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dge of Time Comments

Blind Guardian is a legend of the genre and a guarantee of quality music. And the At the Edge of Time album is proof of that.

파워메탈에서 심포닉파워메탈로의 변화. 성공적.

Rising from the ashes of their previous album...Excellent, and another masterpiece.

Maybe my words will surprise some of people here , But this is actually their best album in all respects The album is complete in all respects and I did not see any negatives Just listen to it and have fun

Ein sehr starkes Album wirklich jeder Song hat seine eigenen Ideen und Höhepunkte

오래된 생각입니다. 이들이 이룩한 위대한 족적에 대한 인정은 물론이고 연주며 작곡이며 실력도 빠질거 없는 밴드라고 머리로는 이해를 잘 하고있는것 같은데, 도무지 끌리지가 않는것입니다. 여타 파워메탈 장인들과 비교했을때 유독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이 무엇인가 고찰해보면 음계의 사용에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펜타토닉과 하모닉마이너를 비껴가는 것.

Love this album, specially the most orchestral songs.

오랜 시간동안 숙성되어진 사운드는 감칠맛을 더해갔고, 풍파를 해쳐온 한지의 보컬은 노련함과 중후함을 쌓아올렸다.

블라인드 가디언 최고의 앨범 중 하나

개인적 취향으로서 완벽에 가까운 앨범 에픽 그자체입니다. 전곡 필청이지만 4,10번트랙 강추

녹음상태 왜 이러지. 곡에 집중을 할 수가 없음.

This one, too, has some amazing album artwork that goes inbetween the clear plastic plate and the little dents on its upper and bottom sides, acting as a facade for the whole record.

지금까지 쌓아왔던 블가만의 중세적인 분위기를 1번트랙에서 집대성하고 있다. 베테랑답게 전체적인 흐름이나, 킬링트랙, 곡 중간중간의 멜로디 역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꼽는 킬링트랙 9번 포함, 1, 4, 10번 추천.

웅장함이 적절하게 녹아든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악이다. 트랙간 편차도 별로 없이 고루 좋았다.

좀 더 세련되게 진화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대체 불가한 블가만의 매력, 덧붙여 좋아하는 밴드들은 꼭 중간에 보컬이 이탈하건만 여전한 한지퀴르시 왠지 고맙다

Blind Guardian 처음으로 접하는 앨범인데....크...10번은 다른분 말대로 정말 명곡이다.

전작에서 드디어 이밴드가 힘이 빠지는가 걱정했던걸 다 날려버리는 수작.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 좋다. 특히 마지막곡 Wheel of Time은 And Then There Was Silence와 비교할 수 있을정도.

나에겐 사형선고 같은 앨범이었다.

A Night At the Opera 앨범 말고는 블가는 듣지 않았었는데... 와... 이건 대박이다.

Hansi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호소력짙고 정말 멋진 보컬리스트다. 그전에 비해 확실히 프록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갔다. 그래도 Blind Guardian하면 떠오르는 중세적인 웅장한 분위기는 여전히 아름답다.

BG je proste kvalitka

그냥 프로그레시브한 면을 중점을 두고 감상하면 정말 훌륭한 앨범이다. 헤비한 면이 아니라 프로그레시브한 면 말이다.

처음접한 블가.... 워메 좋구만 ㅎㅎ

이제는 힘빼는 법을 알때도 된거 아닌가?? 절제미가 아쉽다...

처음으로 실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들의 후기 커리어 최고작. Wheel of Time은 그간의 블라인드 가디언 사운드의 정수를 녹여낸 'Epic' 그 자체이다.

프로그레시브한건 좋지만 심각한 멜로디의 부재...

더욱 웅장하고 프로그레시브해졌다.하지만 다소 겉멋에 맛들인나머지 무언가 중요한걸 잊고있다

올만에 들어보니 역시 명작 ㅠㅠ!

보컬은 여전히 대단한데. 음악성에 대해서는 나와는 안맞는다라고 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