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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블랙은 고사하고 데스메탈도 거의 듣지 않는 나에게도 대번에 이 앨범은 보통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다. Jan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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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피쳐링도 엄청 많고 리프나 멜로디라인이 다른 앨범들보다 훨씬 좋은듯하다 Jan 3, 2016
쿠크다스 85/100
신나게 달려주는게 아무생각없이 머리흔드는덴 아주 좋다 Jan 3, 2016
쿠크다스 80/100
메탈 입문할 즈음에 접하게 된 밴드.. Asylum 이후에 오랜만의 앨범이라 들어봤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헤비메탈.
아직 여전한듯.. Jan 3, 2016
쿠크다스 80/100
무난한 앨범. Instrumental 인 1번곡에서 정통 쓰레쉬 느낌도 내준게 인상적이다. Jan 3, 2016
쿠크다스 90/100
정말 기대 많이되는 밴드입니다. 사운드도 좋고.. 보컬도 좋고 다 좋네요 Dec 6, 2015
쿠크다스 60/100
괜히 슈스케7 나와서 메탈에 대한 편견만 더 생겨버린듯 하다 Oct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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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처음 선공개된 512들었을땐 그저 그런듯했는데 몇 번 듣고보니 괜찮더라. 퀄리티가 아주 살짝 고르지 못한건 흠 Sep 26, 2015
쿠크다스 85/100
앨범자켓같은 딱 그런 가볍고 신나게 들을수 있는 메탈코어(?) Sep 26, 2015
쿠크다스 80/100
가사를 보기 두려울정도로 유치하지만 생각없이 듣고있자니 나쁘지않다 Jul 5, 2015
쿠크다스 85/100
처음에 1번트랙이 선공개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듣고 깜짝 놀랐다. 그에 못 미치는 곡들도 있지만 아무렴 어떤가 Jan 9, 2015
쿠크다스 85/100
헬파이어 클럽 이후로 가장 좋은앨범.. 이상하게 손은 잘 안간다. Ja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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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조금 지루한 곡들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엄청 밝고 무난한 퀄리티.. 개인적으로 11번이 가장좋다 Dec 7, 2014
쿠크다스 75/100
뭐랄까 노련미가 느껴지는데 1집때와같은 뚜렷한 색은 여전히 없는거 같다. Dec 7, 2014
쿠크다스 90/100
오래 듣다보니 생각이 바꼈다. 전체적으로 쳐지는 트랙이 없이 다들 들어줄만 하고 의외로 잘 질리지 않는다. 메탈스러워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앨범. Dec 7,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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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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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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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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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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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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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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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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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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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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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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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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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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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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