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메탈 듣기 시리즈 No. 14
알콜 : 필라이트 캔 500ml x 2
안주 : 귤, 바나나 난도질
CD : 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1993)
가요도 듣고 일본 팝도 듣고 했는데요 역시 메탈이 대안입니다.
캐나다 스래쉬 메탈 어나이얼레이터 3집 Set The World On Fire (1993)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탐낸 기타리스트 제프 워터스가 있는 바로 그 그룹!!
제프 워터스 지분이 90프로 이상인..
비음이 매력적인 아론 랜들의 보컬도 좋습니다.
이게 스래쉬라고..? 할만한 곡들이지만 후킹이 굉장합니다.
https://youtu.be/ptHdz-z3ess?si=CCQCd-eFgvyAjses
안주 : 귤, 바나나 난도질
CD : 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1993)
가요도 듣고 일본 팝도 듣고 했는데요 역시 메탈이 대안입니다.
캐나다 스래쉬 메탈 어나이얼레이터 3집 Set The World On Fire (1993)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탐낸 기타리스트 제프 워터스가 있는 바로 그 그룹!!
제프 워터스 지분이 90프로 이상인..
비음이 매력적인 아론 랜들의 보컬도 좋습니다.
이게 스래쉬라고..? 할만한 곡들이지만 후킹이 굉장합니다.
https://youtu.be/ptHdz-z3ess?si=CCQCd-eFgvyAj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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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 밴드네요. 1집을 사야 할텐데 말이죠 Criteria for a Black Widow 하나 갖고 있네요 | ||
1집 Alice In Hell 명반입니다. 필히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ㅎㄷㄷ | |||
그걸 사고 싶어하다가 눈에 보이는 위 앨범을 사게 되었네요 ㅋㅋ | |||
어나이얼레이터 1집은 스래쉬 메탈의 첨병입니다. 캐나다 사람들이 메탈 잘하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요.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마티 프리드먼 아니었으면 제프 워터스 택했을 정도로 탁월한 기타리스트 입니다. | |||
진짜 잘하죠 대부분 테크닉들도 좋아요. 나중에 꼭 구해보겠슴다 | |||
예전에 첨 들었을때 피닉스 라이징이 참 좋았었는데 듣다보니 앨범 자체가 다양하게 참 좋았었던 앨범이죠` 브레인댄스나 올려주신 사운즈 굿 투미 주다스 커버곡 헬벤트 포 레더도 좋습니다^^ | ||
Phoenix Rising 정말 좋습니다. 팝가수 뺨칩니다. 다양한 래파토리의 곡들, 녹음도 좋습니다. | |||
1/2집의 리프는 참 죽여주죠. 그 후의 앨범은 좀 아쉽지만 장르를 떠나면 괜찮은 곡들도 많은 듯해요 ^^ | ||
리프 천재 제프 워터스죠~ 맛깔나며 솔로잉에선 불을 뿜고 아주 환장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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