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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70/100
명반이라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닥 끌리지 않는다. 그 점이 참으로 이상하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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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88/100
1,4번은 작살이다. 이런 류는 별론데 이 앨범만은 예외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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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2/100
라이브가 뭔지 보여주는 앨범! 멤버들의 실력이 120% 나타난 명반! Dec 23, 2009
B-Fish 78/100
가장 오지스럽지 않은 편안한 느낌의 앨범. 이것을 계기로 하락곡선을 그리기 시작.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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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88/100
처음 들었을 땐 쓰레기. 지금 들어보면 예술! 유일하게 리마스터판이 더 좋은 오지 앨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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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2/100
이건 물건이다. 하지만 이제 랜디를 잊을 때도 되지 않았나, 오지? 인트로 곡이 짤린 게 옥에티! Dec 23, 2009
B-Fish 90/100
곡들이 상당히 예술적이다. 제이크의 실력이 불을 뿜는구나!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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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80/100
올 블랙사바스 시절의 수록곡... 랜디를 잊지 못함이 절절이 느껴지는 앨범... Dec 23, 2009
B-Fish 92/100
오지앨범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랜디여 고이 가소서... Dec 23, 2009
B-Fish 90/100
기념비적인 앨범. 다만 최근에 나온 리마스터판은 리듬파트 재녹음해 개판을 만들어놨다 Dec 23, 2009
B-Fish 82/100
이제와서 이들에게 스레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전작보단 훨씬 낫다. 특히 보컬의 멜로디라인이 매우 부각되어 이 점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Dec 23, 2009
B-Fish 86/100
죽인다! 하지만 DVD로는 보지 말기를. 미동도 않고 서서 두시간동안 라이브 한다. Dec 23, 2009
B-Fish 68/100
너무 지루한 일관성이랄까, 메가데스 특유의 장점이 전혀 부각되지 않은 앨범. 사운드가 왠지 힘없게 들린다. 9번 같은 곡은 수작이지만 앨범을 통째로 듣기 대단히 힘들다. Dec 23, 2009
B-Fish 88/100
머스테인이 노래하는 맛을 알아버린듯한 앨범. 음악성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스래시라는 것만 잊으면 꽤 괜찮은 앨범. Dec 23, 2009
B-Fish 84/100
어떤 의미론 전작보단 헤비해진 앨범. 하지만 더이상 슬래시로 묶어두기엔 무리가 있느 앨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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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92/100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소리가 너무 매끄럽다. 스래시라는 장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에 착착 감긴다. 이 앨범부턴 스래시라 하긴 그렇지만 좋은 걸 어째!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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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sh 100/100
앨범구성,곡구성,리프의 밀고 당기기,기타솔로의 오묘함,리듬섹션의 절묘함 나무랄 데 없는 슬래시 최고 앨범! 녹음 상태 또한 훌륭하여 컬렉션 중 유일하게 100점짜리 앨범!! Dec 23, 2009
B-Fish 90/100
적작보다 다소 대중적인 곡 전개와 구성이 단순해졌지만 그런 요소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Dec 23, 2009
B-Fish 92/100
기묘한 매력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초기엔 적응하기 힘들었던 앨범이었지만 건어물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앨범! Dec 23,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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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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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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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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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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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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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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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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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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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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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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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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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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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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