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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00년대초, 진열대에 강렬한 색채감과 두툼한 패키지를 보고는 당시 나름의 거금을 주고 홀리듯 샀던 림보닉아트. 초기 4장의 풀렝스앨범에서 웅장함과 공간감과 드라마틱함과 절묘한 전개를 강렬히 느낄 수 있다만 4장을 계속해서 듣다보면 앨범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장점인지 단점인지도 있다. 그 시절 듣고는 포스팅때문에 오랜만에 꺼냈는데 디스크1,2의 표면에 이상한 변질이 생겼다. 닦이질 않는다..뭔일이래? 플라스틱에 어째 이런 일이..OTL...
June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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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cd뒷면이 부식이됬는지 맨들맨들한데 다행히 재생은 잘된다
그래서 전 하나 더 구매했답니다. (메킹 장터란에서..) 각각 CD 알판 섞어서 부식안된거로 온세트 하나 만들고 부식된거로 듣는 세트 하나 만들고..
September 25, 2019
September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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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림보닉아트만큼 당대의 노르웨이 밴드들 중 실력에 비해 회자가 되지 않는 밴드도 없는 듯 하다..
사실 발매 당시 네 장의 앨범을 다 가지고 있어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Moon In The Scorpio 앨범이 리마스터 버젼으로 수록되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는 리마스터 앨범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Moon In The Scorpio
만큼은 리마스터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리지널 앨범이 워낙 볼륨이 작게 녹음이 되어서요.
Moon In The Scorpio 앨범이 리마스터 버젼으로 수록되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는 리마스터 앨범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Moon In The Scorpio
만큼은 리마스터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리지널 앨범이 워낙 볼륨이 작게 녹음이 되어서요.
March 9, 2019
와우, 모두 가지고 있으시면서 박스셋도 또...존경합니다. Moon In The Scorpio의초판이 당췌 얼마나 작게 녹음이 되어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저 것을 구한 이후로 딱 저기까지만, 저 밴드의 중후기 자체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참 몹쓸 성격이지요;;; 어떻게 변해갔으려나 궁금도 하네요.
이제는 하나하나 보이는 대로 모아놓으려 합니다. .
저는 저 것을 구한 이후로 딱 저기까지만, 저 밴드의 중후기 자체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참 몹쓸 성격이지요;;; 어떻게 변해갔으려나 궁금도 하네요.
이제는 하나하나 보이는 대로 모아놓으려 합니다. .
March 10, 2019
March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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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음악을 만몇 천원 짜리 컴퓨터 스피커로 아주 작게 들려주시곤 했었죠.
옆 사무실에서 항의한다고... ^^
3년 전에 홍대에서 시근배 사장님과 소주 한 잔하고 그 후에 아직 뵙지
못하고 있네요.
영등포 시절과 별로 변하시지 않았습니다.
옆 사무실에서 항의한다고... ^^
3년 전에 홍대에서 시근배 사장님과 소주 한 잔하고 그 후에 아직 뵙지
못하고 있네요.
영등포 시절과 별로 변하시지 않았습니다.
March 11, 2019
March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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