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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5/100
후기작에 비해 끈적한 사운드. 코어삘이 살짝 나기도 한다. Apr 2, 2012
Stradivarius 90/100
선구적인 기념비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다. 기계사운드에 멋진 테크니션이 인상적인 전설의 음반. Ma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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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전곡이 Joe Satriani 익살기타!! 끝내주는 이펙팅에 그루브 ㅠㅠ Mar 28, 2012
Stradivarius 80/100
극단적인 멜랑꼴리를 형상화하는 음악. Swallow the Sun의 미드템포에 지루하면서도 은근히 매력이 있다. Mar 16, 2012
Stradivarius 95/100
사악한 리프와 보이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앨범. 극단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만한 수작이 없을듯. Jan 28, 2012
Stradivarius 85/100
잠을 불러오는 분위기. 보컬의 이중성이 극단적으로 두드러져 듣는 맛이 아기자기하다. Jan 27, 2012
Stradivarius 80/100
러셀 앨런과 라브리에를 합쳐놓은 듯한 멋진 보컬. 전체적인 구성도 상당한 수준이다. Jan 17, 2012
Stradivarius 80/100
Experimental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멋지게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앨범. 기타톤이 진정한 64비트 오락기! Jan 7, 2012
Stradivarius 80/100
쉴새없이 몰아치는 드럼의 둔탁함과 박자감이 일품. 그루브한 면이 있지만 리프가 약간 지루할수도. Jan 6, 2012
Stradivarius 80/100
정리되지 못한 느낌. 그러나 박자와 맞아떨어지는 정교한 리프진행과 극악의 속도를 자랑하는 기타솔로는 최고다.' Ja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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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Nile만큼 묵직한 브루탈에 환상적인 테크닉을 보여준다. 클래식과 그레고리안 성가 등 다양한 요소도 섞여 있어 귀가 즐겁다. Jan 4, 2012
Stradivarius 90/100
속이 꽉찬 EP앨범. Estatic Fear에 비해 블랙적인 느낌이 더 묻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나는 서정미를 담고있다. Jan 4, 2012
Stradivarius 80/100
브루탈 특유의 직선적인 분위기. 리프와 같이 전개되는 어지러운 기타 솔로가 일품. Jan 4, 2012
Stradivarius 80/100
미칠것 같은 박력이다! 전곡이 화려한 리프와 기타솔로로 무장되어 있는 신나는 앨범! Dec 30, 2011
Stradivarius 85/100
상당히 세련된 기타 프레이즈가 돋보인다. 멜로디는 블랙메탈이라고 생각될 수 없을 만큼 현란하다. Dec 26, 2011
Stradivarius 85/100
엄청난 테크니컬과 우주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Born of Osiris보다 넓은 스펙트럼! 화려한 멜로디! Dec 25, 2011
Stradivarius 90/100
'썩어도 준치'라는 말은 이거다. 노련한 밴드의 화려한 마지막을 불사르는 라이브 Dec 25, 2011
Stradivarius 85/100
여타의 프록과는 조금 다른 형태다. 지나치게 복잡한 박자 쪼개기보다는 분위기를 중시하는듯. Dec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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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상당한 질주감과 멜로디컬한 멜데스를 들려준다. 여타의 모던멜데스와는 다르게 좀더 본류에 가까운듯. Dec 10, 2011
Stradivarius 75/100
고딕 느낌을 표현한 한국 앨범이라 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듯하다. 그러나 밴드의 방향성은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Dec 9, 2011
Stradivarius 80/100
전체적으로 심포닉한 기운에다가 뭔가 메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느낌도 존재한다. 그러나 1번트랙의 위용은 그 어떤 오케스트라 메탈보다 화려하다. Dec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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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너무나도 멋진 심포닉 블랙. 왜 이제서야 이들의 매력에 빠졌을까. Dec 7, 2011
Stradivarius 95/100
경이적인 엇박과 블루지한 스케일, 기타톤이 정말 압권. 하드록 뿐만 아니라 여타의 장르적 속성도 지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Dec 6, 2011
Stradivarius 90/100
전작들에 비해 확실히 탄탄해진 구성을 자랑한다. 무거운 그로울링과 리프에 올려진 신선한 기타 멜로디가 일품. Dec 5, 2011
Stradivarius 95/100
쫄깃하기 짝이없는 리프와 솔로. 도저히 앨범을 평가할 수가 없다. Oct 31, 2011
Stradivarius 95/100
메탈 역사상 가장 메탈적인 라이브 앨범. 그 어떤 밴드도 이만큼의 파워를 선사해주지는 못 할 것이다. Oct 23, 2011
Stradivarius 80/100
나름대로 마음에드는 곡들도 잇엇지만 전작의그림자가 너무크다 Oct 1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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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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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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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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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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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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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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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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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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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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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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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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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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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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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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