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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0/100
인더미러말고는 솔직히 손이 잘 안가는 음반.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게 지루한 곡이 많다. Jul 30, 2016
슬홀 95/100
이전까지의 뽕끼를 거세하고 미국스러워진 출세작.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 앨범 자켓은 제정신으로 만들었나 싶음. Jul 30, 2016
슬홀 95/100
유럽과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멜로딕 하드록 곡들이 주를 이룬다. 게스트 고란 에드만의 보컬도 훌륭하지만 나머지곡의 존 노럼의 보컬 역시 훌륭하다. Love Is Meant To Last Forever, Eternal Flame, Back On The Street 추천 Ja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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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예전에 메탈리카가 커버한 Am I Evil 덕에 들어보게 됐는데, 로버트플랜트 풍 목소리에 사족을 못쓰는 본인은 보컬에 반했다. Jan 5, 2013
슬홀 95/100
박완규 앨범 중에 젤 좋다. 강렬한 곡 To The Light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발라드곡들도 밸런스 적당하고 가히 만점이다. Jan 5, 2013
슬홀 90/100
타이틀곡은 올해 들은 곡 중에 가장 좋은 것 같다. 원래 랩소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루카 랩소디 보컬도 맘에 들고 곡도 너무 좋다. Dec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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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데뷔작과 함께 가장 좋아한다. 아이언메이든 기존 앨범이랑은 사운드도 곡들도 묘하게 다른 분위기인데 기존 아이언메이든 앨범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이 앨범이 더 좋다. Oct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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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0/100
다소 비슷한 구성이던 전성기 시절 음반들보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nthem, Loudness, Vow Wow 세 팀중 최근 모습은 가장 좋은 듯. Oct 16, 2011
슬홀 74/100
상당히 기대를 갖게했던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다. 괴란 에드만 시절의 앨범처럼 이도저도 아닌 분위기와 함께 축축 늘어지는 느낌이다. Aug 8, 2011
슬홀 76/100
Carry On 이 곡은 항상 좋지만 나머지 노래들은 글쎄...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들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Ap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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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6/100
Rebirth 가 훨씬 좋다. 이와 별게로 Spread Your Fire 는 굉장히 좋아한다. Feb 22, 2011
슬홀 90/100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주 즐겨듣게 되는 명작. 제이크이리 재적시절의 3,4 집을 아주 즐겨듣는다. Shot In The Dark는 전작의 타이틀 트랙 못지 않은 킬링 트랙. Dec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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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6/100
이전의 두 앨범을 생각해봤을때 실망스럽다. 록스타에서 그렇게 멋지던 We All Die Young 도 그닥... Dec 18, 2010
슬홀 90/100
End Of The World....개감동이다. Free의 곡을 커버한 Wishing Well 도 좋다. Oct 10, 2010
슬홀 84/100
이거 정말 걸작이다. 지극히 한국적이고 코믹하며 센스넘치는 스래쉬 메탈. 원숭이 엉덩이 추천 Sep 22, 2010
슬홀 82/100
Drama / Shine....고란 에드만의 잉베이랑 함께 했던 최악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Aug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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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6/100
외국인이 추천한 앨범인데 그저 그랬다. 길고 복잡하기만 한 듯? 해외의 극찬에 비해선 별로였다. Jul 27, 2010
슬홀 68/100
앞선 두 앨범의 느낌은 전혀 없다. 미드나잇 솔로앨범 들어보면 그가 이런 음악을 원한 것 일지도? Jul 24, 2010
슬홀 84/100
흥겨운 하이테크니컬 앨범. 빌리시언의 살벌한 베이스연주를 난사하는 Shy Boy 추천. Jul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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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4/100
예전곡들에 더 관심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는 듯... 유럽반보단 No Stranger To Love 담긴 일본반 추천 Jun 30, 2010
슬홀 84/100
데뷔때에 비해서 무척 향상된 씨씨의 기타 실력을 볼 수 있다. 이 앨범 발매 직후 씨씨 탈퇴. Jun 28, 2010
슬홀 80/100
포이즌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명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를 비롯 좋은 곡들이 많다. Jun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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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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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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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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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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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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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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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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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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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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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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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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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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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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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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