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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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estroyer, or About 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 (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lack Metal |
Destroyer, or About 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 Reviews
(1)Date : Apr 29, 2007
변화의 기로?변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쩔수 없이 변했다고 한다면 마니아라면 인정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고르고쓰의 현대판 블랙의 시발점이 된 4집입니다.전작을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오차가 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현대식사운드(깔끔한 레코딩+기계적 사운드)로 보시면 수울듯 싶습니다.그러나 예전에 갖췄던 올드스쿨함의 특징인 지글거림과 속도 속에서 보이는 멜로딕컬함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었기에 더욱더 유명해진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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