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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1번 산뜻하게 시작, 3번 좋았고 , 깔끔한 연주가 돋보인다. 일본반에는 the silence가 더 들어가 있다. 이 앨범까지가 기타 베이스 드럼이 바뀌지 않았던 시기이다. 말하자면 1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Oct 1, 2023
metalnrock 80/100
5번 11번 발라드 강추. 일본반에는 stading tin the fire가 더 들어가 있다. 조린터너의 노래는 늘 호소력은 참 좋다. Oct 1, 2023
metalnrock 80/100
프론티어에서 양산하고 있는 aor이다. 굉장히 우리에게 익숙한 듣기 좋은 무난한 곡들로 가득찼다. 사실 기타도 누구인지 못들어본 플레이어이나 멜로디를 잘 타고 감칠 맛 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Oct 1, 2023
metalnrock 70/100
drums : Bryan Tichy, vocal : Bernard Fowler로 이루어진 커버 앨범이다. https://www.therockpit.net/2023/album-review-george-lynch-jeff-pilson-heavy-hitters-ii/ Sep 30, 2023
metalnrock 80/100
https://www.burningrain.net/bmr/cd/ofm.html 참조. 3집에 대한 판본이 복잡하다. 우리나라에 나온 타이틀 이름은 free이며 링크의 9번과 10번트랙 위치가 바뀌어 써있음.덕 앨드리치는 라이온 시절부터 bmr까지 나름 정통하드락을 고수하여 글램메탈 사이에서 굳건히 자기 고집과 색깔이 있어서 글램 신나게 듣다가도 찾았던 것이 bmr이었던 기억. 현 스트리밍은 미국96년도 판본 Sep 29, 2023
metalnrock 95/100
메킹에는 따로 표시가 없지만 2022년 revisted, remixied,remastered란 이름으로 다시 나왔다. give me all your love, guilty of love, forevermore가 더 포함되었는데, 기존 마스터링하고 비교해 보고 판단하시길 바란다. 분명 그 맛이 다른 리믹스 들이니 꼭 스트리밍이라도 들으시길, 문제는 20,21년도 베스트(러브 락 블룻스)로 나온 것하고도 비교하여야 해서 좀 귀찮을지도 Sep 29, 2023
metalnrock 90/100
커버데일이 딥퍼플 3기 멤버들과 다시금 활동하고 싶었으나 누군가의 불참으로 사실상 불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나온 앨범이다. 화스 멤버들과 잘 다듬어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무렵부터 커버데일의 기존 작품들이 리마스터, 리믹스 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본인의 보컬이 살아있을때, 기운이 있을때 작업을 완료하고 싶은 욕심이 보인다 Sep 29, 2023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사실 멤버 하나 하나가 빼어난 조합이다. 연주력은 깔게 하나도 없다. 단지 소토의 보컬은 나이가 들수록 잉위 시절의 그 맛이 안나오고 각 참여앨범마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 멤버들의 조합은 늘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아마 프로그레시브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런 생각이 있을 듯 Sep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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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라이브 자체는 잘된 편이기는 하다 Sep 23, 2023
metalnrock 7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75/100
12번 곡 들어보면 Elize Ryd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avalon듣다가 이 보컬에 마음이 움직여서 본진 찾아 왔는데 많이 실망하다가 이 곡이 나를 위로한다. Sep 16, 2023
metalnrock 70/100
avalon덕에 elize를 알게 되어서 이 그룹까지 듣고는 있는데 메킹에서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 3집을 들으면서 에반에센스가 생각이 나서 회원들 평가가 궁금해서 봤더니 그나마 1집(샀다가 팔았던)은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좋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이러한 분위기의 음악은 한계가 있나보다. 아마도 드림캐쳐를 빡세게 프로듀싱을 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Sep 15, 2023
metalnrock 75/100
93년도 앨범이란것에 힌트를 얻어야 한다. 90년대가 되면서 그런지의 시대가 오게 되면서 스래쉬밴드들도 각자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 앨범도 그루브를 강조하는 앨범이 되고 완전한 스래쉬 앨범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슬레이어도 비슷한 노선이었다고 보는데 그 앨범들보다는 살짝 떨어지지 않나 싶다. 그래도 한번 쯤은 스트리밍으로 확인해보자 Sep 12, 2023
metalnrock 85/100
우연치 않게 35주년을 사게 되었다. 예전 80년대의 깡통헤비메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35주년에는 mystery of illusion과 the winds of change의 데모가 보너스로 들어가 있다. 오늘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 더 잘 풀린 도로 누님보다 더 헤비메탈에 맞는 보컬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하게 밀어붙인다. divebomb레코드 발매이며 작은 글씨로 remastered라고 써있다 Sep 12, 2023
metalnrock 90/100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일본반에는 라이브 트랙 2곡과 takao의 싱글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다. Sep 9, 2023
metalnrock 80/100
4집 영어발매반을 듣고나서 4집 평 쓰고 나서 3집에 글 남겨봅니다. 그래도 이 앨범부터는 아마같은 분위기에서 프로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마무리 해봅니다 Sep 9, 2023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 전부터 괜찮아진 것 같다. 이 밴드 리더 보컬이 정치인인것을 알고 매우 놀랐음. 위키 프로필에 정장입고 넥타이를 맨 블랙 데스 보컬을 겸엽하는 정치인이라니 참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메킹의 저 쟈켓은 대만 본토 발행인 것 같고 영어판 쟈켓은 전혀 다르다. 도리스가 또 이 보컬과 2000년에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음 Sep 9, 2023
metalnrock 95/100
이 정도면 1집이나 2집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으로만 만들면 팬들의 호응은 계속 좋을 것이다, 곧 11년만의 앨범이 나오는데 다들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Sep 1, 2023
metalnrock 90/100
오래간 이 밴드의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다 들었다. 왜 이들이 독일의 빅4인지는 알겠다. 자기만의 개성은 확실히 있고 이 앨범이 근래 나왔던 앨범 중에는 제일 맘에 든다. 일정한 수준의 앨범을 꾸준히 만들긴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되게 만든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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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이 전작부터 쓰래쉬라기보다는 메탈처치 쪽으로 좀 변한 모습이다 Aug 27, 2023
metalnrock 85/100
울나라에선 독3 쓰래시밴드까지는 섭렵들 하셔도 이 독일 4번째 밴드는 정말 안 알려진 듯 하다. 이 앨범 생각보다 좋다 Aug 18, 2023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을 당시에 듣고 aic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렸다. 굉장히 어두운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시청해야 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그런지 밴드하고는 느낌이 이제 너무 달라지고 자기만의 색깔이 더욱 확실해지고 능숙하고 노련하다. 이 이후로 18년도(직구만이 가능) 앨범을 제외한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게 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aic 앨범 중 최고 Aug 12, 2023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aic는 첫 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팀이 예전에도 사실 은근히 어두운 밴드이었고 이제는 격동의 그런지 시대를 넘어서서 분위기나 사운드적으로 전부 다 대놓고 우리는 원래 어두운 밴드입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전작 때문에 이 앨범까지 사게 되었고 초반의 못샀던 1집과 2집을 사게 만들었다. Aug 12, 2023
metalnrock 70/100
독일 4대장이라는데 울나라에선 인기 엄청 없나보다. 이 앨범은 스래쉬보다는 그냥 예전 흥겨운 락을 듣는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 앨범들이 샌츄어리에서 합본이나 ep를 포함해서 00년대에 다시 발매했는데 뒷부분의 ep alien이 더 훌륭한 느낌이다. Jul 23, 2023
metalnrock 80/100
예전에도 스티브 모스 시절도 종종 듣곤 했다. 현시점 느끼는 점은 이 앨범도 좋다. 다들 리치블랙모어를 아쉬어 하지만 리치가 나감으로 인해 레인보우를 우리는 즐겼고 딥퍼플은 새롭고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맞이하여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모스와의 첫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같다. 1-5 전부 다 좋았고 4번 강추 Jul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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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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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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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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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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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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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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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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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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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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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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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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