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락꾸룩 90/100
이런 퀄리티로 왜 싱글만 내다 잠잠해진건지 아쉬울뿐.. Sep 29, 2019
락꾸룩 90/100
최고수준. 싱글트랙도, 보컬을 빼고 연주도 좋다고 시위하는 듯한 인스트루먼탈 트랙도, 라이브도 전부 좋다 Sep 29, 2019
락꾸룩 80/100
이상걸씨 보컬 듣고 찾게 된 앨범. 싱글의 퀄리티도 괜찮다 Sep 29, 2019
락꾸룩 80/100
팬들을 위한 선물 격. 신곡 듣는 재미는 있으나 나머지 곡들은 재탕 이상 이하도 아닌 듯. Jul 21, 2019
락꾸룩 85/100
평점보고 별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놀란 앨범. 앨범 내내 비슷비슷한 곡들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게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든다 Jun 13, 2019
락꾸룩 70/100
처음 들었을때의 당혹감이 후반부에는 그나마 만회가 되지만........... Jun 10, 2019
2 likes
락꾸룩 85/100
앨범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수작. 메가데스의 기본노선은 지키며 전작보다 더욱 대중적인 느낌을 가미한 듯하다. Jun 8, 2019
4 likes
락꾸룩 85/100
토대는 이미 갖추어졌다. May 11, 2019
1 like
락꾸룩 90/100
락꾸룩 80/100
제대로 에픽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하나의 유기적인 구성을 생각했을때 곡을 간추리긴 어려웠겠지만 볼륨을 조금만 더 압축했다면 더욱 알찬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Apr 8, 2019
2 likes
락꾸룩 85/100
전엔 잘 몰랐는데 정주행중에 리퍼오웬스의 시절을 듣다 보니 선녀로구나! Apr 4, 2019
3 likes
락꾸룩 70/100
중반까지 들으며 어떤 점수를 줘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후반부에서 그나마 많이 만회해줘서 안심했다 가 마지막에 훔쳐온 신해철의 곡으로 마무리. Mar 29, 2019
1 like
락꾸룩 70/100
아니 갑자기 왜 이런 잡탕이 나온건지....오웬스의 보컬을 좋아해 최대한 좋게 들으려 했지만 변화된 사운드가 너무 낯설다 Mar 20, 2019
1 like
락꾸룩 90/100
주다스에게 기대하는 바가 그대로 담겨있는 앨범. 이렇게 좋은 앨범이었을줄이야 Feb 28, 2019
4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