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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영상을 볼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Jul 28, 2014
DeftCrow 90/100
Angels Don't Kill 트랙만 없었으면 거의 완벽했을 것이다. 이 곡을 앨범 전체로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앨범을 들어보면 안다. Jul 22, 2014
DeftCrow 55/100
자기 스스로에게 나 아직 죽었냐? 하고 묻는 것 같다. Jul 22, 2014
DeftCrow 85/100
기대한 것보다 멜로디가 잘 뽑힌 것 같다. 앨리사의 보컬이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 Jul 14, 2014
DeftCrow 95/100
이제서야 Vapor Trails를 귀가 상하지 않고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Jul 4, 2014
DeftCrow 95/100
크툴루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음표 하나하나가 정말 쫄깃쫄깃하다. Jul 4, 2014
DeftCrow 100/100
곡 하나 하나가 너무 유명해서 뭐라 덧붙일 말이 없다. 딱 한가지 재밌는 사실이라면 다음 앨범에 수록된 Subdivisions는 원래 이 앨범에 넣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처음 의도대로 나왔으면 아마 감정이 북받치다 숨이 막혀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Jul 2, 2014
DeftCrow 80/100
Pretender는 건카타 영상 때문에 더 잘 알려진 감이 있다. Jun 29, 2014
DeftCrow 95/100
지금까지 앨범은 듣는 트랙과 버리는 트랙이 많이 나뉘었었는데 이 앨범에서는 그런 구분을 할 필요가 없다. 매 곡마다 기억에 남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무언가가 하나씩 있다. Jun 22, 2014
DeftCrow 85/100
심포닉함과 두 보컬의 교차로 마치 유령이 한탄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낸다. 4번 타이틀 트랙이 참 좋다.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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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5/100
중동하면 상상하는 매혹적이라면 매혹적이고 퇴폐적이라면 퇴폐적인 그런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 Jun 5, 2014
DeftCrow 80/100
보컬이 좀 더 분명하게 녹음되고 음질이 좋아진 것이 눈에 띈다. Ephemeral을 듣고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머지 곡은 그보다 더 좋은 것 같다. May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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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80/100
혁신적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편하게 듣기는 좋은 것 같다. 밴드가 우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난다고 해야 하나? Apr 17, 2014
DeftCrow 85/100
어느정도 박진감이 있고 들을만하다. 제대로 된 네오 클래시컬 메탈 CD라면 기대할만한 수준이다. Mar 29, 2014
DeftCrow 70/100
EP 때는 곡이 하나같이 참 좋았는데 보컬이 바뀌면서 뭔가 좀 이상해진 느낌이 난다. 그래도 우주 분위기를 내는 밴드가 별로 없으니까... Mar 28, 2014
DeftCrow 75/100
만화로 보면 상당히 병맛이 넘치는 게 재밌다. 그런데 앨범으로 살 정도는 아닌 것 같다. Feb 1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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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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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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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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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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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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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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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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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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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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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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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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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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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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