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ysterotomy

국적 (인도네시아)
장르 (부르탈 데스메탈)

이들의 첫 데뷰/처녀작 EP 앨범
앨범자켓은 여타 부르탈 밴드장르답게 피떡칠 난도질 떡칠로 중무장
그러고보니
익스트림 장르계에서 특히 부르탈의 경우 극단주의 앨범자켓 및 Dirty 사운드로 악명이 높은 스페인과 멕시코가 잠잠하군요



2. Decarabion

국적 (콜롬비아)
장르 (SICK!! 부르탈 데스메탈)

이들의 첫 데뷰/정규 처녀작 1집앨범
앨범자켓을 보면 침묵의 심판의 날이군요
사운드가 상당히 달리는 앨범인데 위의 신생밴드인 (Hysterotomy)도 그렇고 지금 이 신생밴드인 (Decarabion)도 그렇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달리면서 아작을 내주는군요





3. Stillbirth

국적 (독일)
장르 (슬래밍 부르탈 데스코어)

5집부터 시작된 이들의 육중파괴 사운드
특히나
이번 신보 7집은 메카닉 글래디에이터들의 살육 부르탈 배틀컨셉 같네요
사운드도 아주 그냥 닥치는 대로 온갖 고통이란 고통을 사운드로 표현하면서 철저하게 뒤끝이 없게 나오는군요

익스트림 장르계열 매니아로써 한 번 빠지면 절대로 마약수준급이라 이쪽 장르만 판다는 전설이 존재하는 믿거나 말거나 이하 생략..................................................

 

Nameless Kin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