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Yngwie Malm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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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Octobe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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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Fire & Ice (1992)
Format : CD
잉베이는 최상의 보컬리스트들과 쌍팔년도 느낌 물씬 나는 teaser 같은 곡을 잘 뽑는다. 조 린 터너 시절 heaven tonight 과 맞먹는다.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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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래~! 이렇게 해야 눈 뒤집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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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Jul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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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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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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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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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y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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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1991) [Compilation]
Format : CD
Apri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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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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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예전 라이센스 카세트는 다 이런식이였죠
저는 시디도 라이센스를 더 좋아합니다
속지에 당시 동호회 회원이나 잡지사 사람들이 쓴글 읽는것도 잼있고 한글이 영어보다 더 예쁘기도 해서요
저는 시디도 라이센스를 더 좋아합니다
속지에 당시 동호회 회원이나 잡지사 사람들이 쓴글 읽는것도 잼있고 한글이 영어보다 더 예쁘기도 해서요
March 31, 2022
저도 언젠가부터 한글의 힘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옛날에 어릴땐 티셔츠에 캘리포니아, 미시간이 영어로 프린팅되면 입을수 있었지만 경상남도, 강원도라고 한글로 프린팅된건 못 입었죠.ㅎㅎㅎ
March 31, 2022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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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해'는 '붉은악마'의 광풍이 몰아치던 해였다. 음반샵에 흰눈동자만 덩그러니 있는 붉은색 자켓에 그냥 이끌렸지 않았을까 하는 내스스로의 추측이다. 장시간 잉베이는 안들었었는데 그해 저 붉은 자켓을 샀다는건 스스로 납득하기 어렵고 이 앨범을 지긋이 다 들었던 기억도 없다. 사진을 찍으며 들어보니 음악의 좋고나쁨을 떠나 역시 잉베이!!! 10미터 뒤에서 들어도 잉베이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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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Magnum Opus (1995)
Format : CD
EP인 I can't wait와 합본으로 국내발매된 매그넘. 이 당시에 구매한 잉베이음악은 귓가에 오래남은게 별로 없지만 요즘 들어보니 그 익숙한 배킹기타와 리더기타의 배합이 너무 맘에 들며 The only one에서의 기타톤변화도 이제사 반갑다. 많이 자주 들어야한다. 그래야 좋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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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Format : Vinyl
그의 시그니쳐 손놀림을 시작으로 잉베이의 컴백을 알리는 앨범. 당시 일본계 레이블로 옮기는 모습들이 티비에 나오고 했던게 기억난다. 캐년에서 발매한 이 자켓을 보고 정말 구매욕이 안생겼는데 한번더 잉베이꺼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샀었다. 특별판이라고 내지며 포스터며 잔뜩 들어서 두둑하다. 마이크바세라의 목소리가 좋다가도 별로였다가 하는 작품인데 어쨌든 '프리즈너 옵 유어럽'은 집에서 가족끼리 지금도 잘 듣는다.
와우! 잉베이 시리즈군요^^ 포니캐년으로 옮긴 이 작품이 이 전 두앨범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와신상담 칼 갈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전곡다 좋아했었습니다~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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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Fire & Ice (1992)
Format : CD
이 앨범의 경우도 처음 테잎으로 접했을때 상당히 즐겨 들었던 작품이다. 솔직히 자기복제부분이 수월찮이 많지만 속주나 클래시컬적인 요소의 가미나, 발라드등 매우 준수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됨.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저는 이 앨범 테잎으로 사고 좀 실망했던 기억이ㅠㅠ 다시 음반 모으면서 구입하고 몇번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함 찬찬히 들어봐야 겠습니다~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March 30, 2022
어릴때 Cry no more나 forever is a long time에서 클래식소품이 삽입되면서 급분위기전환하는 부분들이 좋게 들렸어요. 아임마이온에너미도 평타이상의 들을 만한 발라드였던걸로ㅎ.,ㅎ;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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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1991) [Compilation]
Format : CD
잉베이 초기작품과 라이브까지 한장에 망라된, 매우 경제적인 베스트.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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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Eclipse (1990)
Format : Vinyl
초기 명반 릴레이에서 저평가가 시작되는 앨범. 멤버들의 대거변동, 자기 복제의 식상함과 깊이 와닿지 않는 팝멜로디로 어쩡쩡한 위치가 된 듯하다. 메이킹럽, 쥬다스 등 들을 만한 소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전작들보다는 상당히 가라앉은 느낌이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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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rial by Fire - Live in Leningrad (1990) [Live]
Format : Vinyl
정말 많이 들었던 라이브. 속주뿐만 아니라 이펙트활용에 있어서도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고딩때 독서실(현재의 스터디까페)에 앉아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성문'과 '정석'을 새하얀 백지로 보이게 만들며 멍때리게 했던 기억이지만 그 시절의 그 시간이 아깝지 않다.
VHS기기를 한 2010년경까지 가지고 버텼는데 어느날 급사하는 바람에 더는 고치칠 못하고 마음에 묻었습니다.ㅎ.ㅎ; 로큰롤프님께서는 지금도 재생기기가 있으신가요?
April 1, 2022
March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