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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ame | kimcw1719 (number: 4912) | ||
| Name (Nick) | DPM | ||
| Average of Ratings | 85.4 (63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February 25, 2010 15:05 | Last Login | December 14, 2011 01:51 |
| Point | 3,605 | Posts / Comments | 3 / 61 |
| Login Days / Hits | 17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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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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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D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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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DPM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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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ews
 Venom –
Black Metal (1982) |
92/100 Feb 9,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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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앨범이 블랙메탈의 모태가 된 앨범격으로 추앙받지만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블랙메탈의 사운드와는 별 상관이 없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음악에서 사탄숭배하는 컨셉이 블랙메탈과 유사할 뿐 오히려 음악은 70~80년대풍 하드록/스래쉬메틀 에 가까운 음악이다. 하지만 당시 많은 메탈헤드들이 열광했을 정도로 좋은 사운드임에 분명하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긴 하지만 괜찮을 정도로 구르는 맛도 좋고 달리는 느낌도 좋은 메탈이다. 흔히들 Venom의 음악이라면 노래보단 음악사 연구의 측면에서 듣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그들의 최고 명반인 이 Black Metal에 있어서는 꼭 그런것만도 아니다. ... See More  2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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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Among the Living (1987) |
100/100 Feb 9,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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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의 Kill'em All 과 Master of puppets Metallica의 Kill'em All 과 Megadeth의 Rust in peace (데이브는 메탈리카에서 출발했으니) Slayer의 Show no mercy 와 Reign in Blood 스래쉬에서 최고의 밴드,최고의 앨범으로 대우받는 작품들을 보면 그들이 초기에 해왔던 즐겁고 겁없는 음악에서 점점 더 철저한 구성과 심각한 스타일로 바뀌어 간다는걸 알 수 있는데. 이들과 비교해볼때 Anthrax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는 Among the Living에서도 초기의 다소 장난스러운 칼라를 그대로 유지해오며 스래쉬의 악동으로 군림하는데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후대에 언급되는 너무 구성미있고 테크니컬하고 폭력적인 스래쉬들보다. 이렇 ... See M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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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of August –
Shattered Truth (2009) [EP] |
92/100 Feb 27,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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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멜로딕 데스메탈 밴드 Funeral of August의 데뷔 EP앨범인 Shattered Truth 아직 EP앨범이라는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상당한 수작이다. 수려한 기타플레이로 수놓는 멜로디 위에서 활화산처럼 터지는 보컬은 과연 압권이다. 매니아층의 많은 지지를 받았던 Infernal Chaos가 이 밴드의 전신이라 하는데. 과연 비장하고 브루털하면서도 멋지게 터지는 감성의 활화산은 Infernal Chaos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풀렝스가 기대되는 수작 EP앨범 | |
6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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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1985) |
96/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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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스럽고 파워풀하고 개성적이다. Slayer의 최고명반은 단연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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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Live Undead (1984) [Live] |
64/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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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nting the Chapel이 당시 이거랑 합본이여서 샀다. Slayer가 1집 곡들은 후기 라이브에서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막장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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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World Painted Blood (2009) |
78/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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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의 요즘 음악들을 듣다보면 그냥 기존 팬들과 늙어가는것 같다. 이 앨범이 Reign in Blood처럼 생판 처음듣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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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Tempo Of The Damned (2004) |
76/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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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의 귀환 이라는 프리미엄 때문에 평가가 뻥튀기 된것같다. 삽대가리는 수작대열에 끼는데 이건 그냥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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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Lou Reed –
Lulu (2011) |
96/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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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시대의 조류를 바꿀 앨범으로 소장가치 200%. 꼭 2장 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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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TH1RT3EN (2011) |
98/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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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시대의 조류와 Megadeth스러움을 동시에 캐치하는데 성공한것 같다. 끝없는 머스테인의 도전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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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
94/100 Dec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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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후의 하드록 스타들의 데뷔반이자 최고의 걸작 '이것이 바로 로큰롤이다'의 선을 명확히 하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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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1994) |
92/100 Feb 28,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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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랙을 싫어하지만 Emperor는 특별하다 I Am the Black Wizards는 진정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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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e –
In Their Darkened Shrines (2002) |
100/100 Feb 28,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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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완성형 익스트림 메탈의 전형중 하나인 나일의 최고작.구매가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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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imi Hendrix Experience –
Electric Ladyland (1968) |
100/100 Feb 10,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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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곧 지미 헨드릭스고 지미 헨드릭스가 곧 락이다.세계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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