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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렇지 여전히 좋은 멜로디를 뽑아주셨었군요. Feb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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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0/100
나쁘진 않은데(물론 적응하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배경으로 깔리는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 오히려 감상에 방해 요소임. 거새했으면 훨씬 좋았을고 같음. 장르의 필수요소인듯 하긴 하지만... Feb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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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타 앨범은 안들어 봤지만, 워낙 1번 곡을 좋아합니다. Nov 30, 2019
keumyup 80/100
궁금하기도 하고 저렴해서 바이늘 구매, 음악은 평범한 헤비 록 되겠습니다. 분위기는 미스터 빅같이 대체적을 밝아, 아마 마틴의 영향이 많았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Sep 30, 2019
keumyup 90/100
저 역시 여러 호기심으로 구매한 앨범입니다. 그리고 두어번 들어 보고 있는데, 전곡 멜로디. 연주 꽤 괴안습니다. Ja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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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김도균, 임재범 그리고 김성헌도 돋보임... Oct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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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전 좋게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타 톤 육중허니 좋네요. 보컬도 안정적이고요. 뭔가 유럽 멜로딕 파워 매탈냄새도 나고. Oct 19, 2018
keumyup 45/100
내겐 넘 지루 Jan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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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3번 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의미 많은 곡. Jan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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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10번 기타 리프를 듣고 있는데, 놀랍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한방 먹은 느낌... Aug 23, 2016
keumyup 85/100
왠지 도령 음악일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곳곳에 기타 멜로디 좋고, 또 좋습니다. 특히 4번 초반의 후진 보컬을 이후로 뿜어대는 감성 풍만 기타 솔로 일품입니다. Apr 21, 2016
keumyup 90/100
보컬의 가성, 샤우팅, 그리고 바이브레이션 및 건반이 듣기 좋습니다. Ap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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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꿀꿀이 최근 어느 밴든줄 알았지만, 올드 스쿨이였네요... Apr 15, 2016
keumyup 85/100
간만에 다시 들어 보니, 꽤 괜챦다. 어디서 들어 본 리프, 솔로가 가끔 들리지만... 머 그럭 저럭 들을만함. Apr 15, 2016
keumyup 80/100
whitesnake의 황금기를 같이 했으나, 사이크스와 바이에 묻혔다고 해야 할까요... 백사 이전 반덴버그 자신의 그룹의 대뷔 앨범... 80년초 평범한 NWOBHM 풍이며, 딱히 좋은 곡은 없으나, 혈기 왕성하게 시종 일관 질주합니다. Ap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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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소시적 보았던 뮤비(#1, #7?)가 생각난다. 최근 몇년 전 라이센스 중고 구입... 이제 들으니, 슬로터의 보컬이 노래를 불렀고, 하이톤 보컬 출중했으며, 비니 빈센트는 키스 출신이란 것도 알게 됨... 비니 무어땜시 헷갈렸는지, 잉위나, 비니. 토니류의 속주 바로크 계열로 그전엔 알고 있었슴... Ap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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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뭔가 모던 해진 듯한, 그러나 그 목소리에 굵직한 기타톤은 여전한 아마 현재 까지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인가...? 암튼 좋다... Mar 23, 2016
keumyup 85/100
3번 듣고 있는데, 폴이 다시 메탈로 복귀 한거네요. 속주... 욕나옵니다. Mar 7, 2016
keumyup 90/100
기대 이상으로 하드/헤비하고 멜로디 탁월 합니다. 하이톤 보컬 멋지고, 의외의 속주가 구석구석 귀를 즐겁게 합니다. 다른 앨범도 기회가 되면 구매를 하고 싶네요. Mar 7, 2016
keumyup 90/100
6번 듣고 있는데, 기타 사운드/보컬이 Sad Legend를 연상케 합니다. Feb 24, 2016
keumyup 85/100
거친 느낌이 드는 다른 메탈 프로젝트 앨범과 달리 듣기 편한 연주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런 성향이 더 낳네요... 체스테인은... Dec 4,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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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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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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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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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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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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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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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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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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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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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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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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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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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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