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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idia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idian (2000)
level 13 B1N4RYSUNSET   95/100
Vempire 부터 Cruelty 까지 이들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겼다. 본작에 와서는 고풍스러웠던 이미지가 뭔가 b급 호러영화 삘로 바뀌긴 했지만 음악의 완성도는 여전히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 이후에도 괜찮은 작품들을 만들면서 인기를 모으긴 하지만 앨범 전체가 액기스라고 생각되는건 여기까지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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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 Revisited: 15th Anniversary Edition
level 13 B1N4RYSUNSET   60/100
시원한 청량음료같던 원작이 김이 빠져서 밍밍해진 느낌.   Oct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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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carus Could Fly
preview  Haunt preview  If Icarus Could Fly (2019)
level 13 B1N4RYSUNSET   80/100
아이언메이든식 정통 헤비메탈. 약을 빤듯 묘하게 캐치한 멜로디라인이 매력적이다.   Aug 30, 2020
Best of the Blessed
preview  Powerwolf preview  Best of the Blessed (2020)  [Compilation]
level 13 B1N4RYSUNSET   95/100
상당한 물건이다. 원래도 사운드가 나쁘지 않은 밴드인데 한층 강화되어 큰 즐거움을 준다. 파워메탈, 팝, 고딕호러등에서 장점만을 추린후 위트있게 잘 버무리는 그룹.   Aug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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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Power Metal
level 13 B1N4RYSUNSET   85/100
잘 만들었다. 재기발랄한 에너지가 넘치고 멜로디도 훌륭. 아이덴티티 구축을 확실히 한 느낌. 드래곤포스를 단순히 달리는 밴드로 본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Ju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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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level 13 B1N4RYSUNSET   95/100
똥파워와 서정성의 조화가 뛰어나다. 존 샤퍼의 간결하지만 임팩트있는 리프 메이킹이 돋보인다. 이들 특유의 멋이랑 아우라가 빛났던 작품.   May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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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for the Failures
level 13 B1N4RYSUNSET   80/100
젊은친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 괜찮은 레시피의 음악. Violet cold의 세련되고 멜랑콜리한 공간감과 Crossfaith의 댄서블한 느낌을 더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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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Kid
preview  Violet Cold preview  Noir Kid (2020)
level 13 B1N4RYSUNSET   95/100
이거 재미있네. 감성을 자극하는 달달하고 상큼한 공간감에 몰아치는 느낌이 잘 어울린다. 이런 시도는 언제든지 대환영! 다만 프로덕션이 참 아쉽다. 망상인데, Mgla정도로 감각적인 연주를 하는 팀이 이런 스타일을 선보이면 어떨까라는 생각.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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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Warhearts
preview  Children Of Bodom preview  Tokyo Warhearts (1999)  [Live]
level 13 B1N4RYSUNSET   90/100
이 라이브 앨범으로 COB를 처음 접해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혈기왕성한 시절이라 에너지가 하늘을 찌르고 수록곡들도 하나같이 훌륭하다. 영화 The Rock 의 메인 테마를 변주한 Touch like angle of death의 도입부가 신선하다.(Bodom after midnight의 중반부도 The Rock의 ost를 변주하였는데 알렉시가 어지간히 영화를 재미있게 본듯)   May 3, 2020
In Abhorrence Dementia
level 13 B1N4RYSUNSET   70/100
박스셋을 구입해서 가끔 꺼내 듣는데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 처음 한 2~3분정도는 웅장하고 치열한 맛에 그럴싸하게 들리다가 그 곡이 그 곡 같은 느낌에 금방 지루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트레몰로로 일관하는 단조로운 기타연주로 그 지루함을 더한다.   May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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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emer of Souls
level 13 B1N4RYSUNSET   95/100
전성기보다 에너지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 자리를 원숙미가 꽉 채우고 있다. 자켓부터 음악 톤까지 페인킬러 시절을 재현하려고 한것 같은데 감동적이다. 리치의 에너제틱한 기타플레이가 자리를 잘 잡았다. 충성충성.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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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lander
preview  Nightwish preview  The Islander (2008)  [Single]
level 13 B1N4RYSUNSET   90/100
The Islander도 좋은 곡이지만 Escapist는 정말 숨은 보석같은 명곡이다. 원곡은 Bye bye beautiful 에 실려있는데, 난 여기 수록되어 있는 연주곡 버전을 더 좋아한다. 감각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오케스트레이션 터치가 끝내주는 곡으로 다시 한번 투오마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한다.   Apr 26, 2020
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13 B1N4RYSUNSET   90/100
레코드 가게에서 커버가 멋져서 구입했는데 재생시키는 순간 터져나오는 엄청난 박진감...대단했지. 이렇게 타격감 좋은 음악은 처음이었음. Down for life에서 전주후에 척 빌리의 낮은 그로울링은 그야말로 예술.처음에는 1~4까지만 좋아했는데 후반곡들도 매우 훌륭함. 리바이벌 스래시의 모범 교본같은 앨범.   Ap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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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Pt.1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ements Pt.1 (2003)
level 13 B1N4RYSUNSET   95/100
Episode부터 시작된 명반행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나 몆몆곡에서는 톨키가 코티펠토를 혹사시킨다는 생각도 든다. Elements는 Infinity에 못지않은 꽉찬 감동의 대곡.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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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preview  Royal Hunt preview  Fear (1999)
level 13 B1N4RYSUNSET   90/100
가장 처음접한 로열헌트의 음반이라 그런지 Paradox나 Moving target 보다 더 좋아한다. 보컬과 연주톤이 시원시원하고 멜로디가 정말 좋다. 애상적인 분위기의 Sea of time을 특히 좋아한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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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level 13 B1N4RYSUNSET   90/100
페인킬러나 디펜더같은 용광로 사운드는 아니지만 British steel, Point of entry같은 앨범이 존재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뜬금없는 변화도 아니다. 매끈한 사운드에 열정적인 연주와 보컬등 이들의 대표 걸작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앞부분 곡들은 물론이고, 스콜피온스풍의 hot for love, reckless의 뜨거운 기타배틀도 하이라이트.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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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of the Dark Lands
level 13 B1N4RYSUNSET   95/100
강렬한 메탈사운드는 없지만 때론 섬세하게 귀를 간지럽히고 때로는 장엄하게 다가오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꽉 차있다. Nightfall..과 동일한 성우진 기용으로 반가움을 준다. 처음엔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들어보기를 권한다. 진수성찬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The Great Ordeal, Harvester of Souls 추천한다.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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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nography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Thornography (2006)
level 13 B1N4RYSUNSET   90/100
이들의 장기였던 안개같이 깔리는 고딕식 서정성이 희박해지고 그루브와 리듬쪽에 무게중심이 많이 기울었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당시에는 스타일의 변화가 당혹스러웠지만 음악적 완성도는 상당하다고 본다. 라이브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들이 많은것 같다. 찰진 리듬섹션이 인상적이고, lovesick for mina 에서는 서정미가 죽지 않은것을 확인할수있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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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level 13 B1N4RYSUNSET   100/100
1집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피비린내 풍기는 서정성과 악에 받친 대니의 목소리가 정립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30여분의 시간동안 음악이 낼수있는 최대치의 자극을 담았다고 할까...등골이 서늘해지는 괴기스러움, 야릇한 나레이션과 신음, 아름다운 고딕식 멜로디등이 어우러져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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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iple of Evil Made Flesh
level 13 B1N4RYSUNSET   85/100
조악한 프로덕션과 완전히 자리잡히지 않은 대니의 보컬로 인해서 이후 작품들의 압도적인 에너지에는 조금 못미친다. 하지만 송라이팅이 훌륭하고 음습하고 괴기스런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당대 왠만한 익스트림 밴드들과 비교해도 컨셉, 연주력, 보컬등이 상당한 작품으로 꽤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을것 같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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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Japan Live 1999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Japan Live 1999 (2000)  [Live]
level 13 B1N4RYSUNSET   75/100
1기 아치에너미의 매력포인트였던 요한의 야수같은 보컬이 전혀 살지 못하는 힘빠지는 라이브. 프론트맨으로서의 카리스마도 부족한 느낌. 안젤라 고소우의 영입은 신의 한수였다.   Nov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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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13 B1N4RYSUNSET   100/100
개인적으로 라이징포스보다 더 높게 보는 잉베이 최고의 작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곡과 연주를 선보인다. 잉베이는 엘비스나 지미 헨드릭스 훙내도 나름 멋있지만 요런 방향으로 작품을 더 내주면 좋겠다.   Nov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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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level 13 B1N4RYSUNSET   90/100
한때 엄청나게 좋아했던 앨범. 2000년대 초 HIM을 필두로 팝고딕 열풍을 일으킨 주범으로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쉽게 범접못하는 아우라를 풍긴다. 항상 기복이 없이 멋진 스타일로 최상급의 음악을 들려준것이 이들이 정상의 위치를 고수할수있었던 이유같다.   Nov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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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review  Madmans Esprit preview  Seoul (2019)  [Single]
level 13 B1N4RYSUNSET   90/100
굉장한 감각과 에너지다. 과거 그 어느 그룹들보다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훨씬 큰 뮤지션이라고 본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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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Declaration of War
level 13 B1N4RYSUNSET   90/100
이 앨범을 통해 메이헴은 블랙메탈을 초월하는 뭔가를 만드려는 시도를 했다고 본다. 전작의 음습한 사악함보다는 아방가르드, 시니컬하고 날이 바짝 서있는 독특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중후반부 구성이 조금 뜬금없이 느껴지는데, 그 의미를 찾으려면 반복청취를 해봐야할것같다(거기에 의미가 있다면). 극도로 정교한 연주가 일품이다.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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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World
preview  Scorpions preview  Crazy World (1990)
level 13 B1N4RYSUNSET   90/100
존나 좋네. 내가 여지껏 이런걸 안듣고 뭐했지?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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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of Fate
preview  Viper preview  Theatre of Fate (1989)
level 13 B1N4RYSUNSET   90/100
피가 끓어오르는 에너지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공존하는 멋진 앨범.   Sep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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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Kills
preview  The 69 Eyes preview  Paris Kills (2002)
level 13 B1N4RYSUNSET   90/100
Him 을 위시한 팝고딕 열풍이 불어닥칠때 즐겨듣던 앨범. 끈적끈적하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다.   Sep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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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 of New Hope
level 13 B1N4RYSUNSET   90/100
당시에도 꽤 좋게 들었던 앨범인데 지금 다시 들으니 상당한 걸작이라고 생각된다.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이 나긴하지만...티모 톨키만이 낼수있는 분위기에 완성도 높은 작곡. A world without us, Enshrined in my memories, in the name of the rose, Shine등은 톨키가 쓴 최고의 곡들 리스트에 감히 넣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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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Legacy
preview  Kamelot preview  The Fourth Legacy (1999)
level 13 B1N4RYSUNSET   95/100
스트라토바리우스로 치면 Episode 정도 위치의 앨범? 로이칸이라는 날개를 달고 본격적으로 비상할 준비가 된 느낌. 뉴에이지 음악에 조예가 깊은 토마스 영블러드의 취향이 독특하고 풍성한 느낌의 카멜롯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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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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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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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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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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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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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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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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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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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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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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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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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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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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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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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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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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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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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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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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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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