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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100/100
콜로세움 선생님의 퓨네랄둠 수업 3교시 시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Dec 10, 2022
Kvarforth 60/100
이도 저도 아닌 앨범 Dec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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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보컬누님 무지막지한 성량과 체급(구글검색 참조바람)으로 밀어붙이는데 귓구녕이 그냥 유쾌상쾌통쾌하게 뚫려버림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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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5/100
현 시점 한국 익스트림메탈의 보물 오래오래 음악해주길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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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65/100
Sigh를 참 좋아하는데 이 앨범이 제일 별로..그나마 고무적인 거라면 마지막 두 트랙이 상당히 괜찮음. Dec 8, 2022
Kvarforth 85/100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 아래 처연한 클린보컬+그로울링의 하모니. 어찌보면 전형적이지만 역시는 역시 역시다. 다만 멜로디를 주도하는 바이올린이 전면 등장해서 많이 들으면 다소 질릴지도? 앨범카바도 잘 어울리고 우중충한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 Oc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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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5/100
Sigh는 역시 명분허전! 엄청난 멜로디의 폭풍에 똘끼넘치는 아방함은 날 미소짓게 해 ❤️ Sep 20, 2022
Kvarforth 75/100
좋게 말하자면 1집의 연장선상, 나쁘게 말하자면 1집에 수록되지 못한 B트랙 앨범.. 나쁜 앨범은 아니지만 전작과의 비교는 어쩔 수 없다. May 8, 2022
Kvarforth 100/100
엠퍼러는 황제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지만, 이 앨범에 '이름값 한다' 라는 수식을 붙이려면 밴드명을 '킹갓마제스티엠페러'로 바꾸어야 할 것.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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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Asthâghul의 창작력은 어디까지인가? 해마다 앨범을 뚝딱 잘도 발매하니 신기할 따름. 전작의 음습한 블랙데쓰에서 심포닉한 블랙으로 돌아왔다. May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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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빛나는 3번 트랙 덕분에 이 점수 받을 수 있다. 앨범 트랙간 통일성이 부족해서 아쉽다. Jul 30, 2019
Kvarforth 95/100
2019년 상반기 최고의 블랙메탈
2번 트랙 기타리프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그야말로 G.R.E.A.T. Jul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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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엠페러의 초기작 데모 2장 합본. 음질은 좋지 않은 음질로 유명한 1집보다 더욱 후졌지만 이런 앨범을 찾아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메리트(?) 일 것. Jul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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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80/100
좋소... 아주 좋소!!! 그대가 상상하는 독일산 하이퀄리티 블랙메탈. Jul 18, 2019
Kvarforth 90/100
신나는(?) 멜로디의 핀디쉬 블랙 메틀. 블랙메탈 좋아하시는 분들은 편-안히 감상 가능하실 듯.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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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75/100
앨범은 대체로 무난함. 그러나 음알못인 내게도 드럼이 지나치게 거슬린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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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90/100
전설의 프랑스산 컬트 블랙.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가 아주 좋다.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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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85/100
킹 다이아몬드 생각이 나는 보컬.. 파워메탈에 가깝다.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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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100/100
4~5번 트랙의 20분은 인생 최고의 20분..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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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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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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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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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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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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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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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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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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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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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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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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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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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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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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