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Decent album of covers, all the best songs are at the beginning though.

신선한 재미로 들을만한 앨범

잉베이의 음악 취향을 알 수 있는 커버곡 작품으로, 리치블랙모어의 곡이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명곡들에 잉베이의 속주를 버무린것이 좋은 수인지 나쁜 수인지는 곡에 따라 갈리네요. Child in Time에서 극대화 된 연주가 잘 어울려 인상깊었습니다. 어쨌거나 원곡을 능가하는 커버곡은 드물다는 결론의 예시에 한 줄 더 넣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의도는 좋았으나 안내느니만 못한 결과물이 나왔다. 콘체르토는 대성공적이었지만 본작은 잉베이의 속주가 원곡을 심하게 훼손하였다. 속주는 잉베이곡에 어울린다. 화려한세션이 무색한 앨범.

Some songs are re-done pretty well, but some songs(namely Anthem) are better off with no overly technical tomfoolery.

잉베이맘스틴의 스타일로 명곡을 재해석한 앨범. 원곡에서 얻을 수 있는 특유의 감동은 사라졌지만, 중간중간 잉베이 특유의 속주가 나쁘진 않다.

잉베이가 영감을 받았던 밴드의 곡을 재해석한 커버앨범. 당시 라디오 CF 앨범선전하면서 Pictures of Home [Deep Purple]을 깔았는데,진짜 잉베이답게 멋지게쳤다는. 거쳐갔던 전성기보컬도 다동원됐고,아무리 저평가해도 범작이상임

잉베이식 트리뷰트... 잉위 좋아하는 나야 재미있게 들었지만 솔직히 원곡자들은 기분좀 나뻣을거 같다

podarené

무려 다섯곡이 리치 블랙모어가 연주 했었던곡. 당시에 내한 했었는데 바로크메탈의 창시자는 리치가 아니냐는 민감한 질문에 "리치는 블루스가 베이스인 연주자이지 바로크메탈 창시자가 아니다"라고 했었음. 당시 미국 음악 트렌드에 대해서는 상당한 혐오감을 표출했었음

원곡을 잉베이적 색채로 바꿔놨는데, 가장 잉베이적이지 못한 결과물이다. 어쩔수없지않는가?

쓰레기 ... 원곡의 느낌을 속주로 도배했다.... 듣는 내내 화가난다

이 앨범에 대한 평가가 의외로 낮은거에 좀 놀람..정말 멋진 재해석 이라고 느낌.

잉베이 음악의 시발점을 알 수 있는 재밌는 앨범. 원곡과 비교하면 더 재밌다.

대가들의 클래식도 이런식으로 음반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