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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92/100
분위기가 좀 바뀌었응뿐, 2집3집에 맞짱뜰만한 명작이다...오히려 멜로디는 한층 귀에 잘감긴다 Feb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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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82/100
3집, 4집보다 발전했지만, 특유의 감흥은 덜 느꼈다. Feb 7, 2011
halloween 84/100
슬픈서정이 느껴지나, 왠지 모를 아쉬움이.... Feb 7, 2011
halloween 90/100
킬링곡이 가장많이 배치된 앨범. 멜로딕파워메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Feb 5, 2011
halloween 92/100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졌고, 고른 완성도를 보이네요;;; Feb 5, 2011
halloween 82/100
더욱 웅장하고 프로그레시브해졌다.하지만 다소 겉멋에 맛들인나머지 무언가 중요한걸 잊고있다 Jan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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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86/100
섬뜩한 연주력, 발군의 리듬섹션, 모던스런 사운드, 우수어린 멜로디....난 결코 실망치 않았다. Jan 27, 2011
halloween 88/100
W.S앨범이 들을수록 뿅가는 아트함이라면, 요앨범은 보다 편하게 다가갈수있는 멜로디와구성이다 Jan 27, 2011
halloween 88/100
완벽에 가까운 컨셉 앨범...메탈앨범으론 80점, 드라마틱컨셉앨범으론 92점. Nov 20, 2010
halloween 84/100
중고매장에서(미개봉을)단돈만원에장만함(자랑은아님).메탈앨범으론72점,오페라컨셉앨범으론94점 Nov 20, 2010
halloween 96/100
(잠시 눈물 좀닦고..) 크래들 최고작은 2집도 4집도 아닙니다. '바로 요거다' 라고 느꼈습니다.;;; Nov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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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80/100
사운드가 좀 어정쩡해서 별로였으나, 여러번 들어보니 건질만한곡이 꽤있다...트러스트는 명곡 Nov 9, 2010
halloween 88/100
엄청난 화려함 가운데에 다소 뻔한 전개양상을보인다. 그래도 역시 훌륭한 심포닉미학이다 Nov 2, 2010
halloween 78/100
영화를 보는듯한 구성은 칭찬할만하지만, 3번트랙을 제외하곤, 임팩트가 별로없다. Nov 2, 2010
halloween 90/100
할로윈에 일곱열쇠지킴이 시리즈가 있다면, 감마레이는 자유의땅 시리즈가 있구나.... Nov 1, 2010
halloween 84/100
스타일이 확 바껴서그렇지 여전히훌륭하다. 중독성있는 선율이라 그런지 오럣동안 귓가에 멤돈다 Oct 31, 2010
halloween 90/100
카이, 토바이스와 함께 루카는 파워메탈천재무리군안에 이름을 올려야 마땅하다. Oct 31, 2010
halloween 88/100
약간의 장단점이 존재할뿐, 랩소디보다 결코 떨어지는 퀄리티가 아닙니다. Oct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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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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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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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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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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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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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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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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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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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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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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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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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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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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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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