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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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으나, COB의 대체제 쯤의 포지션으로 대놓고 방향을 정한 듯 싶다. Aug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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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75/100
곡은 심심하긴한데 에피타이저라 하니 7년만의 복귀에 기대를 걸어본다 Aug 12, 2023
쿠크다스 90/100
전반적인 완성도가 훌륭하다. 기존에도 잘하던 것을 더 끌어올린 느낌.. Haven과 견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Ma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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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사실상 30분 남짓한 앨범. 뭔가 일이 있었을 것만 같은.. 다른 부분은 괜찮게 들었다. Mar 11, 2023
쿠크다스 85/100
의도를 모르겠을 정도로 산만하게 들리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욕심이 다소 앞섰던 것이 아닐까 하는 Jan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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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5/100
인정해야겠다. 토비아스 사멧은 신이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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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코어류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이만하면 꽤 먹을만한 잡탕이 아닌가 싶다. 브루탈보단 취향에 더 잘 맞기도 하고,, Oct 6, 2022
쿠크다스 90/100
후반기 앨범중엔 제일 스무스하게 완청하게 된다. 앨범전체로 보면 상당한데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며, 첫 감상은 Eternal보다 인상적이진 않았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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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이들의 상황 상 어쩌면 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밴드 커리어 역대급 앨범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본다. 잘 뽑아줘서 오히려 아쉬운 앨범이 되겠다.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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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100/100
트랙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가슴 떨리는 간만의 파워메탈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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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보컬만 좀 어떻게 됐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더 아쉬운.. Oc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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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발매 템포를 늦추더라도 완성도에 신경을 썼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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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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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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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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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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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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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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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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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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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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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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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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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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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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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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