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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Only Huma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AFM Records
Running time1:03:31
Ranked#8 for 2002 , #267 all-time (Top 7.4%)
Reviews :  3
Comments :  33
Total votes :  36
Rating :  89.9 / 100
Have :  18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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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Time Has Come3:53953
2.Only Human5:1397.52
3.Take My Pain4:1887.52
4.Fly to the Rainbow6:091002
5.Hold Your Fire5:4786.73
6.Four Seasons - Spring3:0582.52
7.Take Me Away4:48902
8.Time5:48852
9.Solfeggietto1:00852
10.Sing This Song6:5986.73
11.Witches Dance5:3192.52
12.Wings to Fly6:3788.33
13.I Surrender (Rainbow cover)4:2391.73

Line-up (members)

  • Oliver Hartmann : Vocals
  • Olaf Lenk : Guitars
  • Rainald Koenig : Guitars
  • Jochen Schnur : Bass
  • Juergen Lucas : Drums
  • Uli Mueller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Yngwie Malmsteen이 Neo-classical Metal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을 때, 수많은 메틀 팬들이 환호했다. 90년대를 지나 21세기에도 여전히 네오 클래시컬 메탈 혹은 Baroque Metal은 그 기세가 많이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메틀 팬들이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이다. 그러나 사실 속빈 강정에 지나지 않다. 왜냐하면 Yngwie Malmsteen의 추종자들 대다수가 장르의 개척자가 마련해 놓은 울타리에서 좀처럼 벗어나질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는 장르에는 이렇다할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밴드를 찾기가 힘들다. 전체적으로 다들 하향평준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물론 우수한 밴드가 아주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덴마크 출신의 밴드 Royal Hunt나 미국 출신의 Symphony X는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는 Yngwie Malmsteen이 만들어 놓은 틀을 깨고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한 밴드들이다. 그러나 이런 밴드들은 여타 장르에 비해 수가 적다. At Vance도 위에서 언급한 Symphony X와 같은 밴드의 대열에 넣을 수 있는 밴드다. 물론 이들의 초기에는 다소 빈약한 작곡력 때문에 1급의 밴드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그들이 네 번째 앨범 Only Human을 발표할 때 즈음에는 그들 역시 뛰어난 음악성으로 무장한 우수한 밴드였다.

At Vance의 음악은 분명 Yngwie Malmsteen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밴드 중 하나다. 네오 클래시컬 메탈을 추종하는 밴드들이 화려함과 스피드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운드가 다소 가벼운데, At Vance는 반대의 방법을 감행했다. 이들 사운드의 특징은 통상적인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에 비해 무겁다. 마치 정통 헤비메틀처럼 말이다. 게다가 그들은 화려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수수함을 선택했다. 그 결과 그들의 음악은 여타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이 화려한 맛에 쉽게 질리는 데에 비해 이들의 음악은 멜로디가 적당히 절제되어서 오래 들을 수 있게 되었다. Only Human은 At Vance식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최종 진화형이다.

대부분의 파워 메틀 팬들은 Only Human 이후 밴드가 어떤 작품 활동을 해나갈지 관심을 집중했다. 그러나 Only Human에서 절정의 보컬 능력을 보여주었던 Oliver Hartmann의 탈퇴는 팬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켰다. Oliver Hartmann의 탈퇴는 밴드의 미래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도 한번 궤도에 오른 At Vance는 쉽게 탈선하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냈다. 밴드는 Hartmann 탈퇴 후 Mats Levén, Rick Altzi와 같은 뛰어난 기량을 지닌 보컬을 맞아들여 At Vance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 갔다. 그러나 At Vance가 만든 어떠한 작품도 Only Human을 넘어서지 못했다.
1
Reviewer :  level   (85/100)
Date : 
Yngwie Malmsteen 이래 수없이 많은 밴드들이 바로크적인 어프로치를 자신들에게 덧입히려다 어정쩡한 음악성으로 인해 외면받았던 전례가 있기에 바로크 메탈의 열풍은 사그라들다시피 한 상태가 아닌가 한다. 물론 그 수장 Yngwie Malmsteen은 여전히 그 아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Malmsteen이 남긴 임팩트가 너무 강하고 압도적인 위력을 발하고 있기에 후발 바로크 메탈 주자들이 선진인 Malmsteen이 남긴 유산에 짓뭉개져 자신의 색채를 발현하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바로크 메탈의 알파와 오메가요, 바로크 메탈에 언젠가 찾아올 심판의 순간을 예언한 묵시록(Apocalypse)이 존재한다면 Yngwie Malmsteen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런 바로크 메탈의 클래시컬한 어프로치를 매력적으로 살려내면서 Yngwie Malmsteen 특유의 그것과는 다른 오소독스한 파워 메탈, 특히 멜로딕 파워 메탈의 역동성에 초점을 맞춘 전개를 취한 밴드의 일군이 1990년대에 나타났던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존재로 개인적으로는 브라질의 자존심 Angra를 들고 싶다. 특유의 클래시컬한 어프로치와 Andre Matos라는 비범한 역량의 보컬이 결합된 클래시컬한 파워 메탈은 Yngwie Malmsteen이 제시한 바로크 메탈의 개념과는 상통하면서도 상이한 색채를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클래시컬한 스타일을 추종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이 At vance가 아닌가 생각한다.

At vance는 1999년 데뷔 앨범을 내 놓은 이래 꾸준히 음악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그 절정은 역시 2002년 발표한 [Only human] 이 아닐까? 이 앨범에서 At vance는 그 활동에 있어 일종의 화룡점정을 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At vance는 [Only human] 전까지의 앨범에서 클래시컬한 접근법을 적절히 사용한 파워 메탈을 통해 고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Only human] 에서 그런 그들의 접근법은 최고조의 선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사운드의 중심에는 역시 비범한 역량의 보컬리스트 Oliver Hartmann이 있다. 독일이 낳은 또 다른 음악의 걸물 중 하나일 Hartmann은 허스키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보컬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인물로, 이 앨범에서 그런 그의 보컬은 최고의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클래시컬한 어프로치와 비범한 연주력은 왜 이들이 바로크 메탈의 신 조류 내지는 클래시컬 메탈의 기수로 불리는지 스스로 입증해 보이고 있다. Yngwie Malmsteen의 기교와는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그 특유의 작곡을 바탕으로 한 클래시컬한 송라이팅과 구성미는 말 그대로 고전적인 장중함과 비장미가 가득 풍긴다. 그 대표적인 트랙으로 당당한 절도와 비장미로 중무장한 Only human을 꼽고 싶다. 거기다가 데뷔 앨범에서부터 이들은 한두 곡 정도의 클래식 곡을 스스로 커버해 보이는데, 당장 기억나는 것으로 2집에서는 Chopin을, 3집에서는 무려 Beethoven의 5번 교향곡 운명을 커버했던 것 같다. At vance의 이번 선택은 Vivaldi의 사계 중 봄이었다. 이번 클래식 트랙 역시 매니아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할까? 덧붙여 앨범 일러스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이번 앨범은-그 전 앨범들은 도무지 정 붙이기 어려운 커버 때문에 앨범을 꺼내지 않게 되는 일이 많았다 -ㅅ-;;;-.

유감스럽게도 Oliver Hartmann은 이 앨범 발표 이후 밴드를 떠나 자신의 이름을 건 밴드를 결성하고, AOR로의 음악적 방향 선회를 선택했다. 이후 밴드는 Malmsteen과 함께 했던 Mats Leven, 그리고 Rick Altzi 등의 새로운 보컬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랄까. 한 밴드의 음악적 성패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수 있을 거물급 보컬리스트 Oliver Hartmann과 함께 한 마지막 앨범이지만, 그와의 작별이 밴드 자체의 쇠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한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At Vance의 정규 4집 Only Human 으로, Oliver Hartmann의 시원한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음악의 색채를 결정하는 요인 중 보컬리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앨범으로 곳곳에 뛰어난 구성과 멜로디 메이킹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절정의 멜로디와 시원스런 전개를 펼치는 Only Human와 Fly To The Rainbow, 비발디의 사계중 봄을 연주한 Four Seasons/Spring등을 들을 수 있다. 바로크적인 어프로치가 가미된 Melodic Power Metal.

Killing Track  :  Fly To The Rainbow
Best Track  :  The Time Has Come , Only Human , Witche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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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5/100)
전작과 이 엘범의 커버아트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책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서양 격언이 있지만, 전작과의 커버아트의 질적 차이만큼이나 내용물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유난히 뮤지션이 많은 이쪽 계열에서도 베테랑 소리 들을만한 창작물을 드디어 내었다. 1,2,4번이 특히 좋다.
level   (85/100)
파워메탈 잘 안듣는 나도 이건 정말 좋아한다. 역시 2번이 킬링트랙.
level   (100/100)
와... 대박입니다. 특히 1,2,4번 트랙이... 파워/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나머지트랙들도 빼놓을게 없네요. 그리고 이 앨범이 올리버 하트만의 마지막 앨범이라는게 아쉽습니다.
level   (90/100)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Only Human 과 같은 매끄럽고 파워넘치는 곡은 찾기 힘들다.
level   (80/100)
개성 있는 앨범이었다.
level   (95/100)
포텐터진 at vance!! 1,2,4번 트랙 강추!! 지금 이 글을 읽고있으면 유튜브로 가서 fly to the rainbow를 들어보라!!!
level   (90/100)
역시 At Vance 최고의 앨범.. 타이틀곡을 위시해 곳곳에 명곡들이 포진해있음.
level   (95/100)
at vance의 최고명반이다. 멋진 곡들이 너무 많다. 네오클래시컬 파워메틀의 정석을 보여준다. 갠적으로 10. sing this song, 12. wings to fly, 13. i surrender를 강추한다.
level   (95/100)
I surrender 넘 좋아요
level   (94/100)
처음 들었다...Oliver Hartmann...감동이었다
level   (96/100)
이들은 Only Human이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level   (80/100)
1번 2번 연타석 홈런
level   (90/100)
가벼운 멜스메를 생각하고 들었었지만, 묵직하고 파워있는 사운드라 놀랐었다. 엘범 전반적으로 빠지는 곡이 없다.
level   (88/100)
단연 이들의 최고작. 올리버하트만의 보컬기량은 그 누가 따라할수 있는것이 아닌듯.
level   (90/100)
극에 달한 멜로디가 어느 누군가한텐 부작용이 되어 한편으론 온니 휴면이란 별명도 있는...
level   (90/100)
이정도면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표현하는 게 맞지 않을 까. 앳밴스의 정점.
level   (90/100)
올리버 하트만의 음색과 조화로운 곡 덕에 많은 점수를 받을수있다.
level   (90/100)
11번곡을 듣다보면 하트만의 솔로앨범. What If I 가 떠오른다.
level   (90/100)
굉장한 앨범이다... 애청은 아니지만 한번은 꼭 들어야할 필청 앨범
level   (88/100)
온리휴먼 놀방에도 잇고 좋다만 그렇게 대단한가? 사계는 압권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21Studio 83.1 114
preview 2,667Studio 83.1 71
preview 2,884Studio 78.4 141
preview 267Studio 89.9 363
preview 1,115Studio 86.3 201
preview 2,475Studio 83.1 91
preview 3,073Studio 78.8 80
preview 2,627Studio 82.3 91
preview 2,880Studio 80.9 8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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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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