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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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보너스로 들어 있는 born to be wild 좋네요... 80년대시 사우팅 보컬. Feb 14, 2015
keumyup 80/100
70년대에 만들어졌는지, 2010년대에 만들어졌는지 분간이 안가는 묘한 구/신 퓨젼 느낌입니다. 2번 듣는데 좋네요. Feb 14, 2015
keumyup 80/100
1번은 Judas Running Wild같다... 앞에 리프가... Feb 14, 2015
keumyup 90/100
최근 구매한 중고 LP로 간만에 들으니 감동이... Feb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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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어두운 산속을 드라이브 하면서 들은 적이 있는데... 무섭더라 Feb 4, 2015
keumyup 95/100
라이브 명반. 특히 5번의 즉흥미가 매력임. Feb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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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9번이 빌보드에 진입하면서 접했었었고, 그 다음 그리 클 줄은 몰랐다... Feb 4, 2015
keumyup 80/100
제대로 들어 보진 않았지만, 전씨 형님이 좋아 했던 앨범임... Feb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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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애네들 중에 제일 좋아 하는 1번곡이 있는... Feb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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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지금은 안 듣지만, 오히려 랜디 라이브 보다 더 찰진 연주를 들려 주었던 음반임. Feb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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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외모는 굉장히 유치하나, 코미디이나, 음악은 진중하고 좋습니다.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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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0/100
나쁘진 않은데, 건반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산만한게 귀에 잘 안 들어 오기도 한다.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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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7번 듣고 있는데, 시원 시원합니다. Jan 31, 2015
keumyup 85/100
DT는 우선 귀에 잘 안들어 와서 전반적으로 잘 듣지는 않습니다만... 5번곡은 좋네요... Jan 30, 2015
keumyup 90/100
MSG 초반 명반들이라 일컫는 음반들 보다도 오히려 정감가고 좋아 하는. 멜로디 무난히 듣기 좋습니다. Jan 30, 2015
keumyup 85/100
고음역이 참 매력적입니다. 정작 80년대땐 제대로 못 접했던 밴드의 수작. Jan 30, 2015
keumyup 80/100
14번 보너스 트랙곡은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에 보이스 또한 듣기 부담 없이 좋네요. Jan 30, 2015
keumyup 80/100
그로울링, 스크리밍... 아닌 정통 하이톤, 부담 스럽지 않고 좋군요... Jan 30, 2015
keumyup 80/100
기타 리프는 어딘지 모르게 버줌필이 나는 듯... 보이스는 아니지만... Jan 3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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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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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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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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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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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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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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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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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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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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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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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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