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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3-31 19:38
Hits :  2380

스페인 & 슬로베니아 & 터키 & 벨기에 각각각각 신보 및 처녀작/데뷔작

Thirst Of Revenge
신보 3집
장르[부르탈 데스메탈]
국적[스페인]
7년만에 나온 신보라서 그런지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던 앨범
역시나 다르게 명불허전!!



Within Destruction
신보 3집
장르[슬래밍 부르탈 데스코아]
국적[슬로베니아]
전작에서 보여준 끈적 음악의 연장선에 들어가는 앨범!!
앨범자켓이 앨범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네타바레식 앨범



Molested Divinity
처녀작/데뷔작 1집
장르[부르탈 데스메탈]
국적[터키]
[Decimation]이 생각나는 연주와 음악방식
처녀데뷔작으로는 안성맞춤의 밸런스를 셋팅함!!



Storm Upon The Masses
장르[부르탈 데스메탈]
국적[벨기에]
모든것을 갈아버리고 부셔버리겠다는 의지만이 가득찬 처녀데뷔작 앨범
정신없이 시작해서 정신없이 끝나는 카오스 앨범!!
앨범자켓에서 이미['넌 이미 듣기도 전에 데드엔드 플래그가 섰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네타바레식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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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