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London Comments

드러머가 중간에 바뀌는 재밌는 앨범. 존 템페스타와 루이 클레멘테를 비교하며 듣는것도 별미(개인적으론 템페스타 압승). 영상을 보며 처음 4곡을 몰아부치는 테스타먼트의 저력을 느껴야 한다!!!

마음에 안드는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짧게 짜른 알렉스 스콜닉의 머리 ㅡ.ㅡ

다 괜찮지만... 히잉~ 내가 좋아하는 곡들은 하나도 없다 ㅜ.ㅜ

최고의 공연을 잘 담아낸 수작. 다만 좀 더 스케일 큰 공연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라이브 앨범. 테스타 입문은 이 라이브 앨범으로.

프루나 에서 다운받아 봤는데 화질,음질 좋구요 결정적으로 공연 아주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