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Painkiller라는 JUDAS TRACK을 넘어서 METAL TRACK 이 1곡만으로도 100점 받을 자격부터 충분하며 원조 메탈 진통제(개량형은 데스의 페인킬러커버곡)나 다를빠 없다! 게다가 5번 트랙, 2,3,4번 과 그외 트랙도 일품이다! (페인킬러 트랙을 들으면서 쓰니 더욱 좋다!)   Feb 16, 2020

데뷔앨범이니까 그런지 음질이 좋지 않아서 점수 매기는것을 유보했는데 3,4,5,12번이 킬링트랙이였다. 근데 이것도 왠지 리마스터가 필요할꺼 같은데....   Feb 16, 2020

불멸의 EP갓띵반들중 하나이다. 조져주고 다져주고 아카펠트의 돌아버린 그로울링이 가장 절정기인 걸 잘 드러낸 앨범. 게다가 이걸 속도를 50%로 올리면 신선함과 또다른 개오진 느낌이 더더욱 부각된다!   Feb 15, 2020

유명 메탈밴드Hypocrisy의 소속의 Peter Tägtgren가 참여해서 갓띵반을 만들어낸 역작. 이걸로 피바다도 메탈 역사에 남게 되었다. 특히 EATEN이 제일 킬링트랙 8번은 파멸의 강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7번은 조지기가 아주 개쩐다.   Feb 15, 2020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피바다의 EP   Feb 15, 2020

뭐 솔직히 이 밴드가 스웨덴 데스 사생아것들의 시초격이 되는건 맞는데 간접적이기도 하고 에효 이때쯤에 스웨덴 데스 사생아들이 활개친거 보면 정말 ㄱㅡ이란 어이없음부터 나온다. 다만 좋은 곡들도 있긴 있어서 이렇게 줌.   Feb 15, 2020

이 앨범은 1곡으로도 값어치부터 높아도 엄청 높아서 100점을 주는건데 어두움속의 두려움은 리프+샤우팅+드러밍 그리고 가사가 정말로 와닿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갓띵곡중의 갓띵곡은 IRON MAIDEN TRACK을 넘어서 HEAVY METAL TRACK 들중 하나라고 할 만큼 나의 마음에도 와닿는 곡이다. 그래서 이때이후 메인 보컬이 나간건 심히 위로한다..   Feb 14, 2020

이 앨범에 이 점수를 주는건 그래도 아이언 메이든이 메탈에 끼친 영향은 무시할 수 없고 피스 오브 마인드의 첫 가사소절과 리프+드러밍이 딱 맞아 떨어져서 주는 것이다.   Feb 14, 2020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난 영국을 꽤 안 좋아한다.(런던XXXX) 다만 Cradle과 Judas는 탈영국밴드라고 여기고 물론 락/메탈의 근원이 영국이라는건 절대적으로 인정한다. 또한 인기도 많은 락/메탈밴드는 잉글랜드 출신들이 꽤 있는것도 FACTUM이고... 아무튼 이 점수는 짐승들의 숫자와 마지막 아이언 메이든 트랙 주기도문(해석맞나?)때문에 주는 것이다.   Feb 14, 2020

얼어붙은 밤의 황제폐하에 걸맞는 존내 SICK한 노래이다. 아 근데 솔직히 가사만 보면 와 이거 INNO A SATANA! 를 연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찬양하라 세이탄! Hail SAT............ 뇌절 및 선 넘기방지   Feb 13, 2020

바일런스란 곡은 유튜브 오비츄어리 옹들의 만화캐릭들이 나와서 좀비들과 심장쫄깃한 만남으로 코믹하게 그렸다. 근데 이 앨범은 앨범자켓과 그 내용이 너무 판이하다...   Feb 13, 2020

그나저나 솔직히 의문인게 부고옹들은 뭔가 의도적으로 가사를 안썻는지 2기 체제이후엔 이런 앨범들은 가사가 없는게 꽤 있는데 6,7,8번은 킬링트랙이다. 느리지만 육중한 사운드에 밑의 유저가 말씀한것처럼 기교도 들어있는 맛깔나는 사운드를 보여준다.   Feb 13, 2020

여기 메킹 유저분들 말씀처럼 1집보다 못하다 우려먹어도 너무 우려먹었다란 건 상당히 인정한다. 근데 이 앨범은 부고옹 2기체제를 제대로 구축했고 나는 신선하게 들렸다.   Feb 13, 2020

오비추어리가 지금이나 예전이나 원곡과 거의 똑같은 라이브를 보여준 시작은 이 앨범이 그 시작이였다.   Feb 13, 2020

비록 본인은 이 앨범의 수록곡들을 다 못 들었지만 첫곡부터 질주감과 곡명에 딱 맞는 사운드를 보여줬고 타이틀곡은 진짜 기깔났다. 근데 죽음으로부터의 귀환은 해도 결국 1기 오비츄어리는 이 앨범을 남기고 해체하게 된 또다른 비운의 앨범이다. 솔직히 현재 오비추어리의 앨범이 상당히 소프트해진게 2집의 또다른 저주스러운 무언가가 있었나 란 생각이 듬   Feb 13, 2020

오비츄어리 옹들의 앨범들중 가장 대중적이면서 기깔나는 사운드를 맛 볼수 있는데 한편으론 2집이 사운드, 력사, 상징적으로나 엄청나서 좀 묻힌 느낌이 있는 앨범   Feb 13, 2020

솔직히 내가 이 앨범은 다 듣진 못했지만 1,3번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의 존재가치부터 제대로 보여준 나름 후기앨범중 가장 와닿는 앨범이다. GODKILL!!!!!!!   Feb 12, 2020

1번곡은 질주감과 함께 메탈갓의 위엄을 보여줬고 2번곡은 헤비 메탈이 뭔지 제대로 정리한 곡이다. 6번곡은 조용하면서 강렬함을 보여줬고 나머지곡들도 95점을 먹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Jan 24, 2020

본인이 처음 제대로 들어본 메탈이자 익스트림 메탈 앨범. 정말 최고의 EP다.   Jan 23, 2020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요람에서 노예로란 종말론적 노래와 더불어 가장 세기말적인 노래들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스래쉬 메탈중에서 가장 브루탈한거 같다. 정말 BIG SHIT하고 KILLING BRUTAL란 스래쉬 메탈앨범   Jan 23, 2020

첫 트랙부터 스래쉬 메탈에서 가장 익스트림한 밴드답게 브루탈한 리프와 전개구성 기깔나는 드러밍을 보여줬다. 스래쉬 메탈의 진수와 하드코어함을 느끼고 싶으면 이 밴드의 이 앨범을 들어볼것   Jan 23, 2020

4번곡은 참 취•향•에 맞•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가득이나 상황 너무 안 좋은 꼬레아메탈과 함께 홍대메탈씬을 그냥 내핵으로 추락시켰으니 그 댓가로 작•년•에 내•놓•기•로 한 앨•범•이 안 나•온•거•지 임피허 • 위드 • 씨바!!!!!!! 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Jan 14, 2020

Death Metal을 고급화시킴과 동시에 유니크함을 제대로 보여준 갓띵반의 갓밴드이다.   Nov 11, 2019

솔직히 1,2집의 컨셉이 뭔진 몰라도 크레이들 오브 필쓰는 무컨셉으로 하면 메탈 팬들이 싫어할만하나보다.(소르노그라피도 뭔 컨셉이진 모르겠다.) 1,2번트랙과 3번트랙 그리고 9번 트랙은 이 앨범의 킬링 트랙으로 듣기가 매우 좋았다. Gilded Cu*t!   Oct 30, 2019

솔직히.... 최고의 EP들중 하나가 이 앨범이라고 해도 자부할만큼 대니 필스의 전성기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이 정말로 최고였고 특히 3번 트랙은 드러밍과 심포닉의 화음이 미칠정도로 매우 좋았다.   Oct 30, 2019

솔직히 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Nightwish다 Nightwish of Filth다 라고 조롱하거나 질색하는건 충분히 인정하는데 이런 앨범도 나름 클래식적으로 들으면 꽤 괜찮았다.   Oct 30, 2019

진짜 이 곡은 첫번째 트랙이 하드캐리했고 나머지 트랙도 굉장히 휼륭하다. 그리고 앨범아트도 예술이다. 그러고 보면 메탈앨범들은 몇몇 똥반들을 빼고 몇 똥반도 포함해서 예술적이다.   Oct 30, 2019

이 앨범은 정말로 Achingly Beautiful한 앨범이다. 대부활에 곡제목 단 하나라도 표현할수있는 작품을 크오필이 다시 만들줄이야...   Oct 29, 2019

크레이들 오브 필쓰가 크립토리아나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도 심포닉 블랙 메탈을 했다는걸 보여준 앨범이다. 3번곡은 가사가 屍姦을 소재로 하는거라서 거부감도 들었지만 리프-드러밍-스크리밍-멜로디는 너무 좋았다. 또한 시간을 주제로 하는 가사에 퇴폐미가 드러나게 하는거에 크오필의 엄청난 실력도 보였다. 2,3,5,8,11번 곡들은 이 앨범의 킬링 트랙이다.   Oct 29, 2019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