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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95/100
싫어하는 기타 톤인데, 오케스트라에 잘 섞여서 아주 좋네요. 그런 의미에서 5점은 보너스 Sep 4, 2013
Rin 85/100
달리다가도 차분하게 명상하는 듯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전작보다 좋진 않군요. Aug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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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70/100
보컬에 힘도 빠지고, 곡도 시원찮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번과 6번은 건져서 다행 Aug 18, 2013
Rin 70/100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8현 기타보다 7현 + 베이스가 훨씬 더 좋은 조합일 것 같습니다. Aug 11, 2013
Rin 60/100
아니 뭐 오케스트라야 썩 괜찮지만.. 대니 필쓰씨는 왜 그러고 계시나요. 2CD만 냈으면 이만큼 욕은 안 들을듯 Jul 27, 2013
Rin 70/100
사실 GN'R은 정규 앨범 모두 필수 소장이라 별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14번 트랙 정도? Jul 25, 2013
Rin 80/100
2에 비해 딸립니다. 5번 '구라' 트랙은 썩 괜찮긴 함. Jul 21, 2013
Rin 90/100
박자감도 좋고 무엇보다 사운드스케이프 형성 능력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Jul 21, 2013
Rin 90/100
프록메탈치곤 곡 전개가 조금 뻔하긴 합니다만, 그 클리셰 듣는 맛에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Jul 18, 2013
Rin 90/100
음악은 좋지만 시대차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촌스럽긴 합니다.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수준. Jul 11, 2013
Rin 95/100
빠라바라밤 짜잔짠 두두두두두두콰광 빰빠바바바바바밤 두두두두두둥 빠라밤! 6번 트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Jul 5,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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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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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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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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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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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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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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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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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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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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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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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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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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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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