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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시원시원하니 좋네 Dec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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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은 크게 즐기지 않지만 본작은 너무 좋다. 특히 trifixion이랑 holy deception 을 좋아한다. Oct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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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가 시급한 앨범이다. 디스크 2에서 살짝 늘어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고 풍성하다. Oct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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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중독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다. Oct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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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확실히 약하다. 그래도 훌륭한 점이 많은 앨범. 안좋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것이 느껴진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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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되는 앨범이 아닌가 생각한다. 미쏘틴의 멋드러진 바이킹 멜로디를 파워메탈로 잘 풀어냈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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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풀투라 최고의 앨범. 막스의 초절정 단순 그루브와 안드레아스의 뒤틀린 기타의 시너지가 극에 달한 느낌이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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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정체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앨범. 전작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 보인다. 파워,멜로디, 드라마틱함을 모두잡은 명반. Oct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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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음반인데 어쿠스틱 버전의 곡들이 정말 멋지다. Bright eyes, mordred's song 은 원곡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Oct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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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진 사운드, 비장하면서 듣기좋은 멜로디. 전체적으로 필러 없이 완성도가 높은 좋은 음반. 2차 세계대전중 미군과 독일군이 힘을 모아 싸웠다는 거짓말같은 훈훈한 이야기로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한다. Sep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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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기자기한게 너무 좋네. 음악 쫌 만들줄 아는 친구들. Aug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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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이 없는 그룹이다. 잘 달린다는걸 제외하면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리프들을 줏어다가 훨씬 재미없는 곡을 만들고 특히 보컬은 듣기 민망한 수준.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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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사운드 뒤로 밑도 끝도 없는 염세주의와 자기파괴적인 메시지들로 점철되어있는 멋진 앨범. 이 밴드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것이 슬프다. Aug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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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좋았는데.... Photosphere같은 곡 좀 더 만들어주지... Aug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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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에너지와 패기가 마음에 들었다. Stand for the fire demon은 참으로 멋진 곡. Aug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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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이 제대로 터지는 앨범. 한층 우주적이고 세련된 사운드에 발군의 멜로디 감각, 카이 한센의 보컬도 잘 녹아들어가 있는 명반. Ju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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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시절의 크레이들은 물이 올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색다른 느낌으로 명반을 감상할수 있어서 좋다. 한편으론 다시 이 시절이 올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도 느껴진다.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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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넘버들이 듣기좋긴하지만 eternity에 담긴 깊고 어두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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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클리셰로 중무장한 사운드인데 역량이 워낙 뛰어나서 이마저도 장점으로 느껴진다.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그릅.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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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원숙미가 극에 달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멜로디도 무척 좋고 가사도 심플하면서 깊은 감동을 준다. Ju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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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데스의 숨겨진 명반이다. 클래시컬한 멜로디의 홍수.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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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ascendancy를 능가하는 작품은 못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이후의 작품들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본작은 이들의 second best라고 생각한다.다양한 분위기,커다란 스케일의 곡들을 캐치하게 풀어나간다 Apr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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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게 다크무어 최고의 앨범.멜로딕 파워의 정수를 담고 있다. Ma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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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에 예테보리 멜로디를 참 맛깔나게 섞었다. 거장다운 노련함이 보인다. 훅도 끝내주는 앨범. Mar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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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진짜 짜임세있게 잘 만들었네.rust in peace에 비해 강렬한 맛은 덜하지만 나에겐 이게 메가데스 최고작. Mar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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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의 진중함과 4집의 모던함의 중간을 택한듯. 오래 들을수록 이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참신한 프레이즈와 특유의 서정미가 잘 조화되어있다. 대중성이 있으면서 진부하지 않은, 제왕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명작. square nothing 추천한다. Ma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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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밴드가 아니었는데 호평일색이라 들어보았다. 찬사를 받을만하네! 심포닉과 메탈 사운드를 이정도로 잘 조화시키는 그룹은 없었던거 같음.syphilis의 장대한 피날레가 특히 감동적. Mar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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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로 소장중인데 훌륭하다. 치밀한 연주와 관중을 휘어잡는 랜디의 역량이 놀라운 라이브.이 dvd로 인해 램오브갓의 팬이 되었다.중간중간 재미있는 영상이 많다.(랜디와 마크가 주먹다짐하는 영상도..ㅋㅋ) Mar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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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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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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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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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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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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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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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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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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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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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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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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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수한 스타일의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고 알수없는 중독성이 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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