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헤드폰 볼륨 크게 듣지 마세요.
요즘 음악을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는 안 듣고 앞으로 한달간은 안들을 작정입니다.
메탈의 특성상 그리고 요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지라 볼륨을 크게 듣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몇년간
이러다 보니까 귀에 상당한 압박이 되네요.
남의 얘기인줄만 알다가 이어폰끼면 귀자체에서 아프고 헤드폰들으면 저음에 고막이 아프고
이지경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적당한 수준에서 깨달아서 다행인듯.
이어폰으로 귓전에서 때려주는 음악이 상당히 그립네요.
여러분들도 절대 너무 큰 볼륨이나 과도한 저음 과도한 고음을 즐기진 마세요
듣고 싶을 때 들을수가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성능좋은 이어폰과 헤드폰은 정말 대단하죠 그 정도 해상력을 스피커로 구현하려면 몇십배에
서 몇백배의 돈이 필요하니까요 박력이란 측면에선 또 다릅니다만.
메탈의 특성상 그리고 요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지라 볼륨을 크게 듣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몇년간
이러다 보니까 귀에 상당한 압박이 되네요.
남의 얘기인줄만 알다가 이어폰끼면 귀자체에서 아프고 헤드폰들으면 저음에 고막이 아프고
이지경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적당한 수준에서 깨달아서 다행인듯.
이어폰으로 귓전에서 때려주는 음악이 상당히 그립네요.
여러분들도 절대 너무 큰 볼륨이나 과도한 저음 과도한 고음을 즐기진 마세요
듣고 싶을 때 들을수가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성능좋은 이어폰과 헤드폰은 정말 대단하죠 그 정도 해상력을 스피커로 구현하려면 몇십배에
서 몇백배의 돈이 필요하니까요 박력이란 측면에선 또 다릅니다만.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큰 볼륨은 귀에 무리를 줍니다!! 모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어폰과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도 50%이상으로는 올리지 않죠!^^ 한번은 음악을 못듣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봤죠!^^;;ㅋ | ||
그 50%라는것이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ㅋㅋ 50%만 넘으면 음역이 확장되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다른 음이 나오거든요 더 박력있고 더 매력적인... 뭐 그래도 볼륨은 줄여야죠 | ||
저도 청력이 많이 감퇴했습니다 ㅠ_ㅠ | ||
헐...전 쪽팔려서 저만 들을수 잇는 볼륨하에 들어요..ㅠㅠ | ||
그래서 미니 카세트 사서 cd돌리려고 해요 ^^ | ||
나쁜건 누구나 알지만.... 전 큰소리의 매력을 못 잊겠더라구요;; 남들이 소리들린다고 뭐라해도 소리줄인 기억이 없다는;; | ||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 볼륨을 50%이상으로 들으시면 진동판이 나갈수도 있습니다...비싼이어폰이라면 대략 낭패!!ㅋ | ||
전 비싼 이어폰의 진동판이 나가서 대략 낭패! 사파이어였는데....ㅠ_ㅠ 2년된 MDR-ED268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ㅋ | ||
888만아니면 다 괜찮죠 뭐 ㅋㅋㅋ
요즘 나오는 cm7이라던가 ep-1, 아직도 잘나가는 a8, 또 e700등등 보면 거의 진동판이 888
에 비하면 무쇠수준. | ||
888은 개봉 2개월만에 장례식.... | ||
저도 항상 "뭐라고?" 하고 다시 묻는 버릇이 언제부터인가 생겨버렸네요... 전화할 때도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하고... | ||
888 사촌형꺼 2주만에 차문에 낑기게 해서 부섯다가 개맞았음;; | ||
저도 올 여름에 귀에 무리가 오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되도록이면 볼륨 낮추고 듣고 있어요..휴우;;
그래도 이미 가는귀가 좀 먹은거 같아서..흑..흑... ㅠ_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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