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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5 gensaie
Date :  2006-02-16 02:48
Hits :  8587

크래쉬의 안흥찬씨가 그러셨나?

음반사면 그 엘범에대한 설명-평론-평가따위가 적힌 종이는 갖다 버리고 들으라고 ..

확실히 그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 본격적으로 씨디 산지야 2년도 안된 초짜라서
mp3로 들어본것중 괜찮은거 사는 수준이지만..


어쩌다 못들어본거 사서 처음 들을때의..그 기분그대로를 느낄수 있는것같아서 좋아요 ㅋㅋ


그 평론가란 사람들이쓴 종이쪼가리 읽다보면 웬지 그대로 따라듣고 그대로 생각하는것같아 찝찝하더라구요..


전 뭐 외국 라센반 음악들을때 평가지는 갖다버리고 듣곤 합니다 ㅋㅋ
진짜 버리진 않지만 쭉 들어보고 나중에 꺼내보는 식이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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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Jesus Freak     2006-02-16 09:54
전 귀찮아서 끝까지 못읽어보고 쳐밖아 두는 편입니다.
level 11 샤방Savatage     2006-02-16 10:24

전 음반들으면서 평론가들의 헛소리들을 읽는게 더 재미있었습니다만 -_-;;;;

제가 몇번 언급한적 있듯이 어떤걸 먼저 생각하면서 음반을 들어보면

꼭 그쪽으로 귀가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음반을 들은뒤에 읽어보는 편입니다.

사실 곡들 자체에 대한 평은 읽어보지도 않고 밴드의 히스토리등만 읽어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읽다보면 재미있는 구석들이 많습니다.
level 7 Charisma     2006-02-16 10:44
저도 사바티지님처럼 밴드 역사나 어떻게 밴드가 만들어졌나만 좀 보고... 멤버 좀 보고...
그러고 맙니다. 역시 자기의 주관이 중요한 것 같네요.
언제부터인가 그냥 안 보게 되더군요.ㅋ
level 21 Zyklus     2006-02-16 12:24
ㅎㅎ 그거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level 7 핑크     2006-02-16 22:28
제 경우는 그거 없으면 음반 사는 재미가 엄청 반감되더군요.
그래서 외국산 앨범은 사기가 꺼려진다는..
level 3 Axlroze     2006-02-18 18:28
안흥찬씨 예전에 롤링에서 많이 보고..
제가 구의동 사는데 길가다가 가끔 봅니다.....ㅎㅎ
연습실이 구의동 잇나 봐요...언제 사진이나 한방찍자고 졸라야 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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