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Vections 님은 많이 인터넷 상으로 뵜었지만..
잠수 하고 살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잘못된걸 고치려고 노력 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변했습니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신(?) .-_-; 을 했구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것은 이해심을 조금 더 넓혔습니다.

자연적으로 마찰이 줄어들더군요.
잠수 기간 동안 정말 싸움 하나 없이 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맨날 싸움만 하고 살지는 않았습니다.-_-; 혹시, 오해하실까봐... ㅎㅎ)

항상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_+ ~~

[추신] Vections 님 부산에 계시면 한번 만나요 +_+
제가 술을 좋아하는 지라.-_-;; 농담입니다.

 

Jesus F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