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수지양키 60/100
알라딘에 있던걸 집어왔으나 역시 파워메탈은 나랑 안어울리는 것으로 ㅠ Nov 14, 2017
수지양키 70/100
괜찮은 앨범에 중독성 있는곡들도 있지만 2008년 대형밴드앨범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레코딩 상태때문에 잘 안듣게된다 Nov 14, 2017
수지양키 60/100
앨범을 사놓고 몇번 돌려봤지만 귀에 안들어온다... Dr. Stein 하나 귀에서 맴도는 정도 Nov 14, 2017
수지양키 80/100
3집에 이은 4집으로 냈지만 듣기엔 3집 B-Side 앨범같다 무난하게 들을 수 있다 3,4집이 서로 연결되는건 쏠쏠한 재미 Oct 20, 2015
1 like
수지양키 80/100
생각없이 들을 수 있는곡들 가운데 킬링트랙들이 숨어있다 정규앨범들보다는 가볍다 Oct 20, 2015
수지양키 95/100
2집과는 살짝다른 뽕끼가 약간 가미된 앨범인데 처음듣는 사람도 금방 빠져들 수 있게하는 마력이 있다 Oct 20, 2015
1 like
수지양키 95/100
곡 분배며 완급조절이며 너무 좋다 이 앨범으로 SOAD를 정의할 수 있다 Oct 20, 2015
2 likes
수지양키 80/100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곡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무난히 끝까지 다 들을 수 있다. 이 밴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앨범이다 Jul 17, 2015
2 likes
수지양키 85/100
세계 3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과 독일 대표밴드 스콜피온스.
독일사람들은 얼마나 뿌듯할까? 부럽다 Jun 4, 2015
1 like
수지양키 70/100
무난무난 하다. 그렇다고 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후기 인플 사운드가 자리잡은 느낌 Mar 31, 2015
수지양키 80/100
Underneath The Waves 를 듣고있으면 미친놈이 되는듯한 느낌이다 Jan 29, 2015
수지양키 75/100
한창 이 밴드에 호기심이 생길때 진짜 앨범자켓을 보고 구입한 앨범 끈적끈적하다 Jan 14, 2015
수지양키 80/100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배치되어 있어 꽤 즐겁게 들었다 Jan 14, 2015
1 like
수지양키 95/100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듣기 쉬워서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수록곡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말로 Dec 17,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