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carnation Review
Band | |
---|---|
Album | Reincarnat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0, 2008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VAP |
Length | 1:17:35 |
Ranked | #79 for 2008 , #2,877 all-time |
Album rating : 81.3 / 100
Votes : 37 (2 reviews)
Votes : 37 (2 reviews)
October 4, 2008
기타 리프가 다소 스래쉬풍으로 바뀐데다가 곡의 구성도 예전같은 스피드에서 벗어나 미들템포적인 모습이 곳곳에 보인다. 그러나 본래 밴드의 주특기였던 '멜로디'의 측면에서 보았을때, 그 저력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악곡의 변화를 충실히 계승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일본어 가사를 도입하여 굵은 터치의 보컬리스트가 다시 예전처럼 맑은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너무나도 반갑지 않을 수 없다. 1번 트랙이 오프닝으로서 역시 극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지만 예전과 같이 생각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밝고 경쾌한 멜로디/박자를 바탕으로 한 Shining Moments가 엄청난 킬링 트랙.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終わりなき、この詩 | 7:27 | 92.5 | 6 | Audio |
2. | Blast of Hell | 6:19 | 84 | 5 | |
3. | Blame Yourself | 7:40 | 81.3 | 4 | |
4. | Shining Moments | 4:37 | 83.8 | 4 | |
5. | Against the Domination | 4:34 | 77.5 | 4 | |
6. | Wind of Change | 7:17 | 90 | 4 | |
7. | No Exit | 6:23 | 81.3 | 4 | |
8. | Stardust | 5:23 | 88 | 5 | |
9. | Face to the Real | 6:59 | 80 | 4 | |
10. | Seasons Cry | 5:58 | 82.5 | 4 | |
11. | Fairy Tale | 6:05 | 81.3 | 4 | |
12. | The Flag of Reincarnation | 8:51 | 88 | 5 |
Line-up (members)
- Yama-B : Vocal
- Syu : Guitar
- Yu-to : Bass
- Yuhki : Key
- Junichi Satoh : Drum
29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Polaris Review (2009) | 85 | Jul 12, 2009 | 2 | ||||
The Silent Circus Review (2003) | 90 | Jul 6, 2009 | 2 | ||||
Closure Review (2008) [EP] | 95 | Apr 8, 2009 | 2 | ||||
A Virgin and a Whore Review (2001) | 90 | Apr 3, 2009 | 1 | ||||
Hate Crew Deathroll Review (2003) | 95 | Apr 3, 2009 | 6 | ||||
80 | Mar 29, 2009 | 0 | |||||
Advance to the Fall Review (2005) | 80 | Mar 29, 2009 | 0 | ||||
Legendary Tales Review (1997) | 90 | Mar 29, 2009 | 4 | ||||
85 | Mar 28, 2009 | 0 | |||||
85 | Mar 28, 2009 | 0 | |||||
Slania Review (2008) | 90 | Mar 28, 2009 | 0 | ||||
Destiny Review (1998) | 90 | Jan 14, 2009 | 1 | ||||
Visions Review (1997) | 100 | Oct 11, 2008 | 4 | ||||
▶ Reincarnation Review (2008) | 80 | Oct 4, 2008 | 0 | ||||
Remedy Lane Review (2002) | 85 | Sep 20, 2008 | 0 | ||||
Inhumanity Review (2003) | 85 | Sep 13, 2008 | 3 | ||||
Worlds Collide Review (2007) | 85 | Aug 27, 2008 | 1 | ||||
100 | Aug 27, 2008 | 1 | |||||
Blackwater Park Review (2001) | 100 | Aug 27, 2008 | 2 | ||||
95 | Aug 18, 2008 | 5 |
Vetelgyus Review (2014)
JAY0211 85/100
Jan 13, 2016 Likes : 3
이 앨범에 대해 왜 비난이 주를 이루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스타일의 변화에 대한 비판이 동서양 팬덤을 가리지 않고 주를 이루는데, Resurrection 이후로 쭉 비슷하고 무난무난한 것들을 내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일탈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큰 틀에서...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Ego 92/100
Dec 18, 2010 Likes : 3
나는 이 앨범을 만들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본작은 분명히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으뜸이 될 음반이다.이 말은 앞선 앨범들을 넘어섬은 물론이고, 후에 나올 앨범들도 이 앨범에 미치지 못 할 것임이라는 말이다.
교체된 맴버들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언제... Read More
Megametal 75/100
Mar 23, 2023 Likes : 2
Z nového albumu "Galneryus - Between Dread and Valor" mám veľmi zmiešané pocity. Na prvé vypočutie sa mi vôbec nepáčilo, avšak po viacerých pokusoch som objavil aj pozitívne prvky. No začnem s negatívnymi: najslabším na albume je nevyvážený a celkovo nepodarený zvuk. Je úplne nejednotný, niečo je príliš v popredí, iné v pozadí a čiastočne je akoby...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이준기 95/100
Nov 17, 2014 Likes : 2
이들을 알게 된것은 2,3년전이었을까 언젠가부터 자주 들려왔던 밴드였는데 그당시에 이미 고정팬들에게는 엄청난 신용을 얻고 있던 밴드였던것 같다. 뭐 어쨋든 나는 들을 음악도 많고 들어본 적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파워메탈 밴드 정도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고 최근에... Read More
NC Duality 90/100
Sep 8, 2014 Likes : 2
일본의 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로 빠져는 안되는 Galneryus
아마 일본메탈이나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밴드를 알고있을겁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공연을 한적은 없지만, 2012년에 공연을 한적이 있어서 국내에서 상당히 큰 인기를 끌어올리고있습니다만, 최근에 맴버중에 한분이 조... Read More
Resurrection Review (2010)
taosea 95/100
Oct 5, 2013 Likes : 1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을 접했는데, 당시에는 웅장함에 초점을 맞춘 파워메탈 밴드들 밖에 안들었기 때문에 기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운드를 퍽 인상깊게 들었던 것 같다. 그다지 귀에 들어오는데 어려운 음악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몇 번 정도 돌린 뒤 좋아하게 된 앨...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Oct 27, 2011 Likes : 1
1년만에 돌아온 Galneryus의 신보. 전작에서 야마비 패러다임을 어느정도 자신의 것으로 바꿔놓는데 성공한 오노 마사토시가 완전히 밴드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틀 곡과 몇몇 스피디 넘버간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던 전작에 비해 전 곡에서 밴드 특유의 질주감이 드러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