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올려보고 싶었..

어요

사실 예전에 구글에서 버줌검색하다가 여기왔는데

그냥 쭉 눈팅만 하다가.. (물논 좋아하는 밴드 코멘트는 달았지만.. 안달고 배길수가 없었듬 ㅋ)

 플레이리스트 맨날 보고있었는데 올리시는 분들 내공도 장난아니셔서 주눅들고 ;; 올리시는분들은 또 따로 있고 다들 서로 아시는것 같아서.. 저도 제가듣는거 올려보고 코멘트받고 코멘트달고 주거니받거니 해보고 싶었는데 불쑥 끼는것 같아서 못했어요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여성동지(?)도 발견했고 시험도 어려운거 끝났고 기분도 좋고 그래서 ㅠㅠㅠㅠ

함 올려보아요 호호 여러분.....

반가워요 (?)

먼저 셤끝난 기념으로 분노의빠순이질 샤빠

아러아ㅣㄴ리맏륻ㅈ르뎆륻잴ㄷ젤ㄷㄹㄷㄹ 사랑해

샤이닝 전부.. 순서는 뒤죽박죽. 사진 하나가 안올라가네요

아 진짜 다 너무 좋아요... ㅋ 데일리로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5집들으면 1집땡기고 1집들으면 4집 4집이면 7집

이렇게 돌리다보면 질릴 새가 없음 -_- ;;

분명히 기분은 좋은데 계속 듣고 싶었던 것들은 이놈들 -_-;;

SILENCER - DEATH, PIERCE ME

메킹에서 중고로 샀는데 진짜 잘산것 같아요. ㅎ ㅏ

샤닝과 함께 너무듣고싶었어요

맨첨에 듣고 진짜 기겁했는데 왜자꾸 생각이 날까요. 그러면서 다시 듣게되는 이 악마의 손길-_-;;

그런데 밤엔 못듣겠어요.  특히 기숙사사는데 룸메 없는날엔 더 -_-;;

그래도 빨받는 날엔 예술입니다..

PARADISE LOST - IN REQUIEM

2집으로 접하고.. 중반기 앨범은 다 비추날리셔서 바로 후반부로 ㅠㅠ 그런데 진짜 좋네요~

라이브 보고파

베들레헴 3집인가요??

전 딴건 못듣겠던데 이건 좋더군요

솔직히 살면서 앨범 많이 들어본 것도 아니지만 감히 최고 꼽으라면 이걸꼽고 싶어요 ;;

이거 틀어놓어놓고 맛이가있었네요

내가 원하는게 다 어우러져있어..!

어두운 맛이 너무 좋음

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넘 늦게 알았어요 ㅠㅠ 배런어쓰 ㅠㅠ 너무좋음

요거랑 머신헤드신보 연타로 듣고나면 혼이 쪽 빠짐

머신헤드는 많은분들이 올리셔서 패스~ ㅋㅋㅋ

요쯤되서 살짝 반전 ㅋ

The birthday massacre - pins and needles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중간에 관심뚝 끊기고  언제인지 앨범을 냈더군요-_-;;;;

솔직히 예전엔 앨범에 좋은노래 몇개빼고 별로라서 기대안했는데

1번트랙부터 그런 편견을 산산히 부숴버렸습니다

커버는 언제나 그랬듯 너무 이쁘고.. ㅎㅎ

chibi 라이브만 잘하면 될듯 ..... 요샌 잘하나?

요거랑 Lifelover - pulver도 있는데 그건 표지가 좀 엄해서;;

그래도 음악은 진짜 좋네요 ㅎ

참고로 저는 샤이닝 왕빠수니에요 ㅋㅋㅋㅋㅋ kvarforth가 잘생겨보임 결혼한거 짜증남..

오페쓰보러갈때도 샤이닝 티셔츠입을지 모르겠네요 -_-;;;; 프흡

무튼!! 여러분

요렇게 처음으로 플레이리스트도 올려봤으니...............

친해져 보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