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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95/100
메탈을 즐겨듣기 시작하던 어린 시절, 메탈은 당연 마초적인 남성 보컬이 필수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나이트위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 선임견을 깨고 이제서야 나이트위시를 감상하는데, 그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이 수작을 이제서야 접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Jul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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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90/100
극찬 코멘트에 의구심을 품으며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의구심은 한방에 날아갔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파워메탈에 충실한 음반이다. Jun 24, 2017
Hardstyle Metal 95/100
그 특유의 서정성과 과격한 아름다움 그리고 박자감이 독보적인 밴드이다. 개인적으로는 다크루나시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전곡 다 좋다. Jan 27, 2017
Hardstyle Metal 95/100
멜데스의 인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원인은 바로 많은 멜데스 밴드들이 이와같은 양질의 음반들을 꾸준히 내주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중 2016년에서의 최고는 인섬니움이었다. Jan 15, 2017
Hardstyle Metal 95/100
파워메탈이 질리고 프로그레시브메탈에 물렸을 때 찾으면 정말로 좋은 대안이 될 수작. Jan 11, 2017
Hardstyle Metal 95/100
첫 곡으로 뽑아낸 곡이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Dec 23, 2016
Hardstyle Metal 95/100
애절한 멜로디가 한국적인 사운드를 잘 표현해준다. 이상걸의 보컬은 역대급. Dec 23, 2016
Hardstyle Metal 85/100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해 본 것 같다. 확실히 진보한 사운드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라쿠나 코일 아주 칭찬해~! Dec 22, 2016
Hardstyle Metal 90/100
난 왜 In the nightside eclipse보다 이 앨범이 더 좋을까 Dec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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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90/100
심포닉 블랙을 즐겨들었지만 Summoning은 왠지 안 꽂혔던 밴드였다.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때는 내가 잘못 들었던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Dec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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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75/100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를 먼저 접해서 그런지 손이 잘 안가는 앨범. Dec 20, 2016
Hardstyle Metal 95/100
다니엘 헤이먼은 진짜 미친 것 같다. 이 앨범에서 그의 보컬은 정말로 미친 것처럼 느껴졌다. 현재는 그냥 미친 것 같다... Dec 20, 2016
Hardstyle Metal 90/100
랩소디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수록곡인 Sacred power of raging winds는 랩소디 곡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트랙. Dec 20, 2016
Hardstyle Metal 85/100
라이브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로이의 손동작 하나하나가 다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허나 The Fourth Legacy의 부재가 너무 아쉽다. 음정 낮춰서라도 불러주지... Dec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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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90/100
나를 메탈에 입문시켰던 밴드들 중 하나. 그 특유의 판타지 분위기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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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85/100
Fear Of The Dark 커버는 원작보다도 좋은 것 같다. Dec 16, 2016
Hardstyle Metal 90/100
사악함과 아름다움, 그 끝과 끝의 조화가 만들어낸 처염함. Dec 16, 2016
Hardstyle Metal 90/100
이들의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구성력에 한 번 놀라고, 토미카레빅의 보컬에 또 한 번 놀란다.
추천 트랙
Alley Cat,
Long Way Home,
The Great Escape Dec 16, 2016
Hardstyle Metal 70/100
카멜롯 앨범 중 상대적으로 킬링트랙이 없고, 토미카레빅의 그저 무난한 보컬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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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85/100
카멜롯이 앨범 구성력에서 끝판왕이 될 것이라 예고하는 신호탄이 된 앨범.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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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95/100
내가 메탈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 세 개씩이나 들어있는 앨범.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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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100/100
본판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자가 화장까지 제대로 먹은 듯한 사운드. Nov 26, 2016
Hardstyle Metal 60/100
다니엘이 참여했기에 믿고 들어보았지만 이미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닌 것 같다.
파워 메탈에 파워가 없다. Nov 25, 2016
Hardstyle Metal 85/100
The Fourth Legacy 최고의 곡.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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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style Metal 100/100
10년간 파워 메탈을 들어왔지만, 그 중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 하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앨범.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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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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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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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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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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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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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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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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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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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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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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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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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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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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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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