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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80/100
처음엔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금방 질리더라. 아무래도 메탈이 아니다 보니.. Nov 4, 2013
Bruder 90/100
85점 주기에 아쉽고 95점 주기에는 랩소디 전성기 앨범 만한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Nov 4, 2013
Bruder 90/100
2002년에 비해 구성이 좀더 좋아졌고 완성을 향해 거의 달려온 느낌.
망작이후 6년동안 고생이 많았던 듯 하다.
슬픔이 묻어나는 앨범 Nov 4, 2013
Bruder 85/100
2002년에 나온 점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단지 뒤로 갈수록 약간 쳐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Nov 4, 2013
Bruder 70/100
그랜드 일루전의 흑역사.
멜로디가 죽으니 보컬도 죽었다. Nov 4, 2013
Bruder 60/100
란데랑 비교고 뭐고 보컬이 그냥 불호다.
10년 이후로 계속 하향세. 앨범 자체도 그닦인데 보컬도 문제라 총체적 난국의 느낌. Oct 19, 2013
Bruder 100/100
평생 들어본 MHR 중에서 최고의 역작이다.
빼놓을 곡이 하나도 없었다.
이곡은 몇년이고 들을 것 같다.. 그러고 있는 중이고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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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0/100
헬로윈 답다라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는데 들을수록 별로다 라는 느낌이 점점 강해 지고있다. Oct 18, 2013
Bruder 95/100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앨범이 될 듯 싶다.
망작 이후로 꾸준한 변화를 추구해 왔으나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었는데
드디어 화룡정점을 찍은 느낌이다.
곡들 하나하나가 와닿는 앨범 Oct 18, 2013
Bruder 80/100
강렬한 인상과 괜찮은 곡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오래갈 멜로디는 아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닦이라 생각됨 Oct 18, 2013
Bruder 75/100
괜찮은 멜로디를 보유 하고있다. 보컬도 괜찮은 편이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아직까지는 평작 정도라 생각된다. Oct 18, 2013
Bruder 65/100
선입견 덕에 참 듣기 힘들었다. 곡자체도 그냥 그랬다 이름값을 빼면 후한점수는 무리지 않나 싶다. Oct 18, 2013
Bruder 70/100
에덴브릿지에 너무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평범하게 들을만했다. Oct 18, 2013
Bruder 80/100
파워 쪽으로 선회하여 파워 취향인 본인에겐 꽤나 맘에든 앨범 이었다. Oct 18,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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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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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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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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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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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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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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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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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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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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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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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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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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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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