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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좀비 92/100
정말 멋진 앨범임엔 틀림없다. 근데 한참 듣다가 요즘은 잘 않들어진다. 이상하게 않땡기네 Nov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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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좀비 86/100
상당히 깔끔해졌다. 전작의 지루함을 많이 날려버림. 하지만 예전의 광폭함도 함께 날려버린듯 Nov 3, 2009
메탈좀비 96/100
이걸 4300원에 샀었지.. 지구레코드 그립다ㅠ 말이 필요 없는 개명반 Nov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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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좀비 96/100
최고의 앨범이다. 길이가 길어서 더 좋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대곡이라 더 멋지다! Nov 3, 2009
메탈좀비 92/100
이 앨범은 멜데라기보단 다크 프로그래시브라 할만하다. 파워메탈같기도 하고. 여하튼 좋다! Nov 3, 2009
메탈좀비 84/100
듣고 있으면 몇번트랙인지 알 수가 없다. 왜? 다 비슷하니까. 따로 들으면 좋긴 하더라. Nov 3, 2009
메탈좀비 88/100
신기하게 팬이 많다. 요번 내한공연은 참 좋았다. 근데 너무 짧았어.. 앨범은 중상인듯! Nov 3, 2009
메탈좀비 74/100
안젤라 아줌마의 욕심이다.. 옛것은 옛것대로 둡시다. 이거 듣고 나면 3집 듣고싶어짐 Nov 3, 2009
메탈좀비 98/100
크리에이터에 빠질 수 밖에 없는이유.. 제목만 알면 다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 최고! Nov 3, 2009
메탈좀비 96/100
최근 몇년간 들은 앨범중 열손가락 안에 뽑을 앨범이다.. 메탈이 뭔지 보여준다 Nov 3, 2009
메탈좀비 88/100
발매당시 개욕먹었던 앨범. 최근엔 다들 좋아하는듯. 들어보면 왜그런지 않다ㅋㅋ Nov 3, 2009
메탈좀비 94/100
메탈킹덤에서 메탈코어밴드들은 다들 찬밥인듯.. 첨엔 정 않가도 듣다보면 이건 진짜 물건이다 Nov 3, 2009
메탈좀비 88/100
클린보컬의 남용이 문제.그러나 라이브 보면 쩐다 정말..Burning the live 나오면 다 죽는거임 Nov 3, 2009
메탈좀비 90/100
쉐폴은 쉐폴만의 맛이 있다. 흔해빠진 씬에서 80년대 냄새 내주는 메탈코어라는 점이 최고의 장점! Nov 3, 2009
메탈좀비 92/100
이 앨범이 총점이 90을 못넘는다는게 신기하다.. 좀 오래되긴 했다만.. Nov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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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좀비 96/100
아직 모르시는 분이 게신거 같은데 이사람들 이앨범 내고 해체했습니다.. 정말 안습ㅠ Aug 11, 2006
메탈좀비 90/100
'소일워크식 멜데스'를 완성시킨 앨범.. 이후에 수많은 아류밴드를 만들어 내게 된다.. Aug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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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좀비 86/100
개인적으로 주위의 좋은 평에 비해 별로 였던 앨범.. 볼륨믹싱에 문제가 있음.. Aug 11, 2006
메탈좀비 90/100
1집 보다 한층더 강력해졌다.. 숨어 잇는 멜로디를 찾는 재미가 솔솔~ Aug 11, 200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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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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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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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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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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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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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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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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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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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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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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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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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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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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