10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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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40/100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구리기도 쉽지 않다. 이 어려운 걸 해냅니다! Sep 30, 2018
Kvarforth 50/100
(블랙메탈 리스너조차) 귀를 고문하는 소음..very bad Sep 30, 2018
Kvarforth 90/100
캬... 앳모스페릭이란 이런 것. 압도적 감사...! Sep 9, 2018
Kvarforth 85/100
문자 그대로 '듣는 재미' 가 있는수준급 실험작. 그 옛날 프록/아트락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블랙메탈이라니, 블랙메탈 리스너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볼 만한 앨범임이 틀림없습니다. 호불호는 별개로 하더라두요. Sep 9, 2018
Kvarforth 85/100
시원시원한 블랙메탈. 근 몇 년간 미국산 블랙은 참 끊이지 않는다. Jun 11, 2018
Kvarforth 60/100
예전거도 남들만큼 좋게 평가하지 않는데 그나마 이건 더 별로였다. May 29, 2018
Kvarforth 90/100
혹자는 로맨틱 블랙메탈이라고 하더군요. 시대 감안하면 지금의 여러 포스트 블랙의 효시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Ma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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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75/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좀 지루하지만 괜찮다. May 18, 2018
Kvarforth 60/100
앨범커버같은 그런.. 당시 유행한 뻔한 블랙메탈. May 18, 2018
Kvarforth 95/100
한때 최애밴드였던... 아주 비장하고 멜로딕한 NS블랙입니다. 특유의 살쾡이 보컬이 인상적이고 로우한 음질이 더욱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Apr 21, 2018
Kvarforth 90/100
쓰래시메탈 거의 안듣는데 이앨범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자주 갑니다. 대단한 밴드 메탈을 듣는다면 좋아하는 장르를 막론하고 필청해야할 앨범 Ap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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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EPIC! 러닝타임 70분이 넘어가지만 잔잔하니 좋습니다. Ap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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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100/100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죠. 개인적으로 1번트랙.. 이거 쓰래쉬 메탈중 가장 좋아합니다. Apr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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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이거 참 걸작이네요. 특히 1번 트랙은 근래에 들은 모든 노래 중 최고 수준입니다. Apr 19, 2018
Kvarforth 70/100
전체적으로 평이하나 여자 보컬이 심히 거슬립니다. 마지막 트랙은 잘 뽑았네요. Apr 19, 2018
Kvarforth 95/100
둠메탈에 무저갱이라는 수식은 참 많이 붙는 미사여구이다. 하지만 이 앨범만큼 무저갱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앨범이 또 있을까?? 음악으로서 청자를 지옥의 심연 끝까지 끌어당긴다... 가끔은 듣는게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Feb 12, 2017
Kvarforth 75/100
정신병자라는 Todesstoss의 초기 데모. 그나마 이 앨범 이후작보다는 본 앨범이 덜 미친 거 같은데.. 늘 그렇듯 기괴하고 뒤틀린 듯한 사운드. Nov 12, 2016
Kvarforth 95/100
본 앨범에서 매니악의 보컬은 역대급이다... 사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메이햄 정규1집 이후로는 대체로 개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앨범은 단연코 제외해야 마땅하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 몇 곡 더 추가해서 정규로 나왔다면 메이햄 평가가 지금이랑은 달랐을 거라 생각한다. 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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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5/100
진짜 잘 만들었다... 들을 수록 진가가 드러난다. 이샨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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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75/100
앳모스페릭 블랙으로서의 멜로디나 분위기는 잘 캐치했으나 앨범단위로는 다소 지루했다. Nov 12, 2016
Kvarforth 60/100
별로다... 미안하지만 어디서 좋아야 할 지 전혀 못찾겠다 Nov 12, 2016
Kvarforth 85/100
전형적인 후진 음질, 지글거림, 비장한 멜로디의 버줌류 블랙이나 그 퀄리티는 상당히 훌륭함 Nov 12, 2016
Kvarforth 90/100
앨범 단위로 청취하기엔 다소 산만하나 킬링트랙이 워낙 끝내줘서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로블랙에서 꽤나 상징적인 음반 아닌가?? Nov 12,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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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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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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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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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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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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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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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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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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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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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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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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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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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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