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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90/100
전작에서 드디어 이밴드가 힘이 빠지는가 걱정했던걸 다 날려버리는 수작.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 좋다. 특히 마지막곡 Wheel of Time은 And Then There Was Silence와 비교할 수 있을정도. Jun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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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90/100
이 앨범이 등록되어 있을줄은.. 김세황이 최초 어쩌고 할때 이 앨범이 있는데 뭔소린가 생각하고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톤이 매력적+기타실력! Oct 14, 2012
XENO 100/100
이 앨범을 듣다 승천할거 같다. 지금까지 alcest의 앨범중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담길 앨범이라 생각한다. Jan 22, 2012
XENO 92/100
전작의 연장선이란 느낌이지만 전작에 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이며 드라마틱한 곡들이 늘었다. 2집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본다. Dec 29, 2011
XENO 100/100
파워메탈의 한계를 뛰어넘은 메탈사에 남을 역작이라고 생각된다. 뒤에 늘어진다고 여겨졌던 부분은 들을수록 감칠맛 나고 와닿더라. Dec 5, 2011
XENO 100/100
난해한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미치도록 또 듣고 싶게 만드는 이 마력은 대체 뭐냐?? Jan 22, 2011
XENO 90/100
눈이 잔뜩 내린 벌판에서 홀로 쓸쓸히 추적추적 걸어가는 자켓 이미지 그대로의 음악. Jun 23, 2010
XENO 86/100
랩소디가 공격성에 눈을 뜬 듯. 하지만 전작의 화려한 사운드가 좀 죽은거 같다.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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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88/100
제대로된 심포닉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리오네의 보컬은 좀 오페라틱해서 살짝 별로 Apr 12, 2010
XENO 94/100
랩소디의 정점. 공격성, 파워, 심포닉, 드라마틱, 스피드 뭐 하나 떨어지는게 없다. Apr 12, 2010
XENO 50/100
밴드명과 달리 시너지효과는 커녕 불협화음이 느껴진다. 킴벌리 목소리는 메탈과 안 어울리는듯 Apr 10, 2010
XENO 88/100
이들 앨범중 과격함과 서정성의 균형이 제일 적절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Ma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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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90/100
기본적으로도 처절하고 암울한대 클래시컬한 분위기가 우울한 느낌을 더 배가시킨다. Mar 15, 2010
XENO 90/100
서정성이 강화되고 상대적으로 과격함은 줄었지만 서정적인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든다. Mar 5, 2010
XENO 80/100
공격적인 느낌도 좋고 한데 역시 끝까지 듣기엔 뭔가 좀 지루하다. Nov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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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70/100
처음 들었을땐 이건 뭐지 싶을정도로 별로였으나 듣다보니 평작은 된다고 생각. Nov 15, 2009
XENO 100/100
이 난해한 음악이 이렇게 좋을수가.. 감히 100점짜리 음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겠다. Nov 15, 2009
XENO 50/100
리더가 한국계라는것에 동해서 샀지만... 구린건 어쩔수 없었다.. Nov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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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88/100
밴드를 해산할 뻔하게 만든 문제작(아마도..) 그러나 전작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Nov 12, 2009
XENO 84/100
몇몇곡의 임팩트가 쌔지만 그 외 나머지곡들이 묻히는 감이 있다. Nov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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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94/100
처절한 멜로디 숨넘어갈듯 처절한 보컬 절망적인 분위기 이것이 디프레시브 블랙이다. Nov 6, 2009
XENO 90/100
전작들의 아쉬운점들을 만회한 올해 최고의 멜로딕앨범중 하나. 동명 타이틀곡은 진짜 좋다! Nov 3, 2009
XENO 78/100
드라마틱한 악곡은 좋은데 기타 사운드가 너무 부실하다. 보컬도 그다지.그것만 빼면 수작인데. Nov 3, 2009
XENO 82/100
화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앨범. 엘리사는 확실히 이쪽계열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Nov 3, 2009
XENO 82/100
이정도면 다음 앨범을 기대할 만하다. 우주 해적단이란 컨셉에 잘 어울리는 앨범. Oct 24,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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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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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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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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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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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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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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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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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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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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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