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s item

조지린치 lost anthology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린치 몹 초반 앨범은 괜찮게 들었어요 이번에 또 end machine 프로젝트 나오더라고요

초기에 밴드생활할때 몇곡과 라이브음원 트리뷰트에서 연주한곡 들로 채워져 있어요.
도켄시절의 음악을 기대해서인지 린치몹은 평범허더라구요.
https://www.amazon.com/Lost-Anthology-George-Lynch/dp/B000A2H2TA

미마존에 있군요. 도켄 초기 앨범 조금만 음질강화 해서 나왔음 합니다만 재판에서도 크게 건드리지는 않아서 아쉬웠네요.

도켄 초기5장인가는 락캔디였나 리마스터 있던데 비교한번 해보세요

락캔디 버전이 있었나 보네요 ㄷㄷㄷ

이번엔 도켄이군요~ 역시 멋집니다! 저는 just got lucky burning like a flame 스타일의 노래 좋아합니다. 저는 투쓰앤네일, 백 포더 어택, 비스트 라이브 가지고 있습니다.

액기스 명반만 잘 골라서 가지고 계시네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산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린치몹 Wicked Sensation 도 가지고 있는데 임팩트가 좀.. no bed of roses 한곡 건졌습니다.

다른 글램메탈밴드들 보단 좀더 메탈스럽고 하드해서 상당히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특히 언더락앤키 앨범하고 백포더 어택은 참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키스오브 데스, 소매니 티어스, 발라드중에서는 얼론 어게인 참 좋아했었습니다^^

네 일반적인 글렘메탈 그룹과는 많이 달라요. 아마 죠지린치의 기타때문인듯 한데 속도감 있는 노래나 발라드 뭐든 좋더라구요^^

맨 하단 첫 번째 조지 린치 솔로앨범은 저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Dokken의 앨범은 2장 있는데 박스가 저렴하게 나와서 고민 중... ㅡ.ㅡㅋ

이게 참 고민이죠. 저렴하게 실속있는 박스반이냐 아니면 그냥 개별반으로 구매하느냐 ㅎㅎ

도켄시절의 라이브 영상 보면 조지린치는 솔로잉 시에 집중을 다해서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도켄의 장르 자체는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진지함이 인상적인 기타리스트로 기억합니다. ^^

밴드이름은 도켄이지만 내용물은 조지린치 음반이나 마찬가지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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