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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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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s lyset tar oss
preview  Burzum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잦빠지게 빠르게 하믄서 시끄럽고 강하게 하는기 무뇌충에게는 오히려 이기 더 쉬울 연주법이라는게 대가리가 나쁘면 몸뚱아리를 개고생으로 계기듯 버줌이 블랙메탈에서 왜 유명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카는 건 미들 템포 가지고도 로우 맛을 개같이 잘 보여 주는 것으로 다크쓰론이 아빠 로우이믄 버줌은 엄마 로우이다 ㅋㅋ   Ap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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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vis lyset tar oss CD Photo by 푸른날개
Obscura Symphonia
preview  Massemord preview  Obscura Symphonia (2004)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줄어 들다 보니 그 공백의 여파가 극단적인 대비 미학의 비중이 돋보인다 카는 것에 전체적으로 정신줄 놓을 타이밍에 갬성 삐싸리 같이 느껴지도록 청자에게 피곤함을 선사할 껀덕지 조차 일집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멜블 로우 명반에 절때 꿀리지 않도록 양질의 멜로디를 선사함이 틀림이 없어 이제 새하얀 눈밭에 나가 놀자 ㅋㅋ   Ap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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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mord - Obscura Symphonia CD Photo by 푸른날개
Skogen Kaller
preview  Massemord preview  Skogen Kaller (2003)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멜로딕한 로우이랄까 아무튼 곡의 갬성들이 들락 들락하듯 롤러코스터 같은 개성이 돋보일 맨키 깔끔하게 지저분하다고나 할까 그런 여러 대비 미학을 얼버무리게 팍팍 무친 강력한 멜로디가 전반적으로 풍부하다 보니 우리 같은 청자들은 커다란 헤드폰을 귀구녕으로 덮으면서 햇쌀이 가득한 새하얀 눈밭을 뒹구르며 행복하게 이 음악을 들어 보면 어떨까 ㅋㅋ   Ap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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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
preview  Setherial preview  Nord (1996)
level 14 푸른날개   90/100
패스트 블랙이 그 당시에 유행하는 심포니와 멜로디를 적극 활용하다 보니 패스트의 개 노가다로만 적극 활용 하지 않드래도 충분히 앳트모스페릭 하면서 완급조절 또한 일발 장전하듯 시원 소주 까 쳐묵고 흰 눈밭에 입돌아 가듯 잘 들려 주고 있으니 그저 니나 네나 박력이 살아 있는 심블 패스트를 즐겨 보세 ㅋㅋ   Apr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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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herial - Nord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Ancient Glory
preview  Rivendell preview  The Ancient Glory (2000)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느릿 느릿한 미들 템포가지고 이리 맛깔스런 북유럽 판타지를 선보이는 포크라는 장르는 애초부터 흔하지 않을 잔대가리 때문이라도 엽쩐의 가격대를 더 쳐주어야 마땅할 맨키로 속도 조절 또한 맛깔스레 수시로 변화되는 편곡의 미가 너무나 자연스레 흘러 가는 수구리 당당 수구리 당당 자연스레 개감동의 물결이 개다리로 새어 나오도록 엄청 지리는 ㅋㅋ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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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ndell - The Ancient Glory CD Photo by 푸른날개
Suden Uni
preview  Moonsorrow preview  Suden Uni (2001)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자기가 가진 기본 밑천을 확고히 다지며 나의 음악 세계는 이러 이리하다 카는 범생이 모범 답안의 뼈대를 확고히 제시하는 것 같지만 포크 소품 활용과 대곡 지향의 대서사시가 초기 명반들에 비해 딸리는 감이 떨떠름하게 있다는 것은 아마도 멜로디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단점이 간에 기별가계 끔 부각되어 지는 듯하다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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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masta Ja Kunniasta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멜로디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메탈 연주를 아주 단순하게 보일 여지가 있다지만 경쾌하게 밝디 밝은 바이킹 갬성 가지고 대 서사시로 풀어 재길 재주는 가히 바이킹 메탈에서 손 꼽을 대가임을 증명 가능하게 긴 호흡으로서 대곡 지향의 가방끈이 존나게 길어 포크의 소품을 잘 사용하는 건 아마도 밴드의 대갈통이 대두이었지 않나 믿어 의심치 아니 한다   Ma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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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rrow - Voimasta Ja Kunniasta CD Photo by 푸른날개
Jaktens Tid
preview  Finntroll preview  Jaktens Tid (2001)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이 바이킹은 젖 쳐묵을 때는 참으로 좋아 했는데 그 오랜 세월에서 귀꾸녕이 참으로 간사해 졌는가 보다 그냥 기분 전환용으로 짱구 궁디 실룩실룩 흔들며 짜릿한 기분을 내면 되는데 이짓이 뭐씨라고 점잖을 빼며 근엄을 챙길려고 분석적이게 점수로 가오 잡나 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는 급식충과 맥주와 닭다리를 노나 묵으며 궁디나 까고 싶네 ㅋㅋ   Ma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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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essence
preview  Sombres Forets preview  Quintessence (2006)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지따낸 나름 진지하게 씨부리는데 처음 맨드는 것에 실력이 딸렸던 건지 미들 템포의 손꾸락 실력과 중구 난방의 편곡에 따른 미숙함이 덧없이 돋보이는 것에 나름 심심하게 보여 주지만 그래도 니나 내나 하믄서 부담없이 라면 쳐묵고 갈래 한 말씀에 슴슴한 인스턴트 물 냉면을 쳐묵고 있으니 나름 배알딱지가 든든하기는 하다   Ma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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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ume De Glac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차분하게 차분하도록 미련 앳써 터지게 느린 미들 템포 가지고도 이토록 앳트모스페릭의 진수를 기막히게 씨리 잘도 보여 주시니 황송할 따름에 쌍코피와 개거품을 그대에게 전해 드리니 ㅋㅋ   Mar 12, 2022
...of Dreams and Magic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아비거의 노랑내는 결딴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앨범과 전혀 다른 서정성이 빛난 심블이라 멜로디가 특출나게 뛰어나게 환상적인 갬성이 멜블 연주처럼 우러러 뛰어나올 판타지에 서로가 같은 장르로 표현해싸도 전혀 다른 앳트모스페릭함을 표현할수 있으니 역시나 심블은 파도 파도 끊임이 없는 영감 노릇하는 원천 소스로서 자궁 역활하는 곳이구나 ㅋㅋㅋ   Feb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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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r Moon - ...of Dreams and Magic CD Photo by 푸른날개
Supreme Immortal Art
preview  Abigor preview  Supreme Immortal Art (1998)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합주가 잘된 것으로 봤으나 물론 이것조차 기본 가락꾸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지만 그것보다 흐릿 멍텅한 녹음빨이 오히려 흑백의 무성 영화로서 개나소나에게 귀씬 신나라 레코드 까 쳐묵는 맛에 놀랄 노짜로서 홍킹보낼 앳트모스페릭한 갬성빨이 만땅이라 심블의 판타지가 존나게 이빠이 돗보이는 ㅋㅋ   Feb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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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or - Supreme Immortal Art CD Photo by 푸른날개
Opus IV
preview  Abigor preview  Opus IV (1996)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이 밴드의 특징은 다양함인데 근데 이 앨범의 한곳에다 다 짬뽕으로 쳐 발라 났기에 특정한 서부 장르로 씨부리기가 애매 모호하게 어떤 특색을 하나의 주력으로 보여 주는기 아니라 너무 슴슴한 블랙을 들려 줄 맨키 멜로디 또한 짜다리 볼품이 없더라도 밀도감이 살아 있을 드럼빨에 정신줄 놓다보면 담백하게 닝닝한 냉면 궁물에다 풍덩으로 쇄뇌 당할듯 ㅋㅋ   Feb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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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llen Temple
preview  Septic Flesh preview  A Fallen Temple (1998)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밑의 앨범을 듣는 내내 이 밴드의 이 앨범이 생각이 자꾸 나더라 ㅋㅋ 그래서 간만에 들어 보는데 역시나 찌깨다시 북유럽의 재료를 너무나 잘 사용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한편의 고딕 뮤지컬로 명성이 자자할 맨키 이 밴드가 기본 가라꾸인 데스메탈을 기본적으로 아주 탁월한 솜씨가 있었기 때문에 멜데스 바탕의 여유롭게 따스하게 물반 공기반의 고딕 명반   Feb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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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 Flesh - A Fallen Temple CD Photo by 푸른날개
Carpe Noctem - Legends of Fullmoon Empires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멜로딕 블랙을 표방하고 있지만 멜로디가 짜다리 고오급스럽지가 못한 빠가사리 우동 덕분에 보다 더 다양한 북유럽 익스트림의 재료인 고딕 다크웨이브 포크 클래식 등을 적극 스까 삐는 재주는 학실히 이 밴드의 탄탄한 찌깨다시 면빨때문이라도 고딕 수작이라 소문내야 하나 ㅋㅋ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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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tralia - Carpe Noctem - Legends of Fullmoon Empires CD Photo by 푸른날개
Light of Misery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엘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하다 보니 프랑스 밴드인줄 알았드만 때밀이 이태리 타올 출신이래도 충분히 느끼남이라 학실히 전위 예술행위하고 있을 심블을 보고 있자니 매번 신선미가 발똥때리는 낭만 여유로움의 버어러억 냄새가 잘잘 흐르는 편곡조차 오늘날의 포스트 갬성까지 충만한 심블 명반의 잔향이 찐하게 다가오는 ㅋㅋ   Feb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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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n in Silence - Light of Misery CD Photo by 푸른날개
Je Suis Autrefois
preview  Epheles preview  Je Suis Autrefois (2011)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로우 심블 가지고 앳트모스페릭을 존나게 잘 표현 했다 생각되며 불규칙한 강약에 따른 다양한 효과음으로 지루함을 어의상실케 할 따위 없을맨키 양질의 공간감 헤드폰이나 스피커라면 블랙 특유의 서정 갬성마저 알알히 발현되어지는 명반의 고오급스런 음질에 감동이 몰려온다 ㅋㅋ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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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eles - Je Suis Autrefois CD Photo by 푸른날개
Dauði Baldrs
preview  Burzum preview  Dauði Baldrs (1997)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다크 엠비언트로 장르 자채를 바까버린 껀덕지에도 여전히 중독력이 있을 맨키로 중세미의 인스트루먼트 형식이라 누군가엔 자장가로 인생 하직할 잠꼬댁에서 편안하게 중세 꿈나라 여행을 즐길수 있을 맨키로 차분히 잔잔히 은근하게 밀당하는 쏨씨가 역시나 대가다운 넉쌀좋은 여유로움의 간달프 아우라가 눈이 부실지경이다 ㅋㅋㅋ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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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Dauði Baldrs CD Photo by 푸른날개
Slit Throat Requiem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심블을 하도 즐겨 들으니 귀구녕에서 새하얀 막이 빵구날까 시퍼런 소리하고 자빠지게 멜로디가 그놈에 빼다박은 도끼 자국과 진배없도록 너무나 식상에 나자빠져 한동안 다른 첩자의 장르물 가지고 지지고 들들 뽁았던 그간 형태에서 이 음반은 클래시컬을 잃지 않도록 혼돈으로 표현하되 정리 정돈이 깔쌈하이 찰지도록 악기간 밸런스 녹음이 가히 홍킹가는   Dec 21, 2021
Gardsghastr - Slit Throat Requiem CD Photo by 푸른날개
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로우 자체를 이 밴드의 이 앨범으로 시작 했었는 지는 몰라도 이것 한가지만 알수 있다 로우 자체의 진면목을 오지게 잘 표현 하면서도 철두철미로서 학실히 완성 시켰다는 정의를 뼈져리게 내리고 있는 까만 금속의 명반 ㅋㅋ   Oct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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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CD Photo by 푸른날개
Transilvanian Hunger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밑에 있는 로우와 전혀 다른 음반이라 생각하다는 것이 이 앨범은 보다 더 멜로딕하면서 강경일변도라서 남여노소에게서 명반이라 칭송이 자자할 맨키 금방 질리게 하는 그런 단순미학에 중점을 둔 것이라서 이와 상반된 밑의 로우와는 상당히 다른 로우 갬성을 가지고 있지만 서도 그 서부 장르 자체가 비슷하게 볼 경우의 수도 무시 못할 수준이긴 하다   Sep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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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War Approaching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진지한 각오로서 가오 잡으려다 질풍노도에게 멱쌀 잡힐 아우라가 은은이로서 진중한 특딱의 노련미가 안정적으로 다가 오는 것에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새하얗게 질려버린 나머지 눈알이 부셔서 저얼로 눈알 깔리게 하는 그런 로우 갬성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발상의 나름 감탄수 사이타 같은 것이 저만치에 있으매   Sep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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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a - The Final War Approaching CD Photo by 푸른날개
Kodama
preview  Alcest preview  Kodama (2016)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나릇 노곤한 해변의 해수욕 락페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포스트 블랙이라서 여노소에게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익스트림이라 누군가에선 이들에게 게이라 욕하겠지만 한 귀꾸녕으로 화장실 물처럼 흘려 보낼수 있다면야 폭넓은 블랙의 갬성을 보다 더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리라 ㅋㅋ   Jul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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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Kodama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Curse of Mankind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앳트모스페릭 페스트 심포니 로우마저 최대한 배제하는 식으로 향우 후배 밴드에게서 나아갈 길을 다양하게 제시할 블랙 갬성의 폭넓은 지향점에서도 반복 미학마저 완성의 끝을 달리는 식에 멜로디가 많이 없어도 명반이 나올수가 있구나 ㅋㅋ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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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oods - The Curse of Mankind CD Photo by 푸른날개
Soria Moria Slott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일집이라 그런가 너무 정석적이게 고딕 형식 미학에 틀이 박힌 나머지 2집에선 아이디어 고갈이거나 1집 짝퉁으로 나올 염려에서 나온 묘수가 아방가르드를 엽기적으로 표현하여 위기를 모면한 봐에서 그후 3집부터 망태크를 탔던 건 그만큼 전작들에서 이 밴드 정수가 다 나왔기에 향우 개나소나가 다 하는 고딕락으로 전락한게 너무 술퍼 한명이 자살까지 하고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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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CD Photo by 푸른날개
Sary Oy
preview  Darkestrah preview  Sary Oy (2004)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밀도감을 일부러 엷게 아니 그것조차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 카는 밴드의 자신감이 충만하게씨리 매순간마다 멜로디 감각이 탁월하여서 절대 청자에게 지루하지 않도록 이국의 색다른 판타지를 엠비언트 방식으로 차분하지만 웅장하게 펼치는 페이건의 명반이상이라 씨불수준이라는   Jun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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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rah - Sary Oy CD Photo by 푸른날개
Vampyrìsme, nècrophilie, nècrosadisme, nècrophagie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블랙에 고스 갬성이 만땅이라 학실히 뱀파이어 블랙이란 장르 맛이 살아 있도록 빨간 궁물이 질질 흘러 내리는 피 비릿내가 진동할찌라도 포크 같은 만담의 보컬이 색다른 음색의 세계로 판타지를 선사하니 그 기막힌 말빨에서 끔뻑 죽는 형편에 2003년도에 재 녹음반이 나왔으나 전혀 다른 음악이니 절대 속지 말고 초판본을 사재끼할수 있으면 사재끼 해보시라   May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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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s des Vampires - Vampyrìsme, nècrophilie, nècrosadisme, nècrophagie CD Photo by 푸른날개
Abschiedsreigen
preview  Enid preview  Abschiedsreigen (2000)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스크리밍과 클린의 대비 미학속에 피어나는 깔끔한 여백미의 절재된 미학이기 때문에 강렬한 멜로디가 대갈통에다 잘 들어오는 강렬한 인상에 저얼로 주름이 활짝 피어 나는 강장제 역할을 한다고 깔끔하게 씨불수 있듯이 엘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한 고딕으로 들리는 건 나이때문인가 ㅋㅋㅋ   Ma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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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d - Abschiedsreigen CD Photo by 푸른날개
And to Every Beast Its Prey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좋다고 하기엔 그렇다고 쓱구리다고 하기에 어폐가 있는기 로우에 대한 강약 대비미학으로 표현한 음반이기에 남여노소에게서 초장부터 싫타고 하셔서 나만 짜장면을 배터지게 쳐묵었지는 몰라도 충분히 배알딱지 두둘기며 떵떵거리게 만족하였던 것은 자극없는 단순 단백한 블랙이래도 그 장르 자채를 좋아하였기에 ㅋㅋ   Ma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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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macht - And to Every Beast Its Prey CD Photo by 푸른날개
Farthest from the Sun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심블 페이건 스래쉬 인더스트리얼 클래식 고딕 포크같이 분위기 깨는 다양한 장르에 비해 음색은 고르게 잘 포장되어 있으니 편곡이 좋다고 해야 될찌 분위기 어색하다고 해야 할찌로서 청자에게 초난강을 안겨주는 날일 밴드라 인스턴트식의 싸구려 음색을 보여 준다는 것에서 향우 밴드 합주로서 재 녹음하면 상당한 명반으로 길이 길이 길바닥에도 전해 질듯   Ma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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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theosis - Farthest from the Sun CD Photo by 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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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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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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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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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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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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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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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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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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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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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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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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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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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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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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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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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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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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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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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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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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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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