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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 of Lif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Symphonic Black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Length54:30
Ranked#136 for 2013 , #3,616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8
Total votes :  20
Rating :  82.2 / 100
Have :  4       Want : 6
Added by level 4 mPizarro
Last modified by level 4 mPiza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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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ill - Fires of Life CD Photo by melodic
Fires of Lif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Parker Jameson : Vocals, Lead guitar, Keyboards
  • Charlie Federici : Guitar
  • Mike Buetsch : Bass
  • Spencer Weidner : Drums
Produced by the band's own Jameson and mastered by death metal legend, James Murphy (Death, Testament, Obituary), the album's concept, both lyrically and musically, is overlain in medieval fantasy-themed battles, mythology, and destruction.

Artwork created by renowned metal artist Joshua Belanger.

Fires of Life Reviews

 (2)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이들의 초장기이름은 Starkill 아니였고 2008~2010년 까지 Ballistika 이라는 밴드를 활동하였다. 이때는 심포닉 블랙메탈밴드로 활동을 하였으나 또다시 2010년 다시 밴드명을 Massakren 으로 개명을 하여 활동을 하였고 마침네 이들의 첫 정규집을 발매를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2012년부터 Starkill 로 다시 개명을하고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있는 밴드이다. 2008~2012 시절은 블랙/데스위주의 음악을 보여주었고 지금은 멜데스+심블랙+파워의 특징을 뭉친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고있다.

초장기때는 레이블에 소속되지않았던 독립밴드였으나, Starkill로 다시 태어남과 동시에 Century Media Records 에 소속이 되었다. 개명을 두번씩이나 하고 마침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이들의 첫번째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앨범커버는 조금 유치하고 별거아닌듯한 작품으로 보일듯했지만 아마도 이들이 그동안의 쌓아온 힘을 이 작품속에 뭉쳐서 폭팔을 시킨듯하다. 멜데스의 특유 공격적인 기타솔로를 거침없이 쏟아부어버리고 거침없는 드러밍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밝아 모든것을 부셔버리고있다. 여기서 이들의 장르를 파워메탈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사쪽에서 찾아볼수있는듯하다. 데스, 블랙만의 어둡고 과격한 소재를 이용한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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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5   75/100
Date : 
많은 것을 담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미국에서 이런 밴드가 나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아메리칸 헤비메탈식의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남아있긴 하지만 유럽식 파워메탈의 멜로디와 데스메탈의 헤비니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다. Dragonforce를 연상시키는 멜로디의 홍수는 상당히 매력적이며,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곡에 치우쳐 있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전체적인 앨범의 구성력을 높였다. 하쉬 보컬은 전형적인 북구식 블랙메탈 보이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다. 중후반부에서는 늘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는데, 파워메탈의 작법에 충실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차기작에서 또 다른 발전이 기대되는 밴드.
1 like

Fires of Life Comments

 (18)
level 10   60/100
성공적인 데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개성이 부족했으며 심지어 잘 따라하지도 못했다. 이후에도 똑같은 모습들을 보여주며 결국 잊혀지고 있다.
level 6   80/100
본격 싸우자는 메탈!
level 16   70/100
듣기엔 엄청 화려해서 '잘 하는건가?' 잠시 호감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얼마못가 시들해지는...여러 밴드들의 색깔을 흡수한건 좋다고 치더라도 킬링트랙이 있던가, 아니면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던가 했어야 했다
level 10   85/100
처음 들었을 때는 핀란드 밴드인줄 알았는데... 미국출신인거 보고 멘붕;; 몇 곡 더 듣고 나니깐 그제서야 살짝 미국스럽단 느낌이 든다. 데뷔앨범 치곤 상당한 수작이다.
level 8   85/100
New Infernal Rebirth의 기타솔로를 듣고 있자면 드래곤포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level 10   80/100
꽤 괜찮은 신인 밴드 등장. 차기작을 기대해볼게요
level 9   85/100
6번곡은 정말 쥑인다
level 7   80/100
앨범커버가 촌스러워서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줬다.
level 9   85/100
데뷔작인데도 이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했으면 다음 앨범은 명반이 될것같다.
level 6   90/100
깜짝놀랄만한 신성의 등장이었다.센추리 미디어의 또 하나의 보배가 될듯
level 6   90/100
흐악~~ 앨범자켓하고 국적(U.S)만 보고 흔한 파워메탈일 줄 알았는데 뒷통수 맞은느낌~~ 주목해야겠네요~~
level 11   75/100
훌륭한 데뷔작이지만 평작이상이라는 느낌은 그닥 오지 않았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level 4   85/100
\m/ \m/
level 13   80/100
데뷔작이 이정도라니 정말 엄청난 수준이다. 굉장한 연주력에 곡구성까지 아주 타이트하게 멋지게 결합된 앨범. 다만 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뜬금포 기타솔로들 때문에 약간 아쉬웠다.
level 4   70/100
두드러지는 개성은 없지만 이 정도면 아무리 짜게 점수를 주어도 평작은 될 것 같다
level 9   90/100
딱히 두드러지는 점은 없지만, 데뷔앨범으로 이정도의 퀄리티를 내긴 쉽지않다. 앞날이 기대된다.
level 16   85/100
멜데스에 블랙메탈요소가 가미된 멋진앨범이다~앞으로 주목해야 할 밴드~!!
level 10   85/100
Children Of Bodom, Dimmu Borgir, Kalmah 등의 스타일을 섞은듯 한 느낌임을 아마 대부분의 청자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창적이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아주 훌륭한 데뷔작.

Starkill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Fires of LifeAlbum82.2202
Album76.341
Album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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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