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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전반적으로는 1집보다 만족. 다만 소토의 보컬이 그곡이 그곡같다는 느낌을 주는게 쪼끔 아쉽다. Ma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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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전작을 봤을때 예상하지 못한 사운드는 아니다. 그렇다고 막 별로인건 아니지만 1,2집이 그리워지는건 어쩔수없나보다. Mar 2, 2020
쿠크다스 85/100
이번작은 자기복제처럼 들리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수작이지 않나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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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이름값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울 수는 있다. 1분미만 필링트랙들은 존재이유를 잘 모르겠다. Oct 10, 2019
쿠크다스 85/100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특별히 신선하진 않지만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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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개인적으로는 토미요한슨의 합류가 득이 되지 않았나 싶다. 기존과 달리 유독 이번작은 귀에 잘박히는 느낌이다. Jul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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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엄청 공들였다는건 알겠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다소 난해하게 다가온다.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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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무서운 데쓰메탈인척 하는 하드락 Jun 24, 2019
쿠크다스 90/100
사실상 ReinXeed의 리네이밍 밴드. 언제나 그렇듯 첫인상은 참 괜찮다. Ju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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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곡간 호불호는 여전히 크게 갈린다. 그래도 작곡력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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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스웨디쉬지만 헬로윈,에드가이 등 독일향도 짙다. 기대 해볼만한 데뷔앨범 Ja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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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보컬이 적응이 덜 됐을뿐 앞선 곡과 마찬가지로 곡자체는 괜찮다. 다만 랩소디 가문의 개족보 덕분에 앞으로 골치를 썩을거같다 Ja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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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70/100
아쉽지만 매력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1도 모르겠다. 물론 장르를 떠나서.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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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카발레라 형제가 아직 건재함을 스스로 입증한 개작살 그루브메탈 Nov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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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한 2년 된 줄 알았는데 벌써 4년만의 신곡. 전형적인 슬립낫 스타일의 곡이다.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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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중반부 Farewell 세 곡에서 토미의 진가가 드러난다. 마음을 울리는 프록앨범. 특히 8번 트랙은 두손두발 다들고 들었다.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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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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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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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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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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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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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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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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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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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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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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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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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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