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낮은듯 하지만, 젊은 패기가 느껴지고 아주 잘 달려주는 스웨덴산 헤비/파워메탈이다.   Oct 15, 2016

알마가 해냈다.   Oct 1, 2016

back in bla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 20, 2016

닳도록 들었던 앨범이긴 하나 다시 들어보면 질리는 느낌이 좀 강한 편이다.   Jul 9, 2016

훌륭한 앨범임은 틀림없지만 확실히 초기작들보단 손이 덜간다. 확실히.   Jul 3, 2016

이상하게 소일워크는 꽂히질 않더라..   Jun 26, 2016

추억팔이 앨범. 재미없다.   Jun 18, 2016

핵고퀄   Jun 1, 2016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변화라 생각했던 전작에서 오히려 야마비가 있었던 시절의 스타일에 더 가깝게 급회귀한 듯 하다. 이러나 저러나 이번에도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May 29, 2016

보컬이 바뀌고 난 후 올해 나올 2집에 앞서 나온 싱글. 아이러니하게도 Amaranthe 의 여보컬인 Elize Ryd 와 듀엣하고 싶다던 전 보컬은 정작 탈퇴한 이후에 새로운 보컬이 그녀와 함께한 앨범이기도 하다. 전자음이 많이 섞인게 데뷔작과는 스타일이 다소 바뀌었다. 딱 Amaranthe 스타일의 파워메탈.   May 9, 2016

가끔씩 앵앵거리는 코러스가 훅 들어오면 토나올것만 같았는데 그 비중이 많이 줄었다. 이번 앨범 듣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많이 발전했다. 또 한 앨범내에서도 특정 장르에 치중되어있는 구성이 아니라 지루하지 않고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May 5, 2016

연주는 흠잡을데 없는데 그렇다할 킬링트랙이 없고 개인적으로 보컬이 별로였다.   Apr 23, 2016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기존작들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나름 괜찮게 들었다.   Mar 19, 2016

역량, 선곡, 관객 뭐하나 빠질게 없는 완벽한 라이브 앨범.   Mar 5, 2016

토미가 들어오고 난 이후의 카멜롯 후반기 음악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아직 좀 애매한듯.   Mar 1, 2016

Angra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2번트랙을 제외하고도 들을수록 진국인 앨범이다. 그들의 디스코그라피에 있어서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Feb 27, 2016

별로 기대하지 않고 들었는데 생각 외로 물건이다.   Feb 20, 2016

파비오 리오네가 몸담았던 밴드로 알게 된 밴드.. 전체적으로 무난한 전형적인 유로피언 파워메탈이다.   Feb 20, 2016

기대보다 훨씬 잘 나왔다.   Feb 15, 2016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으면 한다.   Feb 15, 2016

키스케가 있는데 장르가 무슨 상관이랴..   Feb 15, 2016

카멜롯을 통해 알게된 밴드인데.. 왜 이제 알게됬나 원망스러울 정도로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멜로디가 너무좋고 토미의 보컬도 카멜롯에서보다 훨씬 자유로운 느낌이라 좋다.   Feb 13, 2016

정말이지 이정도로 잘해낼 줄은 몰랐다.   Feb 13, 2016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Feb 13, 2016

1,2외에 들을게 없다 그렇지만 라이엇이 기특해서 80점..   Jan 31, 2016

보컬과 연주는 최고지만 지루한곡들이 다소 포진해 있다. 그와중에 개성 돋는 기타솔로는 정말 일품..   Jan 31, 2016

워낙 높고 꾸준한 퀄리티를 보여준 토비라 딱 이정도만 해줘도 만족스럽다.   Jan 31, 2016

나쁘지 않지만 전/전전작보다는 못한 느낌. 대체적으로 지루한감이 있다   Jan 30, 2016

블랙메탈.. 이라고 하기엔 많이 무리가 있는 음악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종종 듣는다.   Jan 3, 2016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