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색되는 이유가 뭔가요?

종이가 산화해서 그런거에요. 코팅하던가 온습도 잘맞춰서 애지중지 보관하던가 두개밖에 답이없음여..

답변 감사드립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되서 바래는 경우도 많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온도차이가 별로없는 건조한곳에 보관하시고 실내등이나 햇빛등에 노출이 많으면 색상이 변색이나 바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시디장에 있는것들은 커텐같은걸로 가리며 실내등을 키지않습니다. 박스보관은 습도에 민감해서 자주 환기를 시키며 보관하는 장소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반수집 이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시디관리 방법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주변 환경에 따라
습기와 온도차이로 인해 자연적으로 부클릿이나 트레이가 변질되는 경우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보호필름을 덮어씌워도 세월의 흔적은 고스란히 남게되겟죠.. 저도 예전에 수천장의 앨범을 사고도 관리쪽으로 소홀해져서 폐기처분한 경험이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박스에 보관하셧다가 프리미엄 시디수납장을 장만하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관리하는 방법 잘 모르지만 그래도 제 경험을 이야기 하면
햇빛에 계속 노출되면 변하더라고요. CD뿐만 아니라 책도 그래요
근데 누렇다기 보다는 물빠진듯이 희미하게 흐릿해지는 그런 상태
혹시 담배 피우세요? 그곳에서 오랜시간 담배 피우시면 그곳 다 누렇게 돼요
CD 뿐만 아니라 그곳 전체적으로 다 누렇게 돼요

네 메탈러버 님때문에 원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시디가 있는 방에서 문열어 놓고 담배
를 피거든요. 담배 연기가 원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시디 있는 곳에서 담배 안피려고요.
답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방에서 쓰는... 왜 예능에서 얼굴뚫기에 쓰는 렙으로 포장을 잘 해두셔요. 번거롭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