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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runch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JVC
Running time38:10
Ranked#85 for 2000 , #3,114 all-time (Top 86.2%)
Reviews :  3
Comments :  6
Total votes :  9
Rating :  77.8 / 100
Have :  5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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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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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Beware Of The Devil3:54902
2.Turn Of The Century4:33902
3.Speed Demon3:19902
4.Wake Me Up4:56901
5.Spanish Fire3:33902
6.Slay The Dragon4:39901
7.Wasted Earth4:15851
8.Forever Yours3:29802
9.Texas Nuclear Boogie2:58852
10.Fear No Evil3:48851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전작들의 연이은 혹평에서 Chris Impellitteri는 3년이란 시간을 두고 본작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음악적 고민을 해왔을 것 같다. 작곡 능력에 한계를 보여서인지 몰라도, 자꾸만 비슷비슷한 음악만 만들어내기만 해서는 자신의 명성에만 흠집을 줄 것이 뻔한 것을 깨달았는지, 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본작을 준비한 것 같다.

본작은 이전 작들하고의 스타일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게, 질주감 있는 빠른 전개와 속주가 주무기이자 자신의 색깔이었지만, 이전에는 찾아 들을 수 없었던 Middle tempo의 육중한 연주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가득 찬 음악이 흘러나온다. 임팩트 있는 Vocal line과 Chorus,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짜임새 있는 Guitar solo 역시 Chris Impellitteri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무기를 극대화했다. 또한 곡 전개가 상당히 매끄러워지고, 각 곡의 특징을 잘 잡아 곡끼리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경우도 없어졌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Instrumental 2곡으로 'Spanish Fire'와 'Texas Nuclear Boogie'인데, 무자비하게 후려대는 속주가 아닌,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짜여 디테일함이 엿보이는 연주가 뇌리에 확실히 꽂힌다. 예전하고는 확실히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화려함보다는 담백함이 느껴진다.

어느 정도 3년이란 공백으로 Chris Impellitteri가 변한 것이 느껴질 정도로 스타일의 변화가 상당히 띄며, 단순히 변화한 것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될 것이 곡을 잘 뽑아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줘야 하지 않나 싶다.

Killing Track : Spanish Fire

Best Track : Beware of the Devil / Turn of the Century / Speed Demon / Wake Me Up / Slay the Dragon / Texas Nuclear Boogie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예상외로(?) 상당한 완성도를 갖춘 앨범.. 이지만, 이들의 이전 스타일과는 상반되는 다소 무겁고 느린, 좋게 말하자면 이채로운 몇몇 곡들 덕에 이들의 매니아들에게 혹평을 받기도 한 앨범이다.

곡들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인상적인 코러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들(1, 3, 4번 트랙),
크리스의 숨막히는 듯한 기타솔로가 빛을 발하는 곡들(2, 5, 9번 트랙),
구성이 잘 짜여져 이들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곡들(2, 3번 트랙)이 있다.

이 외에 앞서 밝혀둔 바 있듯이, 4, 6, 7, 8, 10번 트랙과 같은 이들의 스타일과는 다른 곡들도 있다. 하지만 4번 트랙을 들어보라. 새로운 스타일 구사에 힘쓴 흔적들, 롭의 기교 넘치는 보컬, 후반부 후렴구와 함께하는 기타솔로 등 곡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를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곡이다. 8번 트랙 또한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멋진 하모니를 지닌 발라드 트랙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곡들은, 5번 Spanish Fire, 9번 Texas Nuclear Boogie 이다. 인스트루멘틀 곡이고 그 기타솔로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곡이라는 것이 이 두 곡의 공통점이다. 곡 전체를 종횡무진 누비며 질주하는 변화무쌍한 Spanish Fire, 시시각각 변하는 리프메이킹, 멜로디를 지닌 Texas Nuclear Boogie. 들어보시라. 그럼 느껴질 것이니
0
Reviewer :  level   (65/100)
Date : 
대략 5년 정도 전의 일로 기억한다. 유튜브에서 Chris Impellitteri의 [Stand in line] 시절 라이브 영상을 뒤지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영상 하나가 정말 말 그대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지금은 메탈 리스너라면 다들 한두번 정도는 충분히 본 영상이 아닐까. 그가 출연한 기타 강습 영상,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웬만한 사람들이 눈으로 따르는 것조차 어려울 것 같은, 말 그대로 광속에 한없이 가깝게 기타 스트링 위를 노니는 손가락들. 그 엄청난 연주를 선보이고 난 이후에 잘 알려져 있는 밥 로스 교수님마냥 [쉽지? 너희도 간단히 할 수 있어] 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Impellitteri의 모습은 정말 경악 그 자체였던 것 같다.

그 영상은 아마도 Impellitteri가 어떤 아티스트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영상이 아닐까. 1987년 EP를 통해 데뷔한 이래로 Chris Impellitteri는 변함없이 훌륭한 연주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손가락은 여전히 빛 만큼이나 빠르게 벼락을 내리꽂고 있다. 2000년 발표한 이 앨범 [Crunch] 에서도 Impellitteri의 손가락은 압도적인 박력과 스피드를 갖춘 기타 연주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음에 분명하다.

그러면서도 이 앨범에게 유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일까.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매너리즘에 빠진 Impellitteri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는 면에서 이 앨범을 바라보고 있다. [Stand in line] 에서 Graham Bonnet과 결별한 이후, 2집 [Grin and bear it] 에서의 실패를 맛본 후 발표한 EP [Victim of the system] 을 통해 전격적으로 데뷔 EP 시절로 음악의 스타일을 바꾼 Impellitteri는 그 후 [Answer to the master], [Screaming symphony], [Eye of the hurricane], [Crunch] 등을 계속 발표해 왔다. 그러나 이 중 [Victim of the system] 의 굴레를 벗어난 앨범은 단 한장도 없다... 라고 한다면 너무 큰 비약일까? 글쎄, 딱히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 예를 한번 들어 볼까? 그저 속도 경쟁만 하겠다는 듯이 무의미하게 빠르기만 한 기타와 키보드-무의미하지 않다고 설득하려 하지 마라, 이런 판단은 듣는 자가 직접 내리는 거니까-, 그리고 항상 똑같은 Rob rock의 보컬-물론 그의 보컬 퍼포먼스가 말 그대로 작살난다는 것은 인정하겠다-. 스트레이트한 구성으로 일관되는 곡들-이걸 Impellitteri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는 한다. 다만 [이해] 만 할 뿐-.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고집스러운 스타일 하나만을 유지할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다. 뭔가 가슴에 내리꽂히는, 그런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한 방이 모자라다는 느낌이랄까.

이것은 비단 Rob Rock 때문으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 앨범 이후 발표된 [System X] 가 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으리라. 보컬리스트가 Graham Bonnet으로 다시 바뀌었다는 점 외에 Rob Rock 시절과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 글쎄, 그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다... 아마도, Chris Impellitteri에게 내가 기대하던 것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씁쓸함이 묻어나는 그런 앨범. 이제 그에게서 더 이상 [Stand in line] 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스타일이 낼 수 있는 그런 류의 감동을 바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 가슴아플 뿐이다.

[2007. 11. 11 수정]
[2010. 7. 22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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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임형의 속주 속에서도 후렴구 멜로디가 제법 잘 살아 있다. 이정도면 평작은 치고 가지 않을까? 추천트랙은 1,2,3,5
level   (80/100)
처음 들어도 처음 들은 것 같지 않은 익숙함. 나쁘진 않지만,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그나마 멜로디가 괜찮은 트랙은 5번. 참고로 7번트랙에서 스크래칭(?) 소리가 나왔을 때 적잖히 당황했다.
level   (90/100)
정말 재미있게들은 앨범 이전의 임펠리테리식 헤비메탈과는 약간 다르다. 임펠리테리 앨범중에 가장 자주 찾아듣는 앨범
level   (75/100)
나쁘진 않다. 그냥 평작 정도.. 2번 트랙 추천~
level   (80/100)
임펠리테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작곡법이 잘 드러난 작품. 고만고만해서 듣기엔 그럭저럭인데, 한방 터쳐주는게 없다. 5번이 그나마 터쳐주긴 한다
level   (50/100)
실제 친한 사이인 두 거장의 개오바에 의한 막하막하의 경쟁만이 볼만하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41Studio 88 464
preview 2,252Studio 81.8 162
preview 1,412Studio 85.2 193
preview 159Studio 90.2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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