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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Years of Deca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Atlantic Records
Running time56:22
Ranked#11 for 1989 , #399 all-time (Top 11.1%)
Reviews :  2
Comments :  20
Total votes :  22
Rating :  90.6 / 100
Have :  12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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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구르는 돌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ime To Kill6:16-0
2.Elimination4:35801
3.I Hate3:47-0
4.Nothing To Die For4:23-0
5.Playing With Spiders / Skullkrusher10:15-0
6.Birth Of Tension5:05-0
7.Who Tends The Fire8:13-0
8.The Years Of Decay7:59-0
9.E.vil N.ever D.ies5:49-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Under the Influence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Overkill은 이듬해 후속작 The Years of Decay로 그 위상을 단단하게 굳혔다. Under the Influence의 날렵한 리프와 복잡한 곡 구조, 서사적인 요소를 지닌 이 앨범은 전작 이상으로 Thrash Metal 팬들에게 그 매력을 크게 어필했다. 80년대 후반 스래쉬 메탈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Overkill의 본작은 메탈 팬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누렸다. The Years of Decay는 분명 스래쉬 메탈 팬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작품이었다. 전작보다 신장된 밴드의 역량이 그대로 투사되어 있는 이 작품은 Overkill의 만든 앨범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떤 작품이 밴드 최고의 역작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The Years of Decay가 명반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앨범의 인기에 가장 크게 기여한 곡은 두 번째 트랙인 Elimination이었다. 과격한 리프와 멜로디컬한 진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 곡은 나오자마자 팬들로부터 사랑받았으며, The Years of Decay가 스래쉬 메탈의 고전이 되는데 가장 크게 공헌했다. Elimination은 Overkill의 어떠한 곡들보다도 성공한 곡이다. 이 곡이 나온지 25년여가 지났지만, 팬들의 Elimination에 대한 애정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밴드의 공연장에서는 이 곡을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이 곡이 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가히 알 만하다.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아끼는 곡인데, 지금도 자주 찾아 듣고 있다. 그러나 이 앨범에 Elimination만 훌륭한 곡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Nothing To Die For은 Elimination의 성공에 밀렸지만, 충분히 버금가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곡을 Elimination만큼 높이 평가하는 Overkill의 팬들도 상당수가 있는데, 이러한 견해에는 나 역시 전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멜로디컬한 리프 진행이 돋보이는 I Hate나 과격한 진행으로 일관하는 Birth Of Tension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트랙들이다. The Years of Decay가 아닌 다른 앨범이었다면 충분히 작품의 중심타선이 될 수 있었을 만한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앨범에서 가장 이색적인 곡은 Playing With Spiders / Skullkrusher 라 할 수 있겠다. 10분여의 대곡인 이 곡은 Black Sabbath가 연상되는 곡으로 전반적으로 평키한 매력이 돋보였던 전작과 분위기 차이를 느끼게 하는 곡이다. 이 곡의 이색적인 분위기 때문에 앨범의 분위기를 망치는 곡이라는 가혹한 평가도 얻고 있기도 하지만, 이 곡 역시 앨범을 구성하는 중요한 곡이다. 가만히 곱씹고 있으면 그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앨범의 후반부를 장식하고 있는 Who Tends The Fire와 The Years Of Decay 역시 앨범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곡이다. Who Tends The Fire는 전반부는 차분하게 진행되지만, 후반부는 테크니컬한 리프 전개가 나타나는 곡으로 앨범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곡이라고 생각된다. 타이틀 트랙은 Overkill 식의 록 발라드라고 여겨지는데 잔잔한 전개 속에 실려있는 멜로디가 놀라울 정도로 매혹적인 곡이다. 개인적으로 Elimination, Nothing To Die For와 함께 이 앨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다. The Years of Decay, Who Tends The Fire는 두 곡다 8분여에 달하는 대곡이면서도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아 이 시기에 Overkill의 작곡력이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 있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곡들의 선전에 힘입어 이 앨범 역시 빌보드 차트에까지 오르는 등의 기염을 토해냈다. The Years of Decay의 순위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았다. 155위라는 수치는 초라하다고도 할 수 있는 순위이다. 일반적인 팝/록 밴드가 발표한 작품이 이정도 순위에 올랐다면, 미래가 그다지 밝지 만은 않은 것으로 치부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컬트 스래쉬 메탈 밴드에게는 이러한 순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충분히 기이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Overkill 같은 스래쉬 메탈 밴드에게 사실 빌보드 차트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만약 이들이 차트와 판매에 연연하는 밴드였다면 이런 작품은 결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차트같은 것보다 그보다 가치 있었던 것은 The Years of Decay 그 자체가 밴드의 최고의 역작으로 오늘날까지 스래쉬 메탈의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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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6/100)
Date : 
Overkill의 히트곡인 Elimination이 있는 앨범으로 명성을 쌓았다. 한참 메탈리카 계열(메탈처치)이니, 메가데스 계열(슬레이어 등)이니 평론가들은 이분법적으로 따져왔다. 그러나 이 앨범이 나온 후에는 그런 말들이 싹 없어졌다. 메탈리카와 메가데스의 그늘에 가려졌던 밴드들이 하나 둘씩 히트해나간 것이 그 이유였기도 하였지만 메탈리카와 메가데스 등이 새로운 시도를 했으나 실패하는 격변기에서 Overkill과 Metal Church, Exodus, Slayer 등은 '자신들의 음악'을 고집해온 것이 가장 적합한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오버킬 모든 앨범을 들어보시라. 90 년대 이후에도 이런 앨범을 발표할 수 있는 그들에 대하여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그 결과 Thrsah Metal은 무너지지않았다. 메탈리카와 메가데스가 Thrash Metal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확신해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Thrash Metal 전성기 마지막 성공앨범이라 할 수 있는 이 The Years Of Decay이란 앨범은 약간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안을 파보면 절대 촌스럽지않음을 알 수 있다. 2번 트랙은 알다시피 오버킬의 제 실력을 보여준 곡이고 3번 트랙은 특유의 음색으로 중독성을 일으킨다. 어떤 팬들이 이 앨범에 대해서 말하기를 7번 트랙부터 약간 정체된 느낌을 받아서 최고의 앨버으로 평가받기 어렵다고한다. 글쎄, 오버킬의 달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8번 트랙을 록 발라드의 眞味라며 계속 들어서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않았다. 그 팬들은 오버킬의 달리는 특유의 음색에 집착한 나머지 밴드의 음악 전체를 보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8번 트랙 The Years Of Decay을 베스트트랙으로 선정한다.

분명한건, 오버킬은 앨범 아트가 바뀔 때까지 절대 변함없이 달릴 것이다.

Best Track : Elimination, The Years Of Decay, Nothing To Di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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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이 앨범의 매력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level   (90/100)
(Elimination과 Master of Puppets의 유사성을 제외하고도) 메탈리카의 마스터 앨범과 비슷한 장단점을 가진 앨범
level   (60/100)
리프들이 다 틀에 박힌 전형적인 베이에이리어식 파워코드 리프들이다 전작까진 어찌어찌 넘어가도 이건 심했다 5번이나 7번같은 쓸데없는 대곡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2,3,4가 그나마 낫다 후반부 긴 곡들은 최악
level   (95/100)
버릴 곡이 없다.
level   (90/100)
깃쫄깃쫄리프는 정말 질리지도 않는다. 2,3,4 추천.
level   (90/100)
스래쉬 수작. 개인적으로 3집보다 좋아한다. 2,4,6 추천.
level   (100/100)
내가 베이시스트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돋보이는 베이스라인이 매우 좋다.
level   (95/100)
2번이 너무 쎄다. MOP와 유사한 느낌의 리프. 내판 어디갔노~..
level   (85/100)
굉장히 재밋는 앨범이다! 맘에든다.
level   (85/100)
elimination 이란 수퍼트랙이 담긴 오버킬의 명반. 3집 다음으로 좋아한다.
level   (95/100)
전작Under the Influence와 함께 손에 꼽는 오버 킬의 양대 명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끝내준다. 초반의 질주속도감이 중간트랙 Birth Of Tension ,마지막 E.vil N.ever D.ies 까지 이어진다. 드라이브하면서 들어보시라 죽여준다 ㅜㅜ
level   (95/100)
jedno z ich najlepších a najpestrejších albumov, prevažne power/thrash metal, no obsauje a doom metalovú pieseň a skoro úplnú baladu
level   (90/100)
대표곡 elimination은 처음들었을때 master of puppet를 떠올리는 리프에 좀 의아했다.전작과 더불어 이 앨범 수록곡들도 전체적으로 들을만하다.
level   (90/100)
익스트림 스래쉬의 걸작..Excellent!!!
level   (92/100)
Elimination 은 가장 완성된 형태의 쓰래쉬메탈을 보여준 곡이라 생각듬~
level   (94/100)
개인적으로 마스터오브퍼펫보다 맘에 든다.
level   (98/100)
솔직히 열라 촌스럽고 난잡하다 하지만 바로 그런 맛이 스래쉬 아니던가.
level   (88/100)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메틀 발라드곡인 8번 트랙도 정말멋지다!음질만좋았음 100점인데..
level   (70/100)
일반적으로 오버킬의 앨범중 가장 수작이라 평가받는 앨범.
level   (85/100)
전작이 워낙 훌륭했기에 상대적으론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작.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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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9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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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86.5 20
preview Studio 80 10
preview Studio 92.5 20
preview Studio 85 10
preview Studio 82.5 20
preview 3,203Studio 79 50
preview 229Studio 89.5 440
preview 673Studio 88.2 230
preview 1,505Studio 86.4 131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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