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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5/100
남여 호랭교를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고딕교에서 알아 줄만한 종교 기법으로 욕보임에도 이다지도 지명도가 본체만체 영구없을 껀덕지에는 그들의 사이비같이 천박하게 나자빠질 남여 보컬의 지저분한 곡의 십자 교차 편곡이 아주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능욕하고 있는 것보단 고오급스런 클래시컬로 아주 엘레강스하게 판타스틱한 정식 오페라로 씨불고 있는 Feb 11, 2024
푸른날개 90/100
사운드가 대갈통 바리 골비게씨리 앳트모스페릭 어이빨 상실한 채로 빈 공간의 물반 공기반을 채웠더래도 비장미가 그 자리 대신으로 덧없이 돋보일 장점이 뚜렷한 키보드 멜로디로 이를 충분히 상쇄시킬 껀덕지가 있으니 어느 바르그 비케르네스 용자가 달밤에 체조하는 것에 가상히 여겨 붉은 조명의 헤드라이너로서 강하게 뽐뿌시켜 본다 Jun 6, 2023
푸른날개 95/100
푸른날개 90/100
멜블과 엣트모스페릭 그리고 페이건의 새대가리를 능수능란한 뱀장수가 싸그리 휘어잡을 노련미에 오금이 지릴 맨키 속도또한 미들 전후 줄타기조차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가지고 놀면서 학을 띠는 첫끗발부터 쌔빠지도록 엄청 다듬어진게 전두의 대가리는 그렇게 빛이 났는가 보다 말년조차 벽에 똥칠할 정도로 헛소리하다 인생 종치니 May 3, 2023
푸른날개 90/100
밑 음반 뒷구녕으로 새치기 발매된 것이라 합주 끝판왕의 기본 가락꾸는 이미 검증이 되었던 바탕에다 멜로디 보강으로 훨씬 듣기 좋을 껀덕지에 정신줄 쉬이 넉이 있고 없게 오락가락하듯 패스트 정체마저 간당 간당하듯 감당 못할 껀덕지가 사사오입 있더라도 선이 굵도록 힘찬 블랙을 발기차게 선보이니 단 두장으로도 3대 패스트라고 내 잣대로 씨부려 봤다 Feb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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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0/100
푸른날개 80/100
푸른날개 90/100
중저음이 돋보일 음색에 상당히 신선미 줄 맨키 이 바닥에 데스 스래쉬에게 빌붙지 아니하게 독불장군 영역으로 북구 혈통이 전혀 안 부러울 가성비가 존나 지린다할 맨키 사방으로 퍼질 음향 특성상의 잇점으로 심포니가 잘 표현되는 배경에다 북유럽의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 넘치게 긴박한 대규모 전장에서는 NSBM의 갬성이 만땅으로 기어 오르는 페이건 명반 Feb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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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5/100
푸른날개 90/100
얼마 전 던전 신스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보고 바리 놀랄 노짜로 틀니 빠지게 된 것은 수백개의 음반 중에 아는 음반이 고작 씹여개 뿐인 것에 앨범 커버의 이미지만으로 들을 청자의 장르 이미지가 딱 보이게 되는 성질에 이 음반도 그 장르 명으로 씨불 껀덕지 중에서도 수작이지 않나 보여질 맨키 충분히 100원 들고 오락실에 출근하신 급식충에겐 필수 아이템 Feb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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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100/100
데스와 스래쉬 안듣는 블랙 매니아가 굳이 너나소나의 절대 다수가 앞선 장르로 소비되어진 것을 후대에 창씨 개명하듯 블랙 장르 명 둔갑에 짜증이 날 맨키 명반이 이빠이 있다 카는 걸 부인 못하겠지만 1994년 이 앨범부터 블랙의 형식미학과 정신적인 세계관 확립으로 이를 블랙의 시작이라 볼 정도로 오늘날 블랙 수작도 수천장이라 블랙만 가지고 본다면야 Jan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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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85/100
푸른날개 90/100
천재가 선도하는 모험의 인체실험을 거부한채 보다 안정적의 정석으로만 마루타로 꾸며질때의 결과물은 결국에는 허수아비의 허무맹랑한 그릇에 지나지 않을 꺼란 1집만이 고딕 유산으로만 남을수 있게 개나소나가 다 하는 방식으로서 뻔한 뻔자의 뻔대기만 앂을 껀덕지에도 그 궁물이 대단히 구수하게 씨리 달짝찌근하게 귀꾸녕에 존나 잘 들어 오는 노련미는 Dec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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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80/100
푸른날개 95/100
푸른날개 80/100
푸른날개 90/100
예전 호랭이 형님때 로우가 유행해서 100장 사재끼 도전 하였지만 그놈에 그놈같이 너무나 비슷 비슷한 잔소리에 귀구녕에 피딱지가 나오도록 밴드 개성이 사라지고 오직 로우만 남을 껀덕지에 급회의 오는 통에 바리 씨마이 했던 기억이 있던 것과 다르게 이 앨범은 로우에서 아주 다채로운 연주 기법이 시도 때때로 쌔빠지게 나오는 것에서 질릴 틈이 없다 카는 Aug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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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0/100
푸른날개 90/100
밑의 앨범이 클래식으로 NSBM의 백인 우월함을 표현할라 카는 걸 내심 이해 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블랙의 진화를 어느 정도 보조 마출려는 모범 답안이 이 앨범으로 적어도 이정도로 믹싱과 메틀 연주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도록 심블의 일관된 분위기로도 다체로운 대곡지향성이 한동안 귀꾸녕이 썩었던 아픈 맘을 잘도 치유가 되듯 위로조차 잘도 되네 Aug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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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75/100
메탈 연주가 너무 좃구리는 너는 농심이라 씨부릴 자격이 없는 것에서 NSBM 밴드들을 존나게 빤다고 북유럽 익스트림만 만장이상 가지고 계셨던 노씨라는 분을 개같이 깔때부터 알아 봤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족보도 없는 뜨내기 블랙 매니아 맨키로 이렇게 꿀빨 완성도 있는 앨범은 아니지만 심포니와 다크웨이브적인 차분한 서정 갬성만큼은 충분히 들을만 하네 Jul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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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0/100
밑의 앨범과 같은 해에 태어난 죄로 역시나 여유빨이 장난 아니게 미들 템포와 느려터질 미련 멍청한 시바 똥깨 가지고도 이리 앳트모스페릭을 개같이 황홀하게 이어갈수 있게 해 주시니 시고르자브종의 포크와 멜블과의 쓰리잡 융합이 존나게 너무 잘 어울리는 구나 ㅋㅋ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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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80/100
무당 굿판에 나올 연주 기법이 빠르면서 강하도록 새하얗게 뿌샤버릴 화음이라야 신명 나는 거지 거기서 느리거나 분위기 깨는 똥곡이나 씨부리면 그만큼 돈 날렸다는 식에 개거품을 뿜어보지 못할 갬성은 내 점수 이해 못하겠지만 일부 곡에서 학실히 무당 블랙 선보이니 대한민국의 밴드에게서 무당이란 무형 문화재를 블랙메탈로 전수 받았으면 증말 조켔네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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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5/100
푸른날개 90/100
푸른날개 90/100
미들 템포로 시동 걸자 마자 질주력이 돋보일 패스트하다 느린 템포하듯 세트리콘의 강약 강약 대곡 작곡법을 시전하는데 이것과 더불어 블랙 초기이다 보니 포크 기타도 들어 가고 역시 이 밴드는 그 당시 트랜드를 잘 캐치하여 그 시대 유행을 되 받아 치기 하는 데에 명수라 이자가 발매하는 앨범을 쭈욱 들어 보면 블랙의 시대상을 속성으로 캐치 할 정도이니 Ap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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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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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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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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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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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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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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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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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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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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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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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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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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