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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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60/100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지만 곡들을 연달아 듣기엔 너무 시끄럽다 Jul 18, 2018
수지양키 70/100
전작을 너무 좋게 들어서 잔뜩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평범하다 곡들이 쓸데없이 긴 느낌도 종종 있다 Jul 17, 2018
수지양키 90/100
베이스가 통통 튀는듯한 믹싱이 별로여서 자주 안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앨범이다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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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90/100
이 앨범 특유의 분위기는 정말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밸런스가 정말 뛰어난 앨범 May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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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95/100
Bulls on Parade 와 Down Rodeo는 진짜 미친곡이다 May 5, 2018
수지양키 70/100
그냥 듣기엔 좋지만 슬슬 자기복제가 느껴진다 May 5, 2018
수지양키 85/100
Henchman Ride 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 May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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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85/100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란 May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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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50/100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666 한정에 꽂혀서 데려온 앨범. 뭔지 모르겠다 May 5, 2018
수지양키 70/100
블랙 잘 못듣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리듬이네요 흔히 말하는 블랙 마스터피스들이 귀에 안들어온다면 이 앨범 먼저 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Apr 22, 2018
수지양키 90/100
얼마전 상업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제일 성공한 데스메탈 밴드라는 기사를 봤는데 정확한 것 같다 Red Before Black은 최고의 킬링트랙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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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95/100
보컬에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곡의 구성에서 호불호가 갈릴 일은 없을 듯 하다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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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키 75/100
수지양키 80/100
앨범커버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들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다 I Love This Town 을 제일 많이 들었네요 Nov 15, 2017
수지양키 70/100
2CD는 두곡정도 빼고 싹다 버린 후에 1CD로 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Nov 15, 2017
수지양키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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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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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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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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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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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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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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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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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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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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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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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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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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