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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ysterium
preview  Evensong preview  Mysterium (2001)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전작의 연장선이었던기 놀랄 노짜인 것은 예전에 명반보단 학실히 덜떠러진 놈이라는 각인이 이맛빡에다 아로새겼는데 생각보다 전작과 비슷해서 틀리 딱 나자빠지게 된 김에 곰곰히 곰탕 끼리 묵어 보면서 믹싱이 잘못 되었는지 앳트모스페릭이 약간 거세 당한 김에서 북유럽 갬성이 옅어지는 것과 전작과 일관되게 비슷한 연주법도 도매급으로 식상하다   Feb 12, 2024
Of Man's First Disobedience (Expulsion from the Divine Abode)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남여 호랭교를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고딕교에서 알아 줄만한 종교 기법으로 욕보임에도 이다지도 지명도가 본체만체 영구없을 껀덕지에는 그들의 사이비같이 천박하게 나자빠질 남여 보컬의 지저분한 곡의 십자 교차 편곡이 아주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능욕하고 있는 것보단 고오급스런 클래시컬로 아주 엘레강스하게 판타스틱한 정식 오페라로 씨불고 있는   Feb 11, 2024
A Requiem for the Light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사운드가 대갈통 바리 골비게씨리 앳트모스페릭 어이빨 상실한 채로 빈 공간의 물반 공기반을 채웠더래도 비장미가 그 자리 대신으로 덧없이 돋보일 장점이 뚜렷한 키보드 멜로디로 이를 충분히 상쇄시킬 껀덕지가 있으니 어느 바르그 비케르네스 용자가 달밤에 체조하는 것에 가상히 여겨 붉은 조명의 헤드라이너로서 강하게 뽐뿌시켜 본다   Jun 6, 2023
The Umbersun
preview  Elend preview  The Umbersun (1998)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예전 자유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서너개의 영상을 보여 주면서 이 분위기에 딱 쳐맞는 음악을 알려 달라 켔는데 그 영상은 영락없이 베르세르크라는 영상미로 기억할 맨키 핏빛이 처절히 아름답게 혹은 어둡고도 암울한 중세미학으로 환상적이게 펼쳐지는 클래식이 돋보이자마자 바리 엘런드 아닌가 1집보다 본작이 더 베르세르크에 부합할 OST에 손색 없는 명반   May 13, 2023
Elend - The Umbersun CD Photo by 푸른날개
I En Tidløs Høst
preview  Hinsidig preview  I En Tidløs Høst (2010)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멜블과 엣트모스페릭 그리고 페이건의 새대가리를 능수능란한 뱀장수가 싸그리 휘어잡을 노련미에 오금이 지릴 맨키 속도또한 미들 전후 줄타기조차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가지고 놀면서 학을 띠는 첫끗발부터 쌔빠지도록 엄청 다듬어진게 전두의 대가리는 그렇게 빛이 났는가 보다 말년조차 벽에 똥칠할 정도로 헛소리하다 인생 종치니   May 3, 2023
Where Only the Seasons Mark the Paths of Tim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밑 음반 뒷구녕으로 새치기 발매된 것이라 합주 끝판왕의 기본 가락꾸는 이미 검증이 되었던 바탕에다 멜로디 보강으로 훨씬 듣기 좋을 껀덕지에 정신줄 쉬이 넉이 있고 없게 오락가락하듯 패스트 정체마저 간당 간당하듯 감당 못할 껀덕지가 사사오입 있더라도 선이 굵도록 힘찬 블랙을 발기차게 선보이니 단 두장으로도 3대 패스트라고 내 잣대로 씨부려 봤다   Feb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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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Iskall Trollmån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역시나 중저음빨이 돋보이니 심블의 효과가 바리 바리 빛나는 발바리의 발기찬 뜨거운 기운으로 중간계를 평정한다 카는 흑심이 끝내줄 껀덕지에 침이나 질질 흘리도록 귀꾸녕이 활짝 열리도록 쏙쏙 들어 오는 콩나물 대가리들이 요리조리 잘도 들어갈 패스트 블랙이라서 몰입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정신줄 놓도록 편안히 현타 감상이 가능하다   Feb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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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Under Iskall Trollmåne CD Photo by 푸른날개
At the World of Untrodden Wonder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중저음의 심블 배경빨이 거세 당하니 이내 자존감 무너지게 존나이 건조하면서 쉬이 정내미 떨어지도록 질리게 할 멜로디 또한 특별함 없이 강경 일변도의 패스트 블랙이란 장르하고 있으나 그래도 명색이 3대 패스트의 다크 퓨너럴, 세트리얼, 타이 프리모디얼 인지라 부자는 망해도 3집까진 씨알 먹힐 수준이듯 대곡의 아기자기한 편곡은 패스트와 어울리는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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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At the World of Untrodden Wonder CD Photo by 푸른날개
Fra Underverdenen
preview  Kampfar preview  Fra Underverdenen (1999)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중저음이 돋보일 음색에 상당히 신선미 줄 맨키 이 바닥에 데스 스래쉬에게 빌붙지 아니하게 독불장군 영역으로 북구 혈통이 전혀 안 부러울 가성비가 존나 지린다할 맨키 사방으로 퍼질 음향 특성상의 잇점으로 심포니가 잘 표현되는 배경에다 북유럽의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 넘치게 긴박한 대규모 전장에서는 NSBM의 갬성이 만땅으로 기어 오르는 페이건 명반   Feb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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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Magic
preview  Bal-Sagoth preview  Battle Magic (1998)
level 14 푸른날개   95/100
한국은 너무 치안이 좋아서 그에 대해 보답 인심쓰듯 범죄 면허증을 남발하는 촉법 소년으로 한 만행보단 이런 호빗 메탈의 명반을 권하는 것이 존나게 좋치 않나 싶을 맨키 포크의 댄스, 북유럽 바이킹, 유러피안 파워, 던전 신스 신화의 장르가 겹칠 북유럽 익스트림의 장르에서도 숏다리 만한 초딩 급식충에게 딱 안성탕면 마싰게 묵고 가라 권하고 싶다 ㅋㅋ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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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Sagoth - Battle Magic CD Photo by 푸른날개
Starfire Burning Upon the Ice-Veiled Throne of Ultima Thul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얼마 전 던전 신스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보고 바리 놀랄 노짜로 틀니 빠지게 된 것은 수백개의 음반 중에 아는 음반이 고작 씹여개 뿐인 것에 앨범 커버의 이미지만으로 들을 청자의 장르 이미지가 딱 보이게 되는 성질에 이 음반도 그 장르 명으로 씨불 껀덕지 중에서도 수작이지 않나 보여질 맨키 충분히 100원 들고 오락실에 출근하신 급식충에겐 필수 아이템   Feb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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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데스와 스래쉬 안듣는 블랙 매니아가 굳이 너나소나의 절대 다수가 앞선 장르로 소비되어진 것을 후대에 창씨 개명하듯 블랙 장르 명 둔갑에 짜증이 날 맨키 명반이 이빠이 있다 카는 걸 부인 못하겠지만 1994년 이 앨범부터 블랙의 형식미학과 정신적인 세계관 확립으로 이를 블랙의 시작이라 볼 정도로 오늘날 블랙 수작도 수천장이라 블랙만 가지고 본다면야   Jan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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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cal
preview  Naglfar preview  Diabolical (1998)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전곡의 일관된 완성도 밀도 높을 전작과 너무 다른 편곡방식이라 적잖게 놀랄 노짜 식에 눈사람의 마누라는 역시나 난놈이란 걸 단박에 알아차릴 맨키 보다 더 멜로디가 뚜렷과 더불어 블랙 갬성이 더 부각되어질 판타지가 돋보이긴 하나 곡 간의 유기성이 떨어지듯 뒤로 갈수록 식상한 연주 패턴으로 1집의 단점과 장점이 서로 바끼듯 취향차가 존재하는 듯 하다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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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lfar - Diabolical CD Photo by 푸른날개
Vittra
preview  Naglfar preview  Vittra (1995)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멜블 정석이라 신선미학과 블랙 개성마저 나마나지 않을 진부함에 음질 밸런스 또한 개망나니 세트로서 마음에 들지 않도록 멜로디가 좋치 못하다는 장르 한계상이 있더라도 앨범 커버가 이빠이 맘에 들어 낼름 아가리에 넣어 꿀꺼억 했던 눈사람이 맘에 들었나 보다 중간 중간 앂히는 심포니가 별사탕 작용하니 이기 진정 진격의 거인 로망이 아닐까 시포 ㅋㅋ   Dec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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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mbre Dance
preview  Estatic Fear preview  A Sombre Dance (1999)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천재가 선도하는 모험의 인체실험을 거부한채 보다 안정적의 정석으로만 마루타로 꾸며질때의 결과물은 결국에는 허수아비의 허무맹랑한 그릇에 지나지 않을 꺼란 1집만이 고딕 유산으로만 남을수 있게 개나소나가 다 하는 방식으로서 뻔한 뻔자의 뻔대기만 앂을 껀덕지에도 그 궁물이 대단히 구수하게 씨리 달짝찌근하게 귀꾸녕에 존나 잘 들어 오는 노련미는   Dec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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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кон Велеса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너무나 일반적인 멜블로우 연주 패턴에서 이 앨범만의 개성이 없는 고로 시간이 갈수록 존재감이 없어지는 김에 지구를 떠나 보내 드리는 병조판서의 가르침마냥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니 앞으로의 시간에서 안드로메다까지 골로 가는 유행 패턴 이면엔 누군가에겐 안전빵으로 똥배 채울수 있을 고른 완성도의 수록곡이 굉장히 돋보이기는 하다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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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ne - Закон Велеса CD Photo by 푸른날개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익스트림하게 극적 긴장감이 만땅이라 설령 아방가르드 블랙으로 표현해싸도 물반 공기반이 아닌 밀도감이 덧없이 높을 껀덕지에 몰입도가 상당하다는 것에 바리 접시물에 코박해도 인류 위해 아이큐 상승 일말 공헌했다 카는 것을 부정 못할 맨키 다크 엠비언트와 인더스트리얼 위주의 재즈 갬성은 좋은 블랙 음질로 시너지가 몇배로 상승하는 봐이다 ㅋㅋ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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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CD Photo by 푸른날개
Si Monvmentvm Reqvires, Circvmspice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전작 업글된 로우 연주력이 이번 작은 로우 내려 놓은 빈자리를 아방가르드 장르 변경한 것에 색다른 맛을 즐길 꺼리낌 없이 밴드 하고 싶은 대로 다양하게 혹은 모던하게 씨리 좀체 종잡을수 없을 잡종따라지에 비판 나올 근거는 멜로디가 약하다는 것에서 다양한 연주 패턴으로 로우 공백 메꾼다 케싸도 짜다리 새롭지가 않도록 흔한 연주력에 심심하게 질린다   Sep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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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Si Monvmentvm Reqvires, Circvmspice CD Photo by 푸른날개
Inquisitors of Satan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예전 호랭이 형님때 로우가 유행해서 100장 사재끼 도전 하였지만 그놈에 그놈같이 너무나 비슷 비슷한 잔소리에 귀구녕에 피딱지가 나오도록 밴드 개성이 사라지고 오직 로우만 남을 껀덕지에 급회의 오는 통에 바리 씨마이 했던 기억이 있던 것과 다르게 이 앨범은 로우에서 아주 다채로운 연주 기법이 시도 때때로 쌔빠지게 나오는 것에서 질릴 틈이 없다 카는   Aug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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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s Depths
preview  Kadotus preview  Twilight's Depths (2006)  [EP]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어둠 컴컴한 다리 밑의 물레방아에서 쿵떡 쿵떡 거리도록 떡방아 찍는 로우를 독일식 로우라 치면 그에 대한 정의를 업그레이드하듯 심포닉조차 약간 가미한 덕분에 청자의 몰래 듣는 재미가 한층 더 홍킹 갈 수준이 될 것이기에 두 눈알에서 새빠알간 눈물이 찔끔 찍금 새어 나올수 있을 껀덕지에서 고오급스런 휴지를 이번 기회에 장만해 보면 어떨까 시퍼 ㅋㅋ   Aug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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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tus - Twilight's Depths CD Photo by 푸른날개
Krig
preview  Ishtar preview  Krig (1999)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믹싱이 면도날 같이 날카롭지 않아 다소 흐리멍텅한 배경음이 덧없이 퍼져나올 갬성에다 정신줄 놓을 어이상실마저 신비감 가져다 줄수있을 껀덕지에 짜다리 단점으로만 볼수없다 치더라도 멜로디가 인상적이지 않지만 서정미학은 아주 잘 표현된 껀덕지에 참으로 애매모호한 새끼처럼 호불호 엄청 갈릴듯이 장비빨로 심블 서정미학을 잘만 캐치한다면 아마도   Aug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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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ynamic Gallery of Thoughts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밑의 앨범이 클래식으로 NSBM의 백인 우월함을 표현할라 카는 걸 내심 이해 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블랙의 진화를 어느 정도 보조 마출려는 모범 답안이 이 앨범으로 적어도 이정도로 믹싱과 메틀 연주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도록 심블의 일관된 분위기로도 다체로운 대곡지향성이 한동안 귀꾸녕이 썩었던 아픈 맘을 잘도 치유가 되듯 위로조차 잘도 되네   Aug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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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tide
preview  Fanisk preview  Noontide (2003)
level 14 푸른날개   85/100
클래식이 가진 서정 갬성을 십분 발휘 하는 것이 여전하는 것에서도 아직도 초딩스런 메틀닭 연주력에 짜증이 지대로여서 스스로 인생 하직하라고 까스라이팅하는 만행을 또 시전하는 이유가 단지 NSBM 때문일까 싶을 맨키 앳트모스페릭으로 심포닉을 표현 했더라면 당연히 명반 나올 갬성만큼의 예술 미학은 학실히 인정한다   Aug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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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and Become
preview  Fanisk preview  Die and Become (2002)
level 14 푸른날개   75/100
메탈 연주가 너무 좃구리는 너는 농심이라 씨부릴 자격이 없는 것에서 NSBM 밴드들을 존나게 빤다고 북유럽 익스트림만 만장이상 가지고 계셨던 노씨라는 분을 개같이 깔때부터 알아 봤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족보도 없는 뜨내기 블랙 매니아 맨키로 이렇게 꿀빨 완성도 있는 앨범은 아니지만 심포니와 다크웨이브적인 차분한 서정 갬성만큼은 충분히 들을만 하네   Jul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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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mals Kroenender Als Was Einst War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밑의 앨범과 같은 해에 태어난 죄로 역시나 여유빨이 장난 아니게 미들 템포와 느려터질 미련 멍청한 시바 똥깨 가지고도 이리 앳트모스페릭을 개같이 황홀하게 이어갈수 있게 해 주시니 시고르자브종의 포크와 멜블과의 쓰리잡 융합이 존나게 너무 잘 어울리는 구나 ㅋㅋ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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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t
preview  Mactätus preview  Blot (1997)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초창기의 선점이란 위치때문에 자유도가 덧없이 높도록 여유가 흘러 넘치다 못해 존나게 느려터질 아가리에 육두문자 일발장전 할 찰라에 그놈에 심블 서정미가 은은히로서 상큼한 멜로디 애교 펼치는 기승에서 전결로 화끈하게 나아가는 맛이 가히 기승전결의 카타르시스를 고르게 느끼기도 하지만 이 앨범은 기승에 대한 탁월한 기교가 돗보일 특징이 있는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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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preview  Gorgoroth preview  Antichrist (1996)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무당 굿판에 나올 연주 기법이 빠르면서 강하도록 새하얗게 뿌샤버릴 화음이라야 신명 나는 거지 거기서 느리거나 분위기 깨는 똥곡이나 씨부리면 그만큼 돈 날렸다는 식에 개거품을 뿜어보지 못할 갬성은 내 점수 이해 못하겠지만 일부 곡에서 학실히 무당 블랙 선보이니 대한민국의 밴드에게서 무당이란 무형 문화재를 블랙메탈로 전수 받았으면 증말 조켔네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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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s of Black Imperial Blood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자네 한가득 하듯 놀줄아냐 식의 놀웨이의 천재성은 보이지 않지만 프랑스 블랙 특유의 돈독은 개나 줘버려 하듯 개거품이 한가득 어우러진 아가리 파이터 강한 똘끼식 자신감의 프라이드 니킥이 있다 비록 안면 가드 횅한 세련미 실종 덕분에 럭셔리 청자에게 욕받이를 이빠이 당할찌라도 아무렴 어떠냐 시세가 10만원 넘어 가는 높으신 양반인 걸 ㅋㅋ   Ma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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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iilation - Vampires of Black Imperial Blood CD Photo by 푸른날개
Casus Luciferi
preview  Watain preview  Casus Luciferi (2003)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멜블과 앳트모스페릭으로 교묘하게 쓰까삐니 장르가 애매 모호 새끼라고 놀림깜을 쳐 받드래도 이 밴드의 콧물 희날리도록 시원하게 잘빠지는 사운드 덕분에 나름 좋게 봐줄 동네 바보 형님이라 친근하게 씨리 듣기는 엄청 좋으니 우리 같은 이조 백자 청자로서 기꺼이 개거품으로 맞짱구 치며 서로 팔푼처럼 노닥 거린다면 어떨까 싶어 ㅋㅋㅋ   Ap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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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in - Casus Luciferi CD Photo by 푸른날개
Orkblut - the Retaliation
preview  Abigor preview  Orkblut - the Retaliation (1995)  [EP]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미들 템포로 시동 걸자 마자 질주력이 돋보일 패스트하다 느린 템포하듯 세트리콘의 강약 강약 대곡 작곡법을 시전하는데 이것과 더불어 블랙 초기이다 보니 포크 기타도 들어 가고 역시 이 밴드는 그 당시 트랜드를 잘 캐치하여 그 시대 유행을 되 받아 치기 하는 데에 명수라 이자가 발매하는 앨범을 쭈욱 들어 보면 블랙의 시대상을 속성으로 캐치 할 정도이니   Ap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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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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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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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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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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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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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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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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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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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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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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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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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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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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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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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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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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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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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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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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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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