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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Lunatic Chapters of Heavenly Creature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LabelsWormHoleDeath
Running time1:00:08
Ranked#63 for 2014 , #2,076 all-time (Top 57.5%)
Reviews :  2
Comments :  23
Total votes :  25
Rating :  80.7 / 100
Have :  6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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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LaClayne
Last modified by level LaClayn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y Sarcophagus1:33-0
2.Unwritten Symphony6:32-0
3.Dancing in the Burning Mirror9:14-0
4.Ichnography on Delusion8:15-0
5.Virtuoso of the Atmosphere3:01-0
6.Perish by Luminos Dullness8:32-0
7.The Constellation of Shadows9:04-0
8.The Name of Tragedy7:20-0
9.The Noumenon I Carved6:37-0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5년 만에 돌아온 DMOT의 3번째 정규앨범입니다.
블랙메탈 자체의 차가운 느낌에 초점을 맞췄던 1집에 비해서 바이올린 멤버를 직접 기용하면서 심포닉함이 극대화되었던 것이 2집이었다면, 본작 역시 전작의 노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강적이고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던 전작에 비하면 본작은 훨씬 더 화려한 멜로디와 꽉 찬 사운드, 그리고 여러 가지 음악적 시도를 한 느낌입니다. 블랙메탈이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현재의 DMOT는 정체성을 잃어가는 중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심포닉 메탈에 초점을 맞추자면 본작은 분명히 훌륭한 수작입니다.

전작에 비해선 덜하지만 대곡지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그 반증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작의 초반부에 있었던 10분이 넘어가는 대곡 3연타는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끈기 있게 듣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곡들이 10분 안쪽으로 자리하면서 그나마 듣기는 편해진 느낌입니다. 질질 끌거나 지루하다는 느낌도 전혀 안 드는 것이 괜찮은 것 같군요. 곡마다의 특색도 잘 갖췄다는 느낌이 드는 게, 첫 트랙인 Unwritten Symphony와 Dancing in the Burning Mirror, Ichnography on Delusion이 비슷한 스타일 안에서도 각기 다른 뚜렷한 특징을 내고 있습니다. 첫 트랙이 빠른 템포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곡이었다면 두 번째 트랙은 왈츠의 박자를 도입하면서 제목 그대로 무곡이라는 느낌을 잘 전달해 주었고, 세 번째 트랙은 탁탁 끊어지는 트레몰로를 활용하면서 절도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테크니컬함을 극대화시킨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의 인터루드를 기점으로 다시 다양한 특색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전작처럼 지루함을 느끼거나 할 틈은 없었던 것 같아 좋습니다. The Name of Tragedy에서 느껴지는 서정미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것은 프로듀싱(레코딩이나 마스터링 같은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운드를 지나치게 풍부하게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깔끔한 느낌보다는 어딘가 산만하고 난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전작부터 이어져오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포닉 메탈은 항상 오케스트레이션과 밴드의 사운드가 조화롭게 섞이는 것이 중요한데, 물론 이것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사운드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비교했듯 Epica와 Fleshgod Apocalypse의 차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중간중간 산발적으로 튀어나오는 산만한 보컬도 다른 분들이 문제로 많이 지적하지만 저는 나름 괜찮게 듣고 있는지라 특별히 문제삼고 싶은 부분은 아닙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래도 밴드 결성 10년이 되어서 나온 앨범인 만큼 곡들의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활동을 하신다면 '정말 조금만 더 다듬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팬들의 바람이 조만간 현실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들은 다른 익스트림 씬들의 앨범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뒤질 것이 없는 아주 좋은 앨범입니다.
6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정말 오랜기다림끝에 드디어 Dark Mirror Ov Tragedy 신작 정규 세번째앨범이 발표되었다
정규앨범으로는 거의 5년만에 이들의 신작을 보는거 같다. 5년 그 기다림의 끝이 무색하지않게 2집의 연장선? 아니
그보다도 더 퀄리티있는 작품을 들고 나왔다. 그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
정규2집에서도 한층 끌어올렸던 심포닉함과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웠던 멜로디 그 서정성이 이 앨범에서 더욱더 극대화되었다고 본다.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Dark Mirror Ov Tragedy 멤버들의 뛰어난연주. 무자비한 스크리밍속에서 절규,분노,처절,고통? 이 느껴질만큼 뭐하나 빼놓을것이 없는거 같다.
특히 이번 3집 수록곡들 갈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는 밴드이기에 걱정반?기대반? 되면서도 라이브에서 어떠한모습이 보여질지 참으로 기대가 되는밴드다. 음악에 대해 내가 이렇다할 전문가는 아니지만 곡만 놓고 들어보아도, 타이트하게 휘몰아치는 연주가 압권이라 생각된다. (녹음할적에 얼마만큼의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지 간접적으로 느껴진다.)

이미 앨범 발표되기전에 유투브,카페등을통해 샘플곡으로, 접할수있었던 Unwritten Symphony 트랙과 The Name Of Tragedy트랙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트랙까지 버릴트랙하나 없다고 생각된다.
앨범발표되기전부터 계속 들어왔던 곡이라 그런지, 굳이 킬링트랙을 하나 꼽자면 2번트랙 Unwritten Symphony.
후반부에 터지는 기타솔로가 인상적이였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음악이 나온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게 생각된다.
상상 그이상을 보여준 Dark Mirror Ov Tragedy 밴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6

Comments

level   (90/100)
난잡하긴 하나 정도를 지나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화려한걸 좋아해서 아주 마음에 든다
level   (85/100)
전반적으로 아주 화려하고 귀를 끌어당기는 부분이 많다.
level   (65/100)
격렬함, 화려함을 내세우는 건 알겠는데 너무 산만하지 않나 싶다. 믹싱 때문에 피로와 혼란이 가중된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러한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높게 평가한다.
level   (85/100)
아 아쉽다 2집은 좋게들었는데~ㅠㅠ 3집 기대했는데 엄청 실망 ㅠㅠ 10분 넘는곡도 없고 2집이 더 뛰어나다.... 너무 기대를 했엉 ㅠㅠ 앨범 자켓은 엄청 이쁘다~ㅎㅎ
level   (95/100)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에서 끝나버린 심포닉 블랙씬의 명맥을 잇는 작품. 모두가 지적하는 '난잡한 사운드'는 이 팀이 추구하는 음악방향이 워낙 화려하기때문이 아닐까? 화려한걸 좋아하는 난 이 방향을 유지하는 쪽에 찬성
level   (55/100)
과유불급. 노래 여러 개를 동시에 틀어놓은 것 같다.
level   (75/100)
멜로디 등 괜찮긴 한데 아랫분들 말처럼 난잡해서 끝까지 듣기는 별로,..
level   (55/100)
곡이 산만하단 건 한마디로 곡을 잘 쓰는게 아니란거다.. 뭐든 반드시 절제할 줄 알아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 법이다
level   (55/100)
5년 만에 돌아온 변함없는 산만함... 뭐.. 5년 만의 귀환 기념으로 점수는 5 두개를 때려박겠다.
level   (60/100)
전작의 실망감을 뒤로하고 이번 앨범을 기대해보았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곡을 잘 다듬고 늘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가지치기 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작곡과 산만한 구성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니 더 이상 할 말도, 더 이상의 기대도 없다.
level   (100/100)
엄청난 작품이다. 이 밴드말고 다른 국내를 대표하는 메탈밴드를 바라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분명 한국도 메탈이 발전할수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국음악시장은 어떻게는 음악을 양상화 시켜서 돈을 벌려는 목적을 가지고있을뿐..
level   (85/100)
음악만 보자면 상당한 수작이다. 사실 이밴드는 전부터 블랙계열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고 심포닉 고딕 정도면 적당한 설명인것 같다. 한가지 맘에 안드는 점은 레코딩과 믹싱인데 막이 낀 답답한 느낌... 다음작에선 반드시 개선해주면 하는 바램이다.
level   (70/100)
높은 점수를 주는건 록, 아니 메탈, 아니 블랙메탈의 황무지인 한국에서 나왔기 때문
level   (80/100)
곡들이 화려하고 특징도 있고 다 좋은데 뭔가 아쉽다
level   (95/100)
5년을 기다린 신보다. 그만큼의 값을 하는거같다. 2번 트랙의 뒤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상당하다.
level   (90/100)
오호.. 블랙의 맛은 엷어졌지만 심포닉한 면이 상당하다. 잠깐 Dimmu Borgir가 떠올랐음.. 많은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보컬만 조금.. 갠적으로는 블랙적인 면을 추구하기위해서는 좀 더 극악에 치닫거나 그게아니면 아예 더 깔끔하게 하면 어떨까 싶다.
level   (80/100)
보컬의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오는 산만함만 보완한다면 다음앨범은 굉장한 앨범이 나올것 같네요~홧팅^^
level   (75/100)
나름 괜찮은데 너무 산만한 느낌.. 평작 이상은 되는거 같다.
level   (80/100)
곡들과 오케스트레이션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보컬이 너무 산만해서 집중력을 흐트리는 것이 아쉽다.
level   (90/100)
리뷰를 다신 분들의 말씀에 공감하며 정말 수작이라 생각한다. 심혈을 기울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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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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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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