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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95/100
차갑고 날카로운 그야말로 메탈이다. 그것도 예리하게 날이 선.. Nov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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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100/100
메탈에 입문하기 전 학교에서 공부는 안하고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다 친구넘한테 있길레 뺏어서 들어보았다...결국 친구 허락도 안받고 씨디피 채로 집에 가져가버렸다. 폭풍과도 같은 앨범이다. Nov 5, 2013
salmonblues 90/100
감마레이 앨범중 멜로디 보다 파워와 헤비함에 중심을 둔 앨범이지 않나 싶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건 랄프쉬퍼스의 앨범인데 카이한센의 보컬로 다시 녹음한 앨범이 난 더 마음에 든다.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들을 수 있는 명작이다. Oct 26, 2013
salmonblues 90/100
나쁘지 않다. 열정이 느껴지는 라이브 Oct 26, 2013
salmonblues 80/100
자켓이 비호감이지만 한번 사봤다. 상당히 괜찮다. 드포 기타리스트가 참여한 앨범이라 그런지 드포느낌이 난다. 하지만 국내 라이센스반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음질이 쓰레기였다.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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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85/100
서정적이다. 귀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스테어웨이 투 헤븐을 빼면 뭔가 매력이 부족하다. Oct 26, 2013
salmonblues 75/100
구입해 놓고도 그닥 손이 가질 않는다. 스튜디오 앨범만 못하다고 느껴지며 재프 테이트의 목소리는 부담스럽게 들린다. 각 연주들도 귀에 쏙 쏙 들어오는 맛이 없었다. Oct 26, 2013
salmonblues 90/100
이들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정말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Oct 26, 2013
salmonblues 80/100
전작 이후 한동안 앨범 발표가 없어 이들도 수많은 멜스메 밴드처럼 반짝 등장했다 사라지고 말았나 싶었으나 그럭저럭 들어줄 만한 앨범으로 돌아와 주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에 비해서 떨어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Oct 26, 2013
salmonblues 90/100
멜스메의 수작이다. 보컬이 이 앨범을 끝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 점이 상당히 아쉬웠다. 다음 보컬은 목소리가 매력이 떨어지는 편인지라.. Oct 26, 2013
salmonblues 85/100
멜로딕 스피트 메탈이 우리나라에서 한창 잘나가던 시절 전작과 함께 합본으로 발매가 되어 싼맛에 구입했다. 듣다보면 조금 단순, 유치한 느낌이 드는데 오히려 그게 이 앨범을 수작으로 만드는 것 같다. 쉽게 편하게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었다. Oct 26, 2013
salmonblues 90/100
내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소나타아크티카의 앨범이다. 우선 쟈켓이 매우 이쁘다. 그리고 스트라토베리우스의 옌스 요한슨이 참여했다는 점이 앨범을 구입하도록 만들지 않았나 싶다. 실버텅과 샴페인베쓰를 최고의 트랙으로 평가하며 나머지 곡들도 훌륭하다.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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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90/100
메탈 오페라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훌륭하다. 하지만 사멧은 노래 부르지 말았으면 ... Oct 22, 2013
salmonblues 90/100
훌륭한 앨범이지만 정작 주인공 토비아스 사멧의 목소리가 가장 거슬린다. Oct 22, 2013
salmonblues 95/100
전작보다 훌륭하다. 메탈보다 오페라 쪽으로 살짝 이동한 듯한 느낌을 준다. Oct 22, 2013
salmonblues 85/100
뷰프롬더톱 앨범에 비해 킬링 트렉은 약하거나 부족한 듯 하나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보다 즐길 만하다. Oct 19, 2013
salmonblues 85/100
내가 들어본 이들의 첫 음반이다. 아이 리퓨즈에서 보컬이 시원하게 질러주는 고음이 반가웠다. 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다소 지루해지는 면이 있다 Oct 19, 2013
salmonblues 100/100
나는 레드제플린과 딥퍼플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딥퍼플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Made in Japan 과 How the West Was Won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 앨범을 고르겠다. Oct 16, 2013
salmonblues 95/100
롱리브락앤롤~~.게이츠오브바빌론~~~, 킬더킹~~~, 등등의 명곡들이 들어있는 레인보우 최고의 앨범. 디오의 전 밴드 elf의 느낌도 들어있다. 즐길 거리가 많은 세기의 명작이다.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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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85/100
명반이라 할만 하다. 하지만 정규앨범 이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미스트리디드는 커버데일이 불러야한다고 생각한다.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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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90/100
템플오브더 킹의 감미로움은 압도적이라 할만 하다. Oct 15, 2013
salmonblues 90/100
처음으로 구입한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다. 다이 위드 유어 부츠 언 은 정말 끝내준다. Oct 9, 2013
salmonblues 95/100
시원하게 달려준다. 브루스 딕킨슨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Oct 9, 2013
salmonblues 95/100
처음으로 구입한 메가데스의 앨범이다. 알피트렐리의 기타도 마음에 들었고 라이브 맞나 싶을 정도로 연주 보컬 모두 훌륭하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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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95/100
이게 바로 쓰레쉬다. 드라이한 느낌에 헤비함과 과격함을 갖춘 쓰레쉬 메탈의 기념비적 작품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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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blues 90/100
헤비함 충만한 앨범이다. 중금속, 강철 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Oct 9, 2013
salmonblues 90/100
시워~언 하다. 달려주는 맛이 있어야 헤비 메탈이지! Oct 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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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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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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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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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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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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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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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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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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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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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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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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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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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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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